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 고등학생 모집(~1/10)
    참가 고등학생 모집(~1/10)
  •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 고려대 경영대학, 10년 연속    ‘부동의 1위’
    고려대 경영대학, 10년 연속 ‘부동의 1위’
  • 2018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GMBA/CEMS MIM 입학설명회
    2018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GMBA/CEMS MIM 입학설명회
  •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고려대 경영대학, JWB 세계 연구 성과 분석에서 국내 최고 점수 획득
  • 고려대 EMBA,           英 FT 랭킹 세계 20위!
    고려대 EMBA, 英 FT 랭킹 세계 20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가 10월 17일 ‘2016 세계 100대 Executive MBA(이하 EMBA) 순위’를 발표했다.

    FT가 발표한 ‘2016 세계 100대 EMBA 순위’에 따르면 고려대 EMBA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작년보다 3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24위에 올랐다. 켈로그 경영대학원(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은 고려대와 함께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하이어드(Highered)’ 통해 글로벌 취업 정보 확인하세요!
‘하이어드(Highered)’ 통해 글로벌 취업 정보 확인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유럽 경영교육 인증기관인 EFMD의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인 ‘하이어드(Highered)’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이어드는 EQUIS 인증을 보유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이다. EQUIS 인증은 심사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172개교만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모든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인증을 받아야 5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보충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3년 인증을 부여받는다. 세계적으로 5년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는 100개교에 불과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2007년 EQUIS 3년 인증을 국내 최초 취득한 이래 2010년에는 5년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고 2015년에는 2연속 5년 인증에 성공했다.     하이어드 탤런트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채용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오늘(12/8)을 기준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에어버스, 우버, 언스트앤영(EY), 로레알, 리치몬트, 블룸버그, 바이엘, 나이키 등 707개 채용공고가 업로드 돼 있다. 뿐만 아니라 425개 글로벌 기업 정보와 글로벌 취업 트렌드 및 커리어 개발에 관한 뉴스도 제공한다. 마이 페이지를 통해서는 채용정보, 뉴스 등을 스크랩하거나, 관심있는 기업, 국가, 직무 및 산업 분야 별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려대 하이어드 (korea.higheredtalent.org)를 통해서 학교 메일 인증 후 글로벌 커리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02-3290-1698)로 하면 된다.   Higheded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고려대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바로가기(클릭)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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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 경영대학, 경제연구소와 'KUBS Futurum 경영·경제 아웃룩'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2월 5일 고려대 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을 개최했다. 고려대 경영대학 및 고려대 경제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매일경제신문, 고려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2018 경제전망과 경영환경 진단>을 주제로 국내외 거시경제 여건을 예측하고 각 산업별 기업들의 경영환경을 분석해보는 세션들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해 발표자 및 토론자, 기업인, 학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 전체 행사 사진 보러가기(클릭) ▶ 발표자료 다운로드(클릭) 본격적인 포럼 진행에 앞서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치를 발표하고 있지만, 기업 경영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진단을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며 "이번 포럼이 내년도 경제 전망과 경영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집단지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주최한 고려대 경영대학에 감사드리며, 현재 우리 중견기업들은 국내외적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우리 중견기업들의 경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첫번째 발표에 나선 고려대 경제학과 이종화 교수는 '세계경제 전망:신성장동력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주제로 먼저 미국·중국·일본을 중점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2017년 미·중·일 모두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 전반적으로도 경기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무역이 증가하고 주가 또한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원유와 비철금속의 공급과잉 완화로 회복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교수는 "2018년은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가속되고 물가상승은 높지 않은 '골디락스(Goldilocks)' 상황을 예상한다"며 "기업의 상황에서는 기업의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통상마찰,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중국의 과잉부채, 지정학적 위험 등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 요인들이 많아 장기적으로는 지속성장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 고려대 경제학과 이종화 교수 두번째 발표는 '2018년 한국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고려대 경제학과 신관호 교수가 진행했다. 한국 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 이번 발표에서 신 교수는 2018년 한국 경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북핵 리스크 △가계 부채 및 부동산 △글로벌 통화긴축에 따른 신흥국 위기 가능성 △반도체 산업 중심의 투자 및 수출 증가 △고용시장 변화를 꼽았다. 이어 신 교수는 "내년도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상품 수출 및 설비투자 호조가 지속되고, 민간소비는 완만한 회복세를 기대하나 불확실성 요인들이 남아있다"며 "2018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3%대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고려대 경제학과 신관호 교수 세번째로 이어진 발표는 '재무제표 정보에 기반한 주요 산업별 동향 분석(제조업을 중심으로)'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유용근 교수와 홍익대 이세중 교수가 함께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나선 유용근 교수는 전자제품, 자동차, 화학제품, 1차 금속 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 재무적 안정성 지표의 산업별 동향을 분석했다. 유 교수는 재무제표 분석 결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해당 산업의 전반적인 경영환경이 악화되었으나, 2015년 및 2016년 전반적인 경영환경이 개선되었고 이러한 추세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 고려대 경영학과 유용근 교수 마지막 발표는 정은미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이 맡았다.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 정은미 본부장은 기업의 내년도 발전방향으로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구조조정기에 산업의 핵심역량을 유지하며, 새로운 생산방식을 도입해 신제품-신서비스로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을 꼽았다. 추가로 기업은 신산업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제품구조를 고도화시키며, 개방형/융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화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 정은미 본부장 발표가 끝난 뒤 패널토론을 이어갔다. 좌장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김인준 명예교수, 토론자에는 △조덕상 한국개발연구원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위원 △노충식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 △송기석 BOA메릴린치 증권 리서치센터 전무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통상본부장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경영·경제 아웃룩'은 고려대 경영대학의 미래포럼 'KUBS Futurum' 시리즈 중 올해 마지막 행사다.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Futurum은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KUBS Futurum'의 목표다.   관련기사 보기 [매일경제] 2018년 경제전망 포럼 "최저임금 인상, 오히려 고용창출 방해"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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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전국 경영대 평가 10년 연속 ‘부동의 1위’
고려대 경영대학, 전국 경영대 평가 10년 연속 ‘부동의 1위’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조사하는 ‘2017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영대학은 2008년 평가가 시작된 이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으며 명실상부한 경영대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올해 전국 경영대 평가는 NICE평가정보와 한경비지니스가 공동 선정한 2017년 200대 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경영대 입학 정원 100명 이상 총 55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며 설문항목은 △전공 및 교양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의향 △진학 추천 등 9가지로 구성되었다. 설문 조사 분석은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 경영대학은 전체 9개 평가항목 중 △조직 융화력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특히 조직 융화력 분야는 고려대가 전통 강자인 분야로, 2등인 성균관대와 100여 점 차를 벌렸다. 성실성과 책임감 분야 역시 작년 1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에서 “전임교수 83명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대 교수진 규모와 단과대 자체 플랫폼인 스타트업 연구원 등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맺은 결실이다”라고 고려대 경영대학이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힌 이유를 분석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영국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18 THE 세계 대학 순위”에서 경영경제부분 국내 1위, 세계 68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가 순위”에서도 경제경영부분 국내 1위, 세계 98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경영대학은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유수 대학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 교육과 학생들의 문제 해결능력이 고려대를 이끄는 힘”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 3위권, 전세계 50위권의 연구중심 경영대학'으로 계속 전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2017 전국 경영대 랭킹'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종합순위] 고려대 10년째 금빛 질주, '빅5'는 어디? [9개 부문별 순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성적 가른 '조직 융화력' [고려대 경영대 1위 비결] 고려대, 10년 연속 국내 경영대 1위인 이유 [고려대 경영대학장 인터뷰] 권수영 고려대 경영대학장이 말하는 '고대의 힘' ​[경영대 트렌드]"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인재 키우는 경영대학" ▶한경비즈니스 1149호 E-Book에서 보기(클릭)◀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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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CEMS 졸업식,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
2017년 CEMS 졸업식,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 2017년 제29회 CEMS 연례 행사 및 졸업식(2017 CEMS Annual Events and Graduation Ceremony, 이하 CEMS 졸업식)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호주 시드니 ICC(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와 시드니 경영대학(The University of Sydney Business School) 일대에서 개최됐다.    ▲ 사진제공=CEMS   이번 행사는 CEMS의 연간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로, CEMS MIM 학위 수여와 더불어 전세계 CEMS MIM의 학생들과 CEMS 가입 학교 담당자들이 모여 학술 및 기업 대표자, 정부 관계자, 학생, 교우 등과 만나 교류하고 CEMS에서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다. CEMS 졸업식은 CEMS에 가입된 학교마다 돌아가면서 진행되며, 올해는 처음으로 유럽을 벗어난 호주에서 진행됐다. 2020년에는 고려대에서 졸업식이 열릴 예정이다. 졸업식을 주최하는 학교에게는 해당 국가의 문화와 환경을 CEMS 가입교 및 전체 학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사진제공=CEMS     이번 CEMS 졸업식에 참석한 Leah Michelle Cembrano(GMBA 11기)씨는 “GMBA와 CEMS MIM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CEMS 졸업식은 유럽, 미국, 호주, 싱가폴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졸업하는 CEMS 전체 학생은 30개 학교의 1,155명이며, 고려대 GMBA/MIM 과정 졸업자는 5명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GMBA/MIM 과정은 고려대의 GMBA 학위를 기본으로 CEMS MIM 복수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장 경력이 없거나 직장 경력 2년 미만의 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CEMS MIM 프로그램에 등록된 학생은 고려대 GMBA과정에서 첫 학기를 수학한 후, 고려대를 제외한 29개의 CEMS 협정교 중 한 곳에서 두 번째 학기를 수학하고 8주간의 해외 인턴십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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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Ladies 창립 5주년 행사 개최
KUBS Ladies 창립 5주년 행사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레이디스(KUBS Ladies, 이하 컵스 레이디스)가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11월 17일 강남 메리츠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구자형 경영대 교우회 수석부회장, 80학번 이선용 교우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컵스 레이디스의 대표적 멘토링 프로그램인 굿 이브닝과 드림 콘서트 강연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여교우 및 연사, 재학생 등 15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내빈축사 △감사패 수여 △연간활동보고 및 후원금 보고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채윤(경영16)씨는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컵스 레이디스 행사에서 사회를 맡게 돼 기쁘다”며 “경영대학 여교우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전체 교우회에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컵스 레이디스는 여자 선후배간의 네트워크 확장과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고려대 경영대학 여교우와 여학우들의 모임이다. 2012년 창립된 컵스 레이디스는 경영대학 여학우로 구성된 재학생 집행부 블러썸(Blossom)을 중심으로, 경영대 재학생들과 여교우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는 △굿 이브닝(Good Evening) 1:1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 콘서트(Dream Concert) 강연회 △고연전 주점 △창립 기념 행사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ubsalumnae)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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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지고 도전했어요” - 고려대 응원단장 임기 중 CPA 최종 합격한 안경환 (경영11)
“자신감 가지고 도전했어요” 고려대 응원단장 임기 중 CPA 최종 합격한 안경환 (경영11)   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도 고려대학교 응원단장 안경환입니다. 응원단장을 하면서 CPA시험에 합격했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1년 간 응원단장 직잭을 맡아, 현재도 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Q. CPA시험을 준비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군대에서 CPA 시험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2013년 11월에 입대를 했는데 일병을 마치면서 보다 군 생활을 의미 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같은 부대에 있던 선임이 CPA 시험을 추천해줘서 2014년 6월부터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대 후에도 공부를 지속해 2016년 2월에 CPA 시험 1차를 붙었습니다. 2차 시험은 유예 기간을 통해 207년 6월에 최종적으로 CPA 시험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Q. 군 생활을 하면서 CPA시험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셨나요? 사실 3년 동안 CPA시험을 준비하면서 군 생활과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전방에서 군 복무를 했기 때문에, 시간을 내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사실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채 전역했습니다. 전역 후 복학해서도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 제겐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목표량을 끝내고 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큼, 목표량만큼 공부한 후에는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Q. 학교에서도 도움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에는 CPA를 준비하는 선후배들이 많아서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CPA 준비생들과 함께 스터디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스터디에서는 CPA 1차 준비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반인 ‘정진초’에서 시험 직전에 진행하는 모의고사들 또한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또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는데, 경영학과의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세무회계 정석우 교수님, 중급회계 신준용 교수님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인 문형구 교수님을 자주 찾아뵙고 많은 조언과 도움을 얻기도 했습니다. Q. 응원단장으로 활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응원단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입학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응원단 생활을 했습니다. 재수 후 설레는 마음으로 찾은 새터와 오티에서의 응원 경험이 제겐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 없이 응원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군 제대 후에도 1년 간은 기획업무로 응원단을 보조했습니다. 이후 학교생활을 돌이켜 보니 응원단에서 배운 점이 많아서 응원단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응원단을 이끄는 응원단장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  Q. 학교생활과 병행하기 힘들지는 않았나요? 공부를 하는 것과 응원단장을 하는 것이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공부와 응원을 병행하는 게 좋았습니다.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응원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Q . 응원단장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사실 고연전 결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정기전에 패배했을 경우를 대비해 시뮬레이션을 하곤 하는데, 당시에는 응원단장이 가장 슬플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연전이 끝나고 나니 열심히 해준 단원들과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 힘을 다해 응원하는 학우들을 보니 전혀 슬프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정기전을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됐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고려대 교우 모두가 한곳에 모여 목청껏 응원하고, 그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2만 명 앞 학우들 앞에 섰던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학업 계획 및 진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를 마친 후 벨기에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입니다. 벨기에는 유럽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유럽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졸업 후에는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에 입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인회계사가 되고 싶습니다.  Q. 고경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응원단장도, CPA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오고 싶었던 고려대학교, 그중에서도 경영대학에 진학하면서 인생에 큰 이정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진학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다 보니, 응원단장도 할 수 있었고 CPA시험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우 여러분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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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제51대 학생회 인터뷰] 하나 되는 경영대를 이루자, 이룸
경영대학 제51대 학생회 인터뷰  하나 되는 경영대를 이루자, [이룸]   왼쪽부터 경영대학 제51회 학생회 박준현(경영16) 부학생회장, 하지웅(경영14) 학생회장     저희 51대 학생회 명칭인 [이룸]은 ‘뜻 한 대로 되게 함’을 의미하는 단어로 ‘문화, 복지, 소통, 편의’ 모든 면에서 경영대 학우 여러분들의 뜻대로 되게 하겠다는 저희 학생회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룸]의 로고는 종이비행기의 모양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비상하는 종이비행기’처럼 경영대 학우여러분들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함께 비상하는 [이룸]이 되겠습니다.   우리 경영대학 학생회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50년 역사의 첫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51대 학생회 [이룸]은 학우 여러분들께서 실질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선거기간 12번의 연설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생회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저희 [이룸]은 앞으로 1년 동안 학우 여러분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과 동시에 학생회의 능력을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 문화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이 공부 뿐 아니라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바리스타 클래스’나 ‘메이크업 클래스’등 ‘문화클래스’를 통해 평생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었던 문화 강좌들을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내년 봄에 ‘KUBS 달밤영화제’를 개최하여 친구, 연인, 동기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볼링,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영대 리그에 참가해서 이전에 참가해보고 싶었지만 종목이 마땅치 않아 참가하지 못하였던 설움을 떨쳐드리겠습니다.    · 복지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이 ‘학교에서의 시간’ 뿐 아니라, ‘All day 24시간’ 복지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돗자리, 고데기, 왁스 등 기존에 대여 하지 않았던 품목 중 학우 여러분들이 필요하신 물품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준비해놓겠습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필요한 여러 물품들 중 공동구매가 필요한 물품이라면 저희 ‘이룸’이 앞장서서 공동구매를 추진하겠습니다.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이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점 뿐 아니라 노래방, 사진 스튜디오 등에서도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임이 자랑스러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혜택을 추진하겠습니다.     · 소통을 이루다 저희 [이룸]은 우리 경영대 학우 분들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학우 여러분들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점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먼저 고려대 경영대학 봉사단 ‘아띠’를 일방적인 학생회의 기획이 아닌 ‘아띠 운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운영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실명으로 건의하는 시스템에서 나아가 익명 건의 시스템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학우 분들이 부담 없이 건의를 하고 모든 건의사항에 피드백을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시험기간,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드시고 싶은 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기존 간식행사의 메뉴를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화하고 높은 질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단과대학다운 간식행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편의를 이루다 저희 [이룸]은 KUBSTORY (경영대학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학우 여러분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경영대 시설지도 등 다양한 기능을 KUBSTORY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담아 ‘내 손안의 경영대’를 실현 시키겠습니다. 또한 반/동아리별 온라인 자치공간을 신설하여 필요한 공지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 학우 주소록’ 게시판을 만들어 보다 편리하게 입대한 동기들의 주소를 찾아 마음의 편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의 4가지 분야, 12가지 사업공약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우리 경영대학의 변화 할 모습이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앞으로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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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취업 스토리] “교우패널토크에서 ‘진짜 선배들의 이야기’듣고 진지하게 진로 고민해” - 우동한(경영09)
학부 취업 스토리 “교우패널토크에서 ‘진짜 선배들의 이야기’ 듣고 진지하게 진로 고민해” 우동한 (경영 09) 금융감독원  Q.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대학 재학 기간 중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저는 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회계법인에서 약 1년 간 근무를 하였고, 현재는 회사를 옮겨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들어오게 된 것은 아무래도 회계사 자격증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CPA시험을 공부했던 것이 그대로 이어져 입사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년 간 KULSOM이라는 경영학회를 하였는데 그때의 활동들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학회의 임원을 역임하는 등 2년 간 학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동료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작년 자소서 및 면접에서 ‘갈등해결’이 주제였는데, 저는 학회에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주제에 대해 타면접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비하기가 수월했습니다. Q.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에 참 고민 많았던 부분입니다. 1학년 ‘경영학의 이해’ 수업을 통해 회계사는 자본의 파수꾼으로 공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 매료되어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문에 나오는 일련의 사건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회계 법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도를 만들고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곳은 현재의 회사라 생각했기에 금융감독원이라는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Q. 본인의 직무와 소속 기업의 기업 문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현재 신용감독국이라는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데 주채무계열제도, 신용위험평가 등을 통해 은행의 여신건전성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공문, 문서 등이 기사에 쓰이거나, 금융기관들이 그것들을 기준으로 삼는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부서의 분위기는 매우 합리적입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저에게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입니다. 공적인 업무를 하는 회사이기에 어쩔 수 없는 수직적인 문화가 있지만, 그래도 저는 그 안에서 나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자기소개서 준비  자기소개서는 참 다양한 항목이 있습니다. 그 다양한 항목에 알맞은 경험을 하려면 대학 4년이라는 시간은 부족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학회활동을 해서 갈등해결, 보람 등 다양한 항목에 답변을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꼭 자소서를 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후배님들도 대학 4년동안 단순히 공부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준비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입사시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회계사 시험보다는 약간 쉬우나(1.5차라고들 부릅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사는 기본적인 문제를 해당 시간 내에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푸느냐를 묻는 것 같습니다.  • 면접 준비  면접은 필기발표 후 스터디를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5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매일 만나 보도 자료를 읽으며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였으며, 스터디원이 각자 예상 면접질문을 작성하여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터디를 통해 모의면접을 준비한 것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신의 직장, 직업적 안정성, 워크-라이프 밸런스 등을 생각하시고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만 기대하시고 금융공기업에 입사하시면 기대하던 것에 못 미쳐 실망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공을 위해 일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금융공기업들의 진정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용설명회, 경영대학 교우 패널토크에 자주 참석해서 해당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제 적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후배님들도 위의 두 가지 행사에 꼭 참여하셔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회사들의 가짜 이야기가 아닌 진짜 이야기들을 선배들로부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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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취업 스토리] “MBA 과정 동안 자신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 문현수(AMBA 2기)
MBA 취업 스토리 “MBA 과정 동안 자신에 대한 깊은 분석이 필요” 문현수 (S³ Asia MBA 2기) SK캐미칼 싱가폴 지사 Q. S³ Asia MBA 입학 전에는 어떤 경력을 갖고 계셨는지요.  A. 2010년 11월 싱가폴에서 MBA 최종 학기 중, SK캐미칼의 싱가폴 지사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한국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인도지역에 수출판매 및 본사가 공급하는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인도에서 가져오는 Trading 역할을 수행하였고, 올해부터는 직무가 바뀌어서 Pure Trading에 대한 Risk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BA 입학 전에는 프랑스계 제약회사에서 영업/마케팅을 약 7년간 담당하였습니다. Q. S³ Asia MBA를 선택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A. MBA 입학 전에 싱가폴에서 생활 중이어서 NUS MBA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캠퍼스에 방문하게 되었고 브로슈어를 통해 S³ Asia MBA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한국/싱가폴이라는 아시아 국가에 관심이 있었고, 각 국가의 최고 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그 안에서 각 국가에 대해서 직접 경험하고 생활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울러, 졸업 후 해외취업(싱가폴)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타 MBA 프로그램 대비 저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Q. S³ Asia MBA 과정에서 현재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었던 커리큘럼은 무엇이었나요?  A. 3개국에서 각각 한 학기를 보내면서 주요 업체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산업군, 한 회사의 경력을 가진 제 입장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지닌 고유한 성장 배경 및 미래에 대한 전략(각 국가의 문화, 제도, 특성 등을 고려한)들을 듣고 경험하며 제가 가지고 있던 좁은 견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그 회사들에 대한 팀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원우들과 의견을 교환 및 조율하면서 간접적인 경험과 새로운 관점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다양한 국적의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S³ Asia MBA를 다니는 동안 경력 개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MBA 수료 이후 취업하고자 하는 산업군의 사람들을 만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고, 아울러 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취업방향에 대해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실제로 업계의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중국 및 한국에서 수학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하지 못 했던 부분들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고려대 S³ Asia MBA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과 현재 S³ Asia MBA 에 재학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MBA 프로그램을 통해 커리어의 전환이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또 공학계열을 전공한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과목들이 많아 따라잡기 위해 나름 열심히 학업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킹이나 인턴십 참여 등 조금 더 실용적인 부분들에 대해 소홀했던 부분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현재 MBA를 준비하거나 재학 중이신 분들에게 조언하기 전에, 제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커리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MBA를 준비할 때에는 내가 있던 분야에서 빠른 승진을 하거나, 더 높은 연봉을 받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제가 MBA 후에 기대했던 성공적인 커리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MBA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열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산업군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인지하여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전에는 어떠한 직무를 맡겨도 해 낼 수 있는 역량 있는 제너럴리스트들이 각광을 받았다면, 요즘의 기업은 글로벌 시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가진 스페셜리스트들을 더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진행이 더디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MBA 재학 중에 내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에게 가장 맞는 커리어를 찾는데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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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협정교 소개] 오하이오주 대표 명문 사립대, CWRU
오하이오주 대표 명문 사립대, CWRU     2017년 10월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협정을 맺게 된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이하 CWRU)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연구 중심 명문 사립 대학교이다. CWRU는 연구 중심 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의학, 치의학, 법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91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5,121명의 학부생과 6,219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CWRU는 1826년 설립된 웨스턴 리저브 대학과 1880년 설립된 케이스공과대학이 통합하여 만들어진 학교로, 1967년 공식 통합 · 개교하였다. 현재 미국 대학 연합(The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AAU)의 멤버로 가입되어 있으며 고등 교육 위원회(The Higher Learning Commission), AACSB 등의 공인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학은 SAGES라는 학교 고유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SAGES는 읽기와 쓰기를 포괄한 의사소통 기법에 중심을 둔 세미나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재학생은 입학 후 3년간 4개의 세미나를 수강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은 핵심 커리큘럼, 전공 필수과목과 부전공 등을 통하여 선택한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폭넓은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잘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에 힘입어, CWRU는 각종 국제 지표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제시한 대학 순위를 보면 △미국 대학 중 37위 △Best values 부문 42위 △오하이오 주 1위 △국가에 기여하는 대학 12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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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후기]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던 시간”
교환학생 후기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던 시간”   저는 2017년 봄학기를 프랑스 파리 ESCP Europe에서 보냈습니다. ESCP를 선택한 이유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전문대학원(경영 그랑제꼴)중 하나이고, 대학원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SCP를 다니며 저는 행복한 파리지엔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리 10구에 위치한 학교에서 걸어서 30분 이내로 퐁피두, 마레지구를 갈 수 있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5분 내로 센느강변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가 파견 되었을 때에 교환학생 중 한국인은 저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외로운 면도 있었지만, 덕분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특히 완전히 다른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시야가 넓어졌고, 진로나 제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학교는 엄밀히 말하면 ‘대학원’이기 때문에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들이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친구들은 저보다 공부한 기간이 길고, 앞으로 나아갈 필드가 정해져 있었고, 이미 직업이 확정된 친구들도 많아서 진로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교환학생이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교환학생 생활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도 주위에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 걱정이 많았지만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으로서 타지에 처음 도착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느끼는 낭만은 살면서 자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고, 경영대 학우분들은 그런 낭만을 기회가 될 때 마음껏 누리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혹시나 교환학생 생활 중에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할지라도, ‘인생에서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 문제들 중 하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해결하려 하다 보면 나중에 오히려 배우는 게 많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파리 교환학생 생활이 제가 살아온 22년 중에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제가 느끼기에도, 제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사람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파리에서 좋아하는 미술관을 매일 다니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어울린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을 떠나시는 걸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걱정은 나중에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하는 깨달음이나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교환 학기가 끝나고 나서 파리가 좋아 체류증을 연장하고 총 9개월을 보내다 왔는데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교환학생을 파리로 가시든, 프랑스 다른 도시로 가시든, 다른 나라로 가시든,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유라(경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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