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0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1963년, 국내 최초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출범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경영전문대학원으로 전환돼 국내 최초, 국내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MBA,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총 3개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26일(목)부터 10월 25일(금)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각 과정별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Korea MBA의 입학설명회가 9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에, Finance MBA가 20일(금) 오후 7시 30분에, Executive MBA가 24일(화) 오후 7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한 소개와 과정 설명, Q&A,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Executive MBA는 2년 주말(금-토)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돕고, Executive 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려대 Executive MBA는 2018년 영국 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38위를 기록해 8년 연속 국내 1위의 왕좌를 지키며 세계 MBA 프로그램들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5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2705/5365)    Executive MBA 입학안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최고의 휴먼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orea 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 기업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국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매년 190명 내외의 정원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Korea MBA는 인사조직, 회계학, 재무학, 마케팅, LSOM, MIS, 국제경영, 전략 등 8개의 심화 전공의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자체적으로 조직된 원우회와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입학문의 02-3290-1360/5365)   Korea MBA 입학안내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Finance MBA는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일반 경영 이론을 포함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지식을 교육한다. 금융 관련 기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고 자산운용, 금융공학, 보험 분야 등 특화된 전문 실무 과목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변하는 금융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과목(R과 Python), 빅데이터와 기계학습(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등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소수정예인 35명 내외다. (입학문의 02-3290-1308/5365)   Finance MBA 입학안내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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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rea MBA Family Day’ 개최
‘2019 Korea MBA Family Day’ 개최     Korea MBA(이하 K-MBA) 학생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에서 후원한 ‘2019 Korea MBA Family day’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K-MBA 원우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K-MBA 원우 가족 140여 명이 참여해 경영대 캠퍼스에서 추억을 쌓았다.   LG-POSCO 경영관 SUPEXHALL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재욱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재욱 원장은 “K-MBA가 만들어 지고 나서 처음으로 주임교수를 맡아서, 개인적으로 K-MBA에 많은 추억이 있다”며 “구성원 여러분들이 단순히 학업 외에 우정을 쌓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만큼 과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K-MBA 원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의 캠퍼스투어로 교내 곳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에는 본관 앞 잔디 광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또 영화 상영을 비롯한 경영대 캠퍼스 강의실에선 각각 꽃꽂이, 캘리그래피,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뤄져 Family day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2019 Korea MBA Family Day 사진 확인하기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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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신입생을 위한 Pre-MBA Career Day
Global MBA 신입생을 위한 Pre-MBA Career Day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경력개발센터에서 주최한 ‘Pre-MBA Career Day’가 8월 22일(목)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에서 열렸다. 2019학년도 Global MBA(이하 G-MBA) 신입생 대상 Career Acceleration Program의 필수 세션 중 하나인 ‘Pre-MBA Career Day’는 신입생이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경력개발센터 우진화 직원의 경력개발프로그램 및 센터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이어진 특강에선 RDI(Research Direct International) Worldwide CEO인 고든 두들리(Gordon Dudley)가 연사로 나서 ‘커리어에 대한 전략적 접근’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저 역시 10년 전 여러분처럼 Global MBA 학생이었다”며 “영국 출신으로 한국의 증권사에서 근무하다가 G-MBA 과정 이후 ‘RDI Worldwide’라는 투자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MBA 과정에 다니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에게 질문했고 여러 학생들이 대답하며 호응했다. 고든 두들리는 “특정한 결정에 명확한 이유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원동력이 되고 지속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며 “즉, MBA과정으로 2년 공부한다고 그것이 원하는 보상을 가져다주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커리어에의 전략적인 접근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므로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특강은 G-MBA학생들이 심리 검사지를 작성해 각자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직접 각자의 목표 커리어를 설정하고 공유, 피드백을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고든 두들리는 “MBA과정에서 많은 수업들과 과제로 매우 바쁘고 힘들겠지만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며 “경험이 가장 좋은 자산이니, 이 곳에서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한다”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재학 기간 중 성공적인 경력관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개별 상담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와 역량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MBA 인재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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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모교 사랑, 경영대학 94학번 홈커밍데이
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모교 사랑, 경영대학 94학번 홈커밍데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94학번 홈커밍데이가 8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특별하게 김재욱 학장이 교우의 밤을 준비하는 94학번 교우들을 격려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대학 학장과 김중혁 부학장, 정창화 경영전문대학원 기획부원장, 김배호 경영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오성호 경영대학 교우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최창규 교우(경영90, 909회장), 최길상 교우(경영93, 93학번 사무총장)와 94학번 교우들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겨울에 있을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계시는 94학번 교우 여러분을 제가 오늘 학교로 모신 이유는 졸업을 하고 나서 자주 볼 기회가 없었을 여러분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라며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찾은 학교에서 서로의 의리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성호 사무국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우리나라 단과대학 최초로 40년 가까이 교우의 밤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우의 밤을 통해 졸업생들이 재학생들을 위한 평균 1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것은 모두 경영대학 교우들의 후원과 지원 덕분이며 이번 교우의 밤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94학번 교우들의 회답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94학번 사무총장 정재학 교우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한 반가운 마음을 이야기했다. 정재학 교우는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93학번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94학번 동기들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 올 해 교우의 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94학번 이상미 교우는 “졸업하고 나서 학교 다닐 때는 몰랐던 모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오늘도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회장단 소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만찬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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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의 땀과 노력,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9개월의 땀과 노력, E-MBA ELITE Project 발표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이하 E-MBA)에서 진행하는 ELITE(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 프로젝트 발표가 8월 17일(토) LG-POSCO 경영관 530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부원장 겸 주임교수, 전재욱 주임교수를 비롯해 유시진 교수, 이재남 교수, 이재혁 교수 등 원우들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FMASSOCIATES 대표와 부사장, Facilitator 등 연구사례 기업체 관련자들과 E-MBA 17기 원우, E-MBA 강희옥 교우회장도 자리했다.     프로젝트 발표엔 6개 조가 발표했으며 약 70여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했다. 각 조는 40분 동안의 발표시간을 통해 각자가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6개의 조는 각각 △Wearable Smart Glass의 국내 및 해외 관광시장 진출방안 △직영점과 리딩 플랫폼을 활용한 리딩엠 성장전략 △프리미엄 전통주를 활성화를 위한 시장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SENIORBOT “부모사랑 효돌” 판매 및 Marketing 전략 △열차단 멀티필름을 사용한 아이템 발굴과 열차단 시스템 국내 시장 확대 방안 △IoT, AI기술을 활용한 실버케어 플랫폼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 12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준비됐다.   유원상 부원장 겸 주임교수는 발표 시작에 앞서 “업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신 원우님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긴장감이 느껴진다”며 “경연이라기 보단 그간 노력해온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장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E-MBA 교우회 강희옥 회장은 “고려대학교 E-MBA가 하버드 MBA와 같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교 E-MBA만의 고유하고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  ‘E-MBA ELITE Project’는 재학생들이 직접 후원 기업들의 현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문제를 제안해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원우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내부 문제와 변화 방향을 경영 이론적 입장에서 비춰보며,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과목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의사결정자’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이 얻은 실제적 지식과 분석 및 해결책을 원우들과 공유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사진 확인하기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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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8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학위수여식이 8월 16일(금) 오후 3시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유원상 MBA 부원장을 비롯한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은 졸업가운과 석사모를 갖추고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올해 후기 졸업생들은 △Global MBA △Global MIM △Korea MBA 등 총 3개 전공 60명이다.   사회자의 개식사와 국민의례 후, 유원상 MBA 부원장의 학사보고가 이어졌다. 유원상 부원장은 “고려대 MBA는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국내 최고의 MBA”라며 1963년에 국내 최초로 개교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야기했다.   김재욱 원장은 졸업식사에서 “60명의 졸업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지난 1년간의 치열한 과정을 마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은 KUBS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KUBS는 여러분이 미래에도 언제든지 돌아와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길 늘 기다릴 것”이라고 진심을 담은 졸업식사를 마쳤다.     졸업식사가 끝난 후에는 상장과 학위기 수여가 이뤄졌다. 총장상은 △아니카 니먼(Annika Niemann) Global MBA 원우에게 주어졌으며 원장상은 △추정훈(Jung-Hoon James Choo) Global MBA 원우에게, 공로상은 △Global MBA 학생회 김효영, 박민희, 박상민, 유준우, 알렉산더(Alexander Charles Wirtz) 원우와 △Global MIM 학생회 줄리아(Julia Johanna Schmit) 원우에게 돌아갔다. 학위수여식은 교가 제창과 세레모니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한 학위수여자 전원이 교가를 다 같이 제창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구호에 맞춰 함께 석사모를 던지며 서로를 축하하고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한편 금년 학위수여식의 전공별 학위수여자는 △Global MBA 41명 △Global MIM 12명 △Korea MBA 7명이다.   사진 확인하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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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에 임용된 황현 박사 인터뷰] “학계의 관심을 끄는 독창적인 논문을 쓰는 것이 중요”
  [미국 대학에 임용된 황현 박사 인터뷰] “학계의 관심을 끄는 독창적인 논문을 쓰는 것이 중요”   황현 박사(회계학 전공) /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조교수 임용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07학번 황현입니다. 2012년 1학기에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2013년 2월에 경영학 및 금융공학 연계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2019년 5월에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회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올해 6월부터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회계학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박사 과정을 지내면서 박사 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의 목표는 독창적이면서 학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논문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수없이 많은 논문을 읽고, 여러 비판적 의견을 겸허히 경청했습니다. 또한 제 논문이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연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고, 교수 임용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점이 미국대학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Job-Market Paper(이하 JMP)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JMP를 쓰기 위해서는 a) 독창적이고 학계에서 관심을 가질 법한 질문과 b) 간결하면서 읽기 쉬운 라이팅(writing)이 중요합니다. 임용 평가를 위해 교수님들께서 많은 JMP를 읽으시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JMP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합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를 꼽자면 c) 간결하고 명확한 서론(introduction)과 d) 돌발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intro를 위해선 자기 논문의 연구 질문, 논문의 결과 및 중요성, 연구를 진행한 방법론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또한 답변을 잘 하기 위해선 자기 논문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논문에서 파생되는 예상치 못한 질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논문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받는다면, 동문서답을 하는 것보단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사 과정 중에 JMP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많은 논문을 쓸 수 있는 능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박사님의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회계가 갖는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놀랐던 점은 각종 회계 기준들이 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회계의 본질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하고자 합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회계 연구와 교육 간의 괴리를 줄이고 싶습니다. 따라서 회계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복식부기에 대한 수학적인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백 년간 회계 교육 및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보완 또는 대체할 수 있다면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Q. 글로벌 석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구란 사회가 가질 법한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훈련의 연속입니다. 이를 위해선 인내심, 끈기, 그리고 자신감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생각의 틀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입니다. 미래의 동료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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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Introduction of CEMS Students: Lotta Mäki Lotta is a final-year CEMS MIM student from Aalto University, Finland, to whom South Korea is the 37th country visited. In addition to her CEMS degree, she is currently pursuing a double MSc degree in Business Analytics and Astrophysics.   Pietro Tansini Pietro is final-year student of CEMS and MSc in International Management from Bocconi University in Milan, Italy. He has worked and lived in 5 different continents with experiences ranging from start-up to multinational corporations. ​ ​ Questions : ​ a. Why did you choose CEMS? [Lotta] I first heard about CEMS as a freshman, but immediately knew that this was my place to be as I dreamt of an international career. The global network of like-minded students and over 70 corporate partners provide you with incredible opportunities during your MIM year, but it is also a community that will have your back for a lifetime. ​ b. What is special about CEMS students? [Pietro] CEMS does not only provide leading education in business, but is primarily a community of people who across generations share the same ambition to have a positive impact through their work. To me the innumerable occasions to meet and learn from each other are the real added value that makes CEMS a life-changing experience. ​ c. What is the value of CEMS network? / How did CEMS improve your network? [Lotta] CEMS has a strong community of people attending the program but also those who have already graduated - ranging from fresh graduates to top executives in large MNEs! Through CEMS network I have already gained valuable professional mentoring and even various job opportunities. ​ d. What can you tell us about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you attended during your CEMS experience? [Pietro] Definitely CEMS Cup activities that were organized by CEMS Club Seoul! During the semester we split our cohort in 4 teams and had many occasions to collect points to our own team by participating for example a Pub Quiz or small daily recycling tasks during our Sustainability Week, and many others. It worked extremely well to bond with each other and create closer relations within the group! ​ e. What is the role of the CEMS Club? [Lotta] Every member school in CEMS Alliance has their own CEMS Club, which support global networking among students by arranging social activities both locally and overseas together with other CEMS Clubs. CEMS Club also co-operates with CEMS Corporate Partners to provide students with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 f. What has CEMS taught you that you would have not learned otherwise? [Pietro] I think what is really unique about CEMS is the high exposure to corporate environment. It helps immensely to bridge the gap between student and work life. Beyond the professional aspect, even though I had traveled and lived in many countries, I found CEMS the best experience to learn how to be a really conscious citizen of the world. ​ g. What were your best CEMS experiences during the semester at KUBS? [Lotta] Highlights of this semester were definitely our two successful networking field trips in the APAC area. We visited CEMS Club Hong Kong together with CEMSies from Singapore and CEMS Club Tokyo together with CEMS students from Beijing! These trips really demostrated CEMS spirit at its best! ​   Interested to hear more about CEMS in Korea or wish to join our activities to have a sneak peek into the life of CEMSies? Feel free to contact us anytime at cemsclubseoul@gmail.com!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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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 윤지현 학우 인터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 윤지현 학우 인터뷰  ‘청소년 멘티’부터 ‘경영대학 홍보대사’까지     Q. 학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18학번 윤지현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제3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청소년 멘티로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고려대 경영대학 진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경영대학에 입학한 후 ‘제7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재학생 멘토로 활동했습니다. 경영대학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년 9월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 9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청소년 멘티’를 시작으로 ‘재학생 멘토’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까지,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에서 모든 역할을 다 경험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멘티, 멘토, KUBE로 활동한 모든 순간이 다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11월 정기견학에서 저희 조 친구들에게 제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경영학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에 참여해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에 진행했던 멘토링데이에 저희 조 친구들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물어봤더니 제 말을 듣고 지원했다고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이 기특하기도 했고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KUBE 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Q. 청소년 멘티 시절부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꿈꿨었나요?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무엇을 얻었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고려대에서 주최하는 정기견학에 참여했다가 경영학과를 소개하는 선배가 멋져서, 그리고 건물이 웅장해서 무작정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진학을 다짐했습니다. 어느 날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를 알게 됐고 청소년 멘티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제품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마케팅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앞에 나가 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에 흥미를 느꼈고 마케팅 전문가라는 진로를 희망하게 됐습니다.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를 통해 경영학에 대한 새로운 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제7회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재학생 멘토로 참여한 후,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홍보대사 활동까지 하게 되었나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합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청소년 멘토링데이의 멘토로 참여하자’였습니다. 멘티로 참여해본 입장에서 청소년 멘토링데이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 기회인지 알기에 학생들의 입장에서 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고 많은 정을 준 KUBE 친구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공책에 무수히 그렸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심볼을 달고 활동하는 것이 너무 설렜습니다. 그래서 멘토링데이가 끝나고 망설임 없이 KUBE에 지원했고, 면접 때 그때의 경험을 어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부탁드려요!   누군가 학교에 들어와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KUBE가 된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KUBE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KUBE 활동이 재미있어서, 같이 일하는 KUBE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8기와 앞으로 계속 함께할 9기에게 너무 수고했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함께 하게 될 10기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E 8기, 9기, 10기와 홍보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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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 13기 조상욱 원우 인터뷰
Global MBA 13기 조상욱 원우 인터뷰   Q. 원우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Global MBA(이하 G-MBA) 13기 회장 조상욱입니다. G-MBA에 입학 전 NYU에서 금융학과를 전공했고, 뉴욕에서 Finance 분야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M&A 분야에서 근무하던 중 많은 금융인들이 스타트업으로 전향하며 수십억 혹은 수백억씩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들을 보았고, 저 역시 스타트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애널리스트 1년차 때 외주를 주며 뉴욕에서 스타트업에 도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스타트업이고 외주에 많이 의존하다보니 잘 되진 않았지만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첫 스타트업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뉴욕 F&B 사업을 한국에 벤치마킹하기 위해 귀국했고 두 번째 스타트업에 도전하였습니다. Q. 고려대학교 Global MBA 진학을 결심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보냈고, 경력도 해외에서 쌓아왔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보고 사회생활을 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결정적으로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하며 한국에 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됐습니다. 그 결과 타 학교와는 달리 네트워킹에 특화된 고려대학교 Global MBA에 진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Q. 재학하며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프로그램/활동 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유용근 교수님의 Financial Accounting 수업과 김영규 교수님의 Strategy 수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먼저 유용근 교수님은 회계를 무척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저를 비롯한 많은 원우들이 회계 및 금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M&A나 재무 합병에 관한 수업에서 결혼하는 남녀의 재무 합병이라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김영규 교수님은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들을 기반으로 실제 경영 사례들을 다루어주셨습니다. 또한 한 모의 회사 케이스를 24시간 안에 읽고, 실제 스타트업/VC 관계자 앞에서 최선의 전략 기획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때 저희 그룹이 1등을 하게 돼 무척 뿌듯했습니다. Q. 졸업 후 준비 중인 진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지만, 고려대 MBA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투자 및 사업에 관한 벤처나 사모펀드 형식의 바이사이드 분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 Global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입학 전 고려대학교가 네트워킹으로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수차례 들었지만, 정말 그럴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많이 들었습니다. G-MBA 입학 후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경험하며, 원우들 간의 결속력이 점점 두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고연전을 비롯한 타 학교와의 행사에서 고려대의 참석률이 월등히 높은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고려대학교가 학업 및 네트워킹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 덕분에 돈독한 원우애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MBA를 통해 최고의 교육 환경과 유대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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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학생회 ‘WAVE’] 회장·부회장 인터뷰
[경영대학 학생회 ‘WAVE’] 회장·부회장 인터뷰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회장]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52대 학생회 WAVE 회장 박준현입니다. 저희는 2018년 11월부터 ‘여러분의 바람이 물결이 되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회는 회장단과 7개 국서의 국장단을 포함해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입국원 리쿠르팅을 완료하면 더 많은 구성원으로 경영대학 학우 분들을 위해 경력개발, 복지,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WAVE의 부학생회장 조용준입니다. 저희 WAVE는 문화, 복지, 경력개발 등에 걸친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영대학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Color U’라고 부르는 문화 교육 사업과 고학년들을 위한 경력개발사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회장] 저희 WAVE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공감’과 ‘추진력’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회들이 학우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지만, 거리감을 좁히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WAVE는 그 거리감을 좁혀서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바람이 물결이 되어’의 슬로건처럼, 실제로 학우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력을 가지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부회장] WAVE가 추구하는 또 다른 핵심가치는 ‘상처받는 학우가 없는 사회’입니다. 어떤 사업 및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소외되는 학우 없이 최대한 많은 학우들이 저희가 기획한 사업의 수혜대상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소수의 의견도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중히 고려하고자 합니다.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가 저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대학 학생회 WAVE는 19학번 신입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회장] 우선 19학번 신입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12월부터 미리배움터와 새로배움터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새로배움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19학번 학우들이 학교 내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으실 수 있도록 경력개발, 문화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더 나아가 남학생 휴게실 신설 및 여학생 휴게실 개선 등의 사업으로 학우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회장]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신입생을 위해서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약 2달 간 준비하였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학교생활에 있어 신입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막연하게 떠오르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줄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선배들에게 불편함 없이 다가가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술자리에서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재학생들끼리 다양한 규칙과 행동강령을 미리 정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사리 본인의 다양한 생각을 펼치기 힘든 신입생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경영대학의 선배로서 19학번 신입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회장]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 내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이나 다른 걱정 없이 가장 편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가 1학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만큼은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얽매이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찾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마음 가는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부회장] 조금 쉬었다가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은 치열한 입시를 마쳤고, 다른 사람들의 부담과 시선을 이겨내면서 고려대학교의 입학하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다행이지만, 그러한 부담은 여러분들을 쉴 새 없이 달리게 만들 뿐입니다. 잠깐 쉬어간다고 해서 그 누구도 여러분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언제나 신입생 여러분들을 믿고 묵묵히 기다릴 것이니, 이제는 조금 쉬어가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한 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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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MIM] 김광현 주임교수 인터뷰
Global MBA/MIM 김광현 주임교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3월부터 Global MBA/MIM(이하 G-MBA, G-MIM) 프로그램 주임을 맡게 된 김광현 교수입니다. 일리노이 대학에서 인사/노사 분야로 석사학위를, Texas A&M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G-MBA와는 2013년 Strategic Management of Human Assets이라는 과목을 강의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는데, 주임교수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2006년부터 경영전문대학원의 역사와 함께한 G-MBA와 2016년 시작된 G-MIM 두 프로그램이 KUBS를 대표하는 글로벌 학위과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고려대학교 Global MBA/MIM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G-MBA는 경영전문성 강화, 경력전환, 창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니즈를 가진 원우들의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intensive한 MBA 프로그램입니다. 1년 동안 한 모듈이 8주인 여섯 모듈을 이수하게 되며 선택과목 수강을 통해 전략, 마케팅, 재무에 특화된 Concentration Certificate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년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에 단기간에 현업에 복귀하거나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희망여부에 따라 1학기 교환학기를 추가하거나, 프랑스 ESCP Europe과 독일 EBS 중 한 학교를 택해 1년 더 수강함으로써 양교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도 가능합니다.  반면, G-MIM은 영어로 진행되는 1년 주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는 G-MBA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의 연합인 CEMS Global Alliance의 국내 유일 회원교로서 전반기는 홈스쿨인 KUBS에서 후반기는 CEMS 회원교 중 한 곳을 선택해 해당 학교에서 학위과정을 마친다는 점 그리고 학부를 막 졸업했거나 직장경력 2년 미만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직장경험은 없으나 단기간에 경영관련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으며 CEMS Global Alliance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특정 학교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Q.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Global MBA/MIM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뛰어난 교수진과 차별화된 실무융합형 커리큘럼입니다. KUBS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임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수가 해외 유수대학 MBA 강의 경험이 있으며 기업체 자문이나 강의활동 등을 통해 산업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습니다. 또한 과정 전반에 걸쳐 많은 실무 사례를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지막 두 모듈 동안은 의뢰기업의 Business Project를 통해 실전적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Global MIM의 경우 CEMS Global Aliance에 속한 회원교들이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과 공동으로 마련한 8주간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 이는 졸업 필수요건입니다. 다른 강점은 원우 구성의 다양성과 프로그램의 국제화 수준입니다. 경영이론을 활용한 실무적용 고민, 경력전환이나 창업의 모색, 오랜 해외생활 후 국내에서 새로운 경력기회의 탐색, 학부 졸업 후 경영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경우 등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과 학업목적으로 인해 서로 네트워킹하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외국 학생 비율이 40%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국제화 수준도 높습니다. 굳이 해외를 나가지 않더라도 KUBS를 한 학기 방문하는 CEMS 회원교의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캠퍼스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MBA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앞으로 Global MBA/MIM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나아갈 길은 무엇입니까. G-MBA/MIM의 궁극적인 목표는 굳이 외국 명문 비즈니스 스쿨에 가지 않더라고 경영전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면서도 조직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프로그램의 개선과 변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 Digital Transformation 등과 같은 주요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커리큘럼 정비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원우들을 위해 관련한 여러 물적/인적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KUBS 내에 있는 다른 MBA 프로그램과의 교류도 강화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관점과 시각,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넓히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과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에 대해 근본적 고민을 하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들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Q. Global MBA/MIM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간 MBA 프로그램이라 과정을 마치기까지 높은 수준의 몰입이 요구되며 기회비용도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경영능력과 사업통찰력 그리고 장기적 경영 비전 등을 단기간에 가장 확실하게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과감히 도전해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원우간의 강한 결속과 유대에서 경험하고 길러질 수 있는 리더십, 팀워크, 갈등 조정 등은 왜 KUBS MBA 출신들이 강한 실행력과 조직융화 측면에서 여러 조직과 리더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업적 특성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국내 고용시장의 유연성이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고, 신산업 출현이나 스타트업 성장 등 산업생태계에도 역동적인 변화가 있기에 경력전환이나 새로운 기회를 도전하기에도 적기일 수 있습니다. 오랜 해외생활로 인해 국내 경영환경 이해나 네트워킹을 통한 외연의 확장이 절실한 분들께도 본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경영전문 지식과 역량 뿐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벗과 마음의 고향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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