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신입생 모집
2019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과정 신입생 모집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이 2019학년도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Global MBA/Global MIM △S³ Asia MBA 3개 MBA 과정이다.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Global MBA는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쳐, Global MIM은 두 번의 라운드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다. Global MBA, Global MIM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본인이 선택한 과정에 따라 글로벌 유수 대학의 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커리큘럼으로 무장해 시대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정으로, 모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아시아 특성화 프로그램인 S³ Asia MBA는 단 한 번의 라운드만을 거쳐 인재를 모집한다. 고려대, 푸단대(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 학교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S³ Asia MB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 중 1개교의 석사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다.   1라운드 모집은 Global MBA/Global MIM가 동일하게 2019년 1월 3일(목)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의 인터넷 접수는 2019년 1월 13일(일) 17:00까지 마감하며 제출 서류는 익일인 14일(월) 17:00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의 합격자 발표는 1월 18일(금) 15:00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면접은 1월 26일(토), 면접 후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1일(금) 15:00에 있을 예정이다.   2라운드의 Global MBA/Global MIM 입학설명회는 2019년 2월 20일(수) 19:00에 진행된다. 인터넷 접수는 3월 29일(금) 17:00까지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4월 2일(화) 17:00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라운드2의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5일(금) 15:00에 발표되어 4월 13일(토)에 예정된 면접을 거쳐 4월 23일(화) 15:00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3라운드 모집은 Global MBA/S³ Asia MBA 과정에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2019년 3월 9일(토) 14:00에 진행되는 1차와 2019년 4월 3일(수) 19:30의 2차로 나누어 총 2회로 진행되며 Global MBA/S³ Asia MBA 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한다. 3라운드의 인터넷 접수는 4월 26일(금) 17:00까지, 제출 서류 접수는 4월 30일(화) 17:00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가 5월 10일(금) 15:00에 발표되어 5월 18일(토)에 면접이 진행된다. 3라운드 Global MBA/S³ Asia MBA 과정의 최종합격자는 5월 29일(수) 15:00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9학년도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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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2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년도 2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2018학년도 2학기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12월 7일(금)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김배호 부원장의 주재로, 연구윤리특강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간담회의 시작에서 김배호 부원장은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생활하며 느낀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자 간담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 부원장은 BK21사업과 연계되는 박사과정 생활비 지원, 국제학술대회 지원 등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석사과정 연구조교의 연구실 배정 문제, 영어 논문의 교정(proofreading)지도 여부 등 다양한 문의가 이어졌다. 김 부원장은 “대학원에서 연구하며 느끼는 불편함이 가능한 한 해소될 수 있도록 건의해주신 부분들을 숙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법학전문대학원 하태훈 교수가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윤리’라는 주제로 연구윤리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은 △연구부정행위의 정의 △인용방법 및 원칙 △표절 및 인용기준 판례 소개의 순서로 구성됐다. 하 교수는 “최근 연구윤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학교 차원에서도 연구윤리센터를 설립하고 연구윤리 규정을 강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매 학기 관련 교육을 시행하며 연구윤리문화 배양에 내실을 기하는 경영대학의 모습은 모범적이다”라고 말했다. 하태훈 교수는 강연에서 우연적 표절이나 자기표절, 재인용 시 출처 표기 방법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출처 표기 방법에 중점을 둬 설명했다. 하 교수는 “표기법을 잘 모르거나 표기하기가 애매해 출처 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표절의 판단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기 때문에 의문이 드는 경우라면 무조건 출처 표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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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6기 입주팀 선발 완료, ‘수호’ 최우수상 수상
츄츄 6기 입주팀 선발 완료, ‘수호’ 최우수상 수상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 교수)의 츄츄 6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7일 오후 2시 경영본관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린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 윈터시즌’은 예비 창업가들의 열정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하며, 고려대 LINC+사업단이 후원하는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유시진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 센터장 △박대윤 스타트업 연구원 연구교수 △정재호 스타트업 연구원 산학협력 중점교수 △노주영 동화그룹 전략기획팀장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 △신재선 ㈜아이티위너 대표 △임종근 일진그룹 이사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유시진 센터장은 “일진창업센터는 단과대학에서 주도하고 있는 창업지원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앞서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참여하게 된 팀 모두 긴장을 풀고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하여 다양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과 졸업생 총 39개 팀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 행사는 아이디어 발표와 Q&A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호(최우수상) △슈퍼휴먼(우수상) △헬스키퍼(고려대 경영연구회 특별상) 총 3개 팀을 선발했다.   최우수상, '수호' 우수상, '슈퍼휴먼' 고려대 경영연구회 특별상, '헬스키퍼'   한편, 2018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시즌에서 수상한 3개 팀은 2019년 1월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존 입주 팀들과도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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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오리엔테이션 및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실시돼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및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실시돼     2018 하반기 국내·외 인턴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12월 6일(목)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턴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진영호 경영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당부의 말씀, 퀸즈앤컴퍼니 이성화 대표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국내·국제 인턴십 관련 오리엔테이션과 Q&A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는 진영호 교수가 △Time management △Attitude △Question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교수는 특히 세 번째 키워드인 Question에 대해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물어보는 자세”라며 “상사들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인 질문을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진 교수는 “앞으로 40년 간의 직장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는 직장인인 ‘척’하며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기르는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퀸즈앤컴퍼니 이성화 대표가 국내외 인턴십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 강연했다. 이성화 대표는 의사소통의 93%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하며 △직장인으로서의 이미지 △ 직장인으로서의 액션 스킬이라는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 대표는 “학생의 이미지를 벗고 직장인의 이미지를 갖기 위해 상황에 맞는 복장 착용과 표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첫인상이 주는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사법과 명함전달법, 전화매너 등 학생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강연했다. 이 대표는 ”기업은 신입사원이 스타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업무처리 수준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단정한 첫인상과 예의범절, 언행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를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숙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국내외 인턴십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국내 인턴십에 대해서는 현장실습 중간에 있을 기업, 교수와의 미팅 등 추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항공권결제 및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은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1950명의 학생이 50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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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창업은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창업은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 2018 경영대학 하반기 네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12월 4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오픈갤러리의 박의규 대표가 나섰다. 박 대표는 ‘문화예술계 창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픈갤러리는 그림 렌탈 온파일 플랫폼이다. 소비자에게는 비교적 싼 가격으로 작품을 일정 기간 대여하고,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기회를 준다.  박 대표는 문화예술계 창업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문화예술계 창업은 타 업계에 비해 초기 성장이 느린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이 단순히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 것과 그것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은 다른 차원의 얘기다. 대중의 관심사를 시장화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서는 초기 마케팅 비용을 함께 쓰면서 시장을 키워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홀로 마케팅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성장이 느릴 수밖에 없다.  박 대표는 또한 문화예술계 창업이 ‘기존 스타트업계와 성장 공식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식주와 관련된 필수재의 경우 사람들은 가성비를 기준으로 소비를 하지만 감성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또한 ‘편견이 많은 시장’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대표는 “기존에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보니 창업을 하겠다고 말하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50명 중에 49명이 틀리고 1명만 맞을 수도 있다. 남들이 안 된다고 한다고 무조건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창업가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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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제38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정몽원·경영74)가 주최한 ‘제38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6일(목)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원(경영74) 경영대학 교우회장, 김인(경영68) 교우회 수석부회장, 김재욱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의 명예교수 및 현직 교수들과 6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몽원 경영대학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우의 밤이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에서 더 나아가, 모교 발전의 든든한 후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해년에는 고려대학교가 더욱 발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하는 정몽원 경영대 교우회장 이어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을 대신해,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이 대신 축사를 전하였다. 김인 부회장은 “경영대학은 보성전문학교 이재학과에서 출발해 113년의 역사를 함께한 유일한 단과대학”이라며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으로 모교에 헌신해주신 교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의 축하 영상도 함께 이어졌다.   축사를 전하는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다음으로 김재욱 경영대학장의 경영대학 현황과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재욱 학장은 “모교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교우님들의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지난 2018년 경영대학에 관한 학사보고를 진행했다.   학사보고를 하는 김재욱 학장 전년도 행사를 주최한 92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기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교우의 밤 행사의 주관 학번인 93학번 동기회가 장학금 일억 삼백오십육만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모금된 장학기금은 재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93학번 동기회의 장학기금 전달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 37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80년대 경영대학 각 학번 동기회 회장을 비롯한 각 학번 임원단으로 꾸려진 ‘경영대 809’ 모임은 특별상을 수여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사회 곳곳에서 활약한 경영대학 교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교우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허경수(경영75) 코스모 그룹 대표이사 회장, 최수규(경영79)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올해의 교우상’을 시상하는 허경수 교우(좌)와 최수규 교우(우)   시상식까지 모두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92학번 교우인 아나운서 김현욱(서어서문92)씨의 사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신호섭(경영85) 교우의 성악 공연과 유용창(경영85) 교우의 가족밴드 U Square의 공연과 오은영 마술사의 마술쇼가 이어져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한편, 1982년에 시작한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는 매년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경영대학에 애정을 가진 교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기획 하에 만들어져 올해로 38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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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여교우회 쿱스레이디스의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 인터뷰
경영대학 여교우회 쿱스레이디스의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 인터뷰   ▲ 왼쪽부터 김혜원(경영16) 신임 재학생 대표, 이남경(경영16) 현 재학생 대표 Q. 쿱스레이디스와 블러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쿱스레이디스는 경영대학의 여교우회입니다. 다른 교우회와 달리 재학생 집행부가 있어 재학생과 교우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쿱스 레이디스의 재학생 집행부는 재학생과 교우들의 네트워크를 꽃피우자는 의미에서 2016년에 ‘블러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Q. 쿱스레이디스의 집행부로서 블러썸이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재학생과 교우를 연결하는 역할이 주된 임무입니다.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되 거리감은 좁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오프라인 행사들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드림콘서트와 개강이벤트, 경영대 여교우님과 여학우들을 이어주는 ‘굿이브닝’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편 여교우님들의 연락처를 리스트업하는 것도 ‘블러썸’이 맡은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 매년 후원금을 관리하는 등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블러썸과 쿱스레이디스가 바라보는 경영대학 여교우, 학우들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부학장님과 ‘경영대 여교우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경영대학 여교우들에게는 고려대 경영대학이 가진 카리스마, 그리고 남성의 리더십과는 차별화되는 부드러움이 공존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진취성 또한 경영대학 여학우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블러썸으로 활동하면서 겪는 고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활동 인원이 소규모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일 년 단위로 운영되다 보니, 행사 인수인계 등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집행부들은 1년 반에서 2년 정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 4년 중 2년은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경영학과는 특성상 학회나 교환학생, 인턴 등 대외활동이 보편화 돼 있지만 ‘블러썸’ 활동과 병행하기는 힘들어 활동 중에는 외부 활동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행부원들이 ‘블러썸’에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신임 재학생 대표님의 포부를 들려주세요.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목표로 여기고 있습니다. 6년째를 맞은 ‘블러썸’은 지금이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리스트업을 한 교우들의 명단을 바탕으로 메일링 등을 통해 ‘블러썸’에서 정기적인 연락을 드린다면 더 많은 교우들의 소속감을 끈끈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트워크가 확장되면 네트워킹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일례로 교우들이 재직하는 회사의 비공식 인턴채용 공고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경영대 여학우들에게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교우와 학우 모두 쿱스레이디스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Q. 블러썸의 현 재학생 대표께서 신임 대표께 당부의 말씀을 전하신다면? 2년 동안 활동하며 블러썸이 아니었다면 못 해봤을 좋은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힘든 점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블러썸은 과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후원금도 일정치 않아 조직을 운영하며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교우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는 이 단체가 계속 이어져야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쿱스레이디스와 블러썸이 여교우들의 강한 소속감과 네트워크의 모범이 되도록 1년을 잘 끌고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Q. 경영대학 여교우 및 여학우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블러썸으로 활동하면서 교우님들을 많이 만나뵀습니다. 교우님들이 학교와 학우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교우명단을 리스트업할 때나 행사 참여를 부탁드리기 위해 전화 드렸을 때 선배님들께서는 굉장히 호의적으로 반겨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려는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도 졸업 후 그런 선배가 되고자 합니다. 한편 재학생분들께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블러썸의 행사가 많습니다. 좋은 행사들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사님들도 훌륭하셔서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회가 많으니 참석하셔서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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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취업 스토리] "G-MBA를 통해 쌓은 풍부한 경영 실무 지식이 큰 힘” - 이상배(G-MBA 12기)
MBA 취업 스토리  “G-MBA를 통해 쌓은 풍부한 경영 실무 지식이 큰 힘”   이상배(G-MBA 12기) - 삼일회계법인-PwC Korea   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8월에 Global MBA(이하 G-MBA)를 졸업한 이상배 입니다. G-MBA 수학 중 학생회 임원진으로 1년을 보냈고, 현재 삼일회계법인-PwC Korea의 M&A Advisory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 MBA 입학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캐나다로 유학 가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했습니다. Boston University에서는 국제관계학과(International Relations)를 전공하고 경영학을 부전공했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에는 교내 최초 한국인 창업동아리(B.U.K.E) 설립을 비롯해 많은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제대 후 복학하기 전에 중소기업 해외 진출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략 컨설팅 분야를 경험했고, MBA 수학 중 다른 원우님께서 창업하신 기업에서 근무하며 스마트빌딩 관련 산업을 체험했습니다.    3. 고려대 Global MBA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전공이 국제관계학이고 부전공이 경영학이기 때문에, 스스로 다른 경영학 전공자보다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내 컨설팅 분야와 창업에 큰 관심이 있던 저는 보다 깊이 있는 경영 실무 지식을 쌓기 위해 MBA 진학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또한 G-MBA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저에게 익숙한 영어 수업 커리큘럼 때문입니다. CEMS 프로그램의 특성상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 Global MBA 과정 중 현재 경력에 가장 도움이 된 커리큘럼을 말씀해주세요. 현재 몸담고 있는 M&A 자문부서는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과 관련해 고객사를 위한 전략적 재무 자문을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제가 과거에 경험했던 전략 컨설팅과 조금 차이가 있는 M&A 자문에 지원한 데에는 문정빈 교수님께서 진행하신 Corporate Strategy 수업의 영향이 컸습니다. 이전에는 M&A에 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수업에서 각종 경영 사례를 분석하고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M&A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게 됐습니다. 그 결과 M&A 자문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삼일회계법인-PwC Korea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영학 전공자에 비해 회계학적, 재무학적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유용근 교수님과 유승원 교수님의 Accounting 수업, 정지웅 교수님의 Finance 수업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IT 산업에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홍세준 교수님과 이동원 교수님의 IT Industry 관련 수업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를 다루는 G-MBA 수업이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 경영전문대학원 경력개발센터(Career Hub)의 지원 중 가장 도움이 된 코칭을 알려주세요. 경력개발센터와 G-MBA 원우님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던 학생회 임원진으로서, 경력개발센터는 제 대학원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경력개발센터를 통한 상담 결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얻고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는 MBA 원우님들을 소개 받았습니다. 경력개발센터의 도움 덕분에 전반적인 채용 프로세스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력서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국문 및 영문 이력서를 코칭 받으며 더욱 깔끔하고 보기 좋은 이력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6. Global MBA를 다니는 동안 경력 개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했던 부분이 있나요. 우선 학점을 관리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종종 ‘기업에서는 MBA 학점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오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 상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항목이 최종 학력인 고려대 G-MBA 타이틀과 학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신경 써야 하는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처럼 유학 생활을 오래한 경우, 국문 보고서를 이해하고 작성하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각 신문사에서 발행되는 사설을 꾸준히 읽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제가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서 산업분석보고서를 작성하고 이해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7.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과 후배 원우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M&A Deal 자문은 굉장히 광범위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업이 언제 자문을 의뢰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다양한 산업 분야의 동향을 이해해야합니다. 이 점을 보완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매일 신문 기사와 사설을 접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또한 문서 작업량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MS Office 자격증을 취득해 프로그램 사용 숙련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경력개발센터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해낼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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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에 임용된 박혜연 박사 인터뷰] “KUBS의 지원으로 연구와 강의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켜”
[영국 대학에 임용된 박혜연 박사 인터뷰] “KUBS의 지원으로 연구와 강의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켜”   박혜연 교우 (국제경영 전공, 博 11) / 영국 서리대학교 전임 조교수 임용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2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박혜연입니다. 내년 2월부터 영국 서리대학교(University of Surrey)에서 전임 조교수로 재직하게 되었습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박사 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박사과정 중 정창화 지도교수님과 공저한 첫 논문이 운이 좋게도 국제경영분과 Top Journal인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JIBS)에 실리게 되어 졸업 논문을 상대적으로 일찍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졸업 논문 이외에도 다른 논문을 병행하며 연구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임용 준비는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본격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해외 임용의 경우,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저명한 경영학회인 Academy of Management(AoM) Placement Service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학교들과 인터뷰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최종적으로 Job Talk를 거쳐 학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점이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KUBS와 국제경영학과 교수님들의 전폭적인 지원 및 지도교수님의 아낌없는 조언 덕분에 박사 과정동안 연구 및 강의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KUBS는 국내외 학회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연구 장학금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국내 및 해외 학회에서의 논문 발표를 계기로 연구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저널에도 투고하게 되면서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증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강의를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교수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과 우수 강의상을 수상함으로써 의사소통능력을 검증받은 점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Q. 외국 생활에 대한 걱정은 없으신가요. 영국은 제가 석사 공부를 했던 곳이기 때문에 걱정보다는 설렘이 더 큽니다. 강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영국에서 교원 생활을 시작함으로써 연구에 집중함은 물론 폭넓은 시야를 갖추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신가요. 최근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회사의 사업 영역 변화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다국적 기업들은 규모가 방대해져 본사 차원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변화를 이끌어 내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국적 기업 네트워크 차원의 시각에서 자회사 사업 영역의 발전 및 성과 증진, 자회사의 학습에 대해 연구할 계획입니다.  Q. 글로벌 석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구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진지함이 있다면 끈기와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해외 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석·박사 과정을 임하는 가운데 평소 본인의 관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적극적인 학회 참여 및 해외 저널 투고를 통하여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더 많은 선후배님들을 만나 뵙기를 고대합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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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에 임용된 정다운 박사 인터뷰] "박사 과정 흐름에 맞는 시기별 비전 이뤄야"
[중국 대학에 임용된 정다운 박사 인터뷰] "박사 과정 흐름에 맞는 시기별 비전 이뤄야"   정다운 교우 (LSOM 전공, 博 11) / 중국 소주 대학교 조교수 임용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월에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LSOM 전공의 박사 과정을 졸업한 11학번 정다운입니다. 올해 9월 1일자로 중국의 소주 대학교(Soochow University, 蘇州大學) 조교수로 임용이 되었습니다. Q.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박사 논문과 임용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박명섭 지도교수님께서 일찍부터 논문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학계에 몸담고자 하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논문을 꾸준히 준비하기 때문에 저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또한 김병조 교수님께서 저에게 동기부여를 많이 해주셨어요. 박사 과정의 흐름에 맞는 시기별 비전을 보여주셨죠. 김병조 교수님께서 주관하시는 경영대 유학 준비반 모임을 통해 국내 교수님들은 물론 해외 교수님들을 만나 그분들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Q. 어떤 점이 임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둔감한 성격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석사로 입학해서 박사과정을 졸업하기까지 약 6년 반이라는 시간을 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보냈는데, 좋은 날이 많았지만 힘든 날도 있었어요. 하지만 성격이 원체 무던한 탓에 힘든 일도 묵묵히 잘 넘겼던 것 같아요. 또한 제가 뒤쳐질 때마다 교수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셨고, 저 역시 따라가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Q. 외국 생활에 대한 걱정은 없으신가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무던한 성격이라서, 외국 생활에 대한 큰 걱정은 없어요. 그래서 해외대학 임용을 지원할 때도 망설임이 없었고요. 대부분의 국내 대학과 달리, 해외 대학은 학위 수여 예정자들도 교수 임용에 지원할 수 있어서 운 좋게 기회를 잡았어요. Q. 앞으로 어떤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신가요. 저의 전공은 Operations Management 입니다. 4차 산업혁명 이후 기업들의 의사결정 문제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요. 전통적인 경쟁구도의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산업계 동향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로선 특정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누가 경쟁자인지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직 과도기에 있기 때문에 문제와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기예요. 앞으로도 이 부분을 주시하며 새로운 연구를 모색할 생각입니다. Q. 글로벌 석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이 교수 임용이 확실한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 역시 해외대학에 임용이 되기 전까지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해외대학 임용은 자신의 평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고민하고 박사 과정을 진학한다면 보람된 날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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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외 2건]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가을 츄츄데이'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가을 츄츄데이'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내달 8일 고려대 LG-포스코경영관에서 ‘2018 가을 츄츄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영대 부설 스타트업 연구원에 6개월간 입주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청년기업가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 발표하고 시연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다. 올해에는 투자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과 공공기관, 언론사, 민간기업, 예비 창업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츄츄데이에서 발표하는 기업은 △손안의 AI 퍼스널 트레이너를 개발한 모션앤포스쳐 △동남아시아 타게팅 웹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링크 △재한중국인 대상 병의원 검색 서비스를 개발한 인스파이어 △유아동의 키움을 돕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돕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근손실을 막아주는 단백질음요를 개발한 퍼플고릴라 △유튜버 크리에이터 랭킹·채널 검색 서비스 제공하는 피카소 등 6개다. 한편 지난 2016년 9월 설립한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 내 설립된 스타트업 육성·연구기관으로 우수한 학생창업가를 발굴해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관련기사모음   [스마트경제]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가을 츄츄데이' 개최 [천지일보]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가을 츄츄데이' 연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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