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더벨] 왁티 "나이키 뛰어넘는 스포츠문화콘텐츠 기업 도약"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왁티 "나이키 뛰어넘는 스포츠문화콘텐츠 기업 도약" 농구선수 출신 강정훈 대표 "제품에 스토리 입혀 글로벌 진출"   국내 스포츠·문화콘텐츠 벤처기업 '왁티(WAGTI)'가 올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사업에 뛰어든다. 스포츠를 매개로 제품, 플랫폼, 콘텐츠 등에 진출해 국내 유일무이한 '글로벌 스포츠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왁티 강정훈 대표  16일 서울 신사동 왁티 사무실에서 만난 강정훈 왁티(사진)대표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11년간 해오면서 '왜 우리는 미국 나이키, 독일 아디다스처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가 없을까'라는 안타까움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10년 뒤 왁티를 나이키, 디즈니, 아마존 등 해외 유수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모두 갖춘 '글로벌 스포츠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왁티는 '세계 공통관심사인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스포츠·문화 분야 후원 기업들에게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포츠 팬들에게는 스포츠 관련 제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왁티를 이끌고 있는 강 대표는 휘문고에서 농구선수로 뛰었던 스포츠인 출신이다. 이후 그는 진로를 바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대(NYU)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전자에서 11년간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4개 올림픽 대회의 마케팅 실무를 총괄했으며 2012년 삼성전자 런던 올림픽사무소장을 역임한 이 분야 전문가다. 강 대표는 첼시 후원 계약을 비롯해 아시안 게임, 월드컵 캠페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발휘해 2016년 1월 왁티를 설립했다. 38명의 직원들 역시 대부분 삼성전자, 제일기획 출신의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왁티는 설립 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노스페이스의 올림픽 파크 내 홍보관 운영 대행, KT의 올림픽 캠페인 전략 수립, 성화봉송 활동 지원 등 다수의 올림픽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올림픽 역사와 전통을 남기기 위해 IOC에서 추진하는 올림픽 헤리티지 사업에 국내 최초로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2018 달항아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강 대표는 "그간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하면서 쌓은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 사업을 지속 확장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맞춰 하계 올림픽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스포츠 협회·기업 등과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왁티는 최근 세계 38개국, 월 평균 3억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골닷컴과 계약을 체결하고 축구 전문 의류브랜드 'GOAL'을 출시했다. 골닷컴의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사이트를 통해 오는 3월부터 패딩,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제품을 정식 판매할 계획이다. 그는 "단순히 제품 사진만 사이트에 올려 놓고 판매하려는 것은 아니다"며 "제품과 함께 관련된 축구 문화를 함께 소개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왁티는 의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구 관련 용품, 화장품 등으로 확대해 스포츠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 동남아 등에 현지 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이미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왁티만의 차별화한 사업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삼성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 유치 후 기업가치는 4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그는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몸으로 경험해 본 사람들이 나와 창업을 한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줬다"며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미디어와 골 브랜드를 출시하며 해외 사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올림픽이 연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게 사업 확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무료로 참가하는 이 서비스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4개 종목의 경기 결과를 매일 예측해 맞혀볼 수 있다. 왁티는 앞으로 5년 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고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기업은 이윤 추구와 공유이익 환원을 균형 있게 경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왁티는 수익 창출에 힘쓰는 것은 물론 스포츠 분야에 기부,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왁티는 지난해 12월 월트디즈니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디즈니핑거하트 장갑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심장병 환우들의 치료비에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은 기자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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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평균나이 0.7세 젊어진 건설사 CEO...서울대·고려대 강세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균나이 0.7세 젊어진 건설사 CEO...서울대·고려대 강세     2018년 말 기준 건설업계 CEO의 평균 나이가 0.7세 젊어졌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고려대가, 출신 지역은 서울이 압도했다. 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의 2018년 임원인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새로 바뀐 대표이사를 포함한 CEO 평균연령은 이전 60.2세에서 59.5세로 0.7세 젊어졌다. 2018년 한 해동안 건설 톱10 기업에서는 총 5명의 CEO가 새로 선임됐다. 3월 박상신 대림산업 부사장과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6월 김형 대우건설 사장, 12월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과 안재현 SK건설 사장이 각 사 CEO로 임명됐다.  톱10 기업 CEO 중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1954년생(65세)으로 나이가 가장 많고, 안재현 SK건설 대표가 1966년생(53세)으로 나이가 가장 적었다. 두 CEO의 나이차는 12세다.  대학은 고려대 중심에서 서울대·고려대 중심으로 변화됐다.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이 각각 3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서울대 출신이다.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박상신 대림산업 부사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고려대 출신이다. CEO의 학사 기준 전공은 경영학이 4명으로 압도한 가운데, 경제학·무역학·토목공학·법학·공업화학공학·회계학·응용통계학·건축공학 등 다양하게 포진했다. 출생지는 서울이 압도했다. 출생지가 파악된 9명의 CEO 중 6명(66.7%)이 서울 출생이다.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김형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서울에서 태어났다.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은 경남 진주(영남)에서,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경남 거제(영남)에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전무는 충북 청주(충청)에서 태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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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FT 2018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원 순위.. 고대 연대 성대 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T 2018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원 순위.. 고대 연대 성대 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FT)가 최근 발표한 ‘2018 아시아태평양 톱25 경영대학원 순위’에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원 순위 발표는 이번이 두 번째로, FT가 매년 순위를 매기는 MBA, EMBA, MiM 등의 랭킹에서 성과를 측정한 결과다.  한국대학 중에서는 고려대 19위, 연세대 20위, 성균관대 22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대의 경우 2017년 15위에서 4계단 하락, 연대는 18위에서 2계단 하락한 수치다. 성대는 2017년 톱2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2018년 범위가 25개교로 늘어나면서 새롭게 랭크된 경우다.  FT는 “경영 입학위원회(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대학원에 대한 입학지원은 올해(2018년) 8.9% 증가해 다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T가 올해 매긴 경영대학원 주요 실적을 토대로 산출한 2018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원 순위에 고려대가 국내1위를 차지했다. 국내대학 중에서는 고대 연대 성대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상하이자오퉁대 안타이 경영대학원 2년연속 톱>  ‘2018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톱은 중국의 상하이자오퉁대 안타이 경영대학원이 차지했다. 2017년 1위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2위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중국), 3위 싱가포르국립대 경영대학원(싱가포르), 4위 인도 아메다바드 경영연구원(인도), 5위 홍콩과기대(HKUST) 경영대학원(중국) 순으로 2017년과 동일한 톱5였다.   6위부터는 순위 변동이 있었다. 2017년보다 순위 상승폭이 가장 높았던 곳은 싱가포르의 리콩치안 경영대학원이다. 2017년 13위에서 2018년 6위로 7계단이나 상승했다. 7위 난양대 경영대학원(싱가포르), 8위 인도 뱅갈로르 경영대학원(인도), 9위 홍콩대 경영대학원(중국), 공동10위 퉁지대 경영대학원(중국), 멜버른 경영대학원(호주) 순이었다.   12위 다음으로는 12위 홍콩중문대(CUHK) 경영대학원(중국), 13위 인도 캘커타 경영연구원(인도), 14위 푸단대 경영대학원(중국), 15위 시드니대 경영대학원(호주), 16위 인민대 경영대학원(RMBS)(중국), 17위 인도 경영대학원(인도), 18위 AGSM at UNSW 경영대학원(호주), 19위 고려대 경영대학원(한국), 20위 연세대 경영대학원(한국), 21위 국립중산대(대만), 22위 성균관대(한국), 23위 베이징대 광화 경영대학원(중국), 24위 HKBU 경영대학원(중국), 25위 NUCB 경영대학원(일본), 25위 링난 중산대 경영대학원(중국) 순이다.  20개 순위만 발표했던 2017년의 경우 한국 대학은 고대 연대의 2개교만 이름을 올렸지만 2018년부터 25개교로 범위를 넓히면서 성대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공동순위를 포함한 총 26개교를 국가별로 분류하면 홍콩을 포함해 중국이 11개교로 가장 많았다. 인도가 4개교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싱가포르 호주와 함께 각3개교 이름을 올렸고 대만 일본이 각1개교였다.  <FT아시아태평양 순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는 당해 FT에서 발표한 주요 순위의 실적을 측정해 매긴 결과다. FT는 매년 MBA, EMBA, MiM, 경영자과정(Executive Education) 등 경영대학원 관련 주요 순위를 매기고 있다.  대표적인 MBA순위는 졸업생 연봉(20%), MBA 수료 전후 연봉 인상률(20%) 등 연봉 관련 지표에서 순위가 결정되는 구조다. 연봉 이외에 연구 순위(10%) 정도를 제외하면 국제화(4%) 외국인학생 비율(4%) 목표달성 여부(3%)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3%) 졸업생 평가(2%) 여학생 비율(2%), 학내 여성임원 비율(1%) 등의 지표는 개별 배점이 낮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EMBA 순위는 AACSB인증, EQUIS 인증을 받은 대학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졸업생 연봉(20%) 급여 인상률(20%) 입학생의 이전 사회경험(5%) 목표달성 여부(5%) 여성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여학생 비율(3%)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5%) 연구 순위(10%) 등을 비교해 평가한다. 연봉에 대해 40%의 비중을 할당하는 만큼 EMBA 역시 일반적으로 고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학교들이 강세를 나타낸다고 평가된다.  <2018 FT 풀타임 MBA.. 성균관대 유일>  2018 풀타임 MBA 순위에서 국내대학 중 이름을 올린 곳은 성균관대 GSB가 유일했다. 2016년 69위, 2017년 54위, 2018년 51위로 2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FT의 MBA 순위는 졸업생 연봉, MBA 수료 전후의 연봉 인상 정도를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MBA를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GSB는 졸업생 경력개발 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들의 해외 경험 부문의 경우 세계 20위에서 8위로, 졸업생의 승진 부문의 경우 세계 39위에서 24위로 상승하는 등 경력개발과 국제화 지표에서 2017년 대비 순위가 크게 올랐다. 이재하 성균관대 GSB 원장은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배경에는 지속적인 경력개발프로그램과 국제교류프로그램의 향상이 있었고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우수한 교육/경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이 8위, 홍콩과기대 경영대학원이 14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국립대 경영대학원이 18위로 20위권 내에 들었다. 싱가포르국립대 경영대학원이 새롭게 진입하면서 20위권 내 아시아대학이 2017년 2개교에서 2018년 3개교로 확대됐다. <2018 FT EMBA.. 고려대 연세대 순>  2018 EMBA 순위에서는 고대 연대가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고대는 2017년 20위에서 2018년 38위로, 연대는 2017년 43위에서 2018년 51위로 하락했다. 고대의 경우 순위는 하락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평가한 지표인 ‘최근 3년 평균 순위’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3개년 평균 27위의 기록이다. 세계적인 EMBA인 콜롬비아대(36위) UCLA앤더슨대(49위) 코넬대존슨(50위) 등 보다 높은 순위다. 연대의 경우 2016년 톱100에 들지 못하면서 최근 3년 평균 순위 지표가 산출되지 않았다.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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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외 8건] 건영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선임 - 최종만 (경영 86)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건영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선임     중견 주택건설업체 건영의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55·사진)이 선임됐다. 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썬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MBA를 거쳐 플로리다 대학에서 부동산 및 도시 분석 석사를 취득했다. 동원 F&B 기획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동아건설 구조조정본부, 국제연합 계발계획(UNDP)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03년 호반 건설에 부장으로 입사해 기획실장, 개발사업 담당 부사장 등을 거쳐 입사 6년만인 2009년 45세의 나이에 호반건설 대표를 맡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가 2013년 말까지 호반건설 경영을 맡은 기간 동안 회사는 도급순위 150위권에서 15위권으로 성장했다. 5년만에 다시 건설사 대표로 복귀한 최 대표는 “앞으로 장기간 침체가 예상되는 주택사업보다 물류단지 개발, 복합 및 산업단지 개발 및 베트남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해외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건영의 위상을 높이고 디벨로퍼로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모음 [경향신문] 건영 신임 대표에 최종만씨 [매일경제] 건영 신임 대표이사 최종만 前호반 사장 [연합뉴스] ㈜건영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서울파이낸스] 건영,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선임 [한국금융신문] 건영,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선읻 [데일리안] ㈜건영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선임 [건설타임즈] 건영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선임 [SR타임스] ㈜건영 신임 대표이사에 최종만 전 호반건설 사장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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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팩트체크]홍남기 언급한 수출 '7000억' 달러, 가능할까?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팩트체크]홍남기 언급한 수출 '7000억' 달러, 가능할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수출 7000억 달러'를 거론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6055억 달러로 사상 최초로 앞자리 '6'을 찍으면서다.      그는 지난 3일 한 간담회에서 "올해 여건상 어렵겠지만 '조만간'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기간 내 달성 가능한 목표인지 팩트체크를 해봤다.       ①6000억 달러 고지까지 '7년'=결론적으로 연 7000억 달러는 이번 정권 내에 이루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는 2004년(2000억 달러)→2006년(3000억 달러)→2008년(4000억 달러)으로 2~3년 이내에 1000억 달러씩 수출이 늘었다. 그러나 5000억 달러(2011년)에서 6000억 달러까지는 7년이 걸렸다. 7년씩 걸린 배경에는 2012년 유럽발 금융위기와 중국 경제 성장률의 둔화 등이 있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에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 '소통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상황이 이렇다보니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 성윤모 장관도 "2년 연속 6000억 달러를 목표로 뛰겠다"고 언급했다. 무역협회 산하 무역연구원에서도 올해 수출 전망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6250억 달러로 보고 있다. 앞자리를 '7'로 바꾸는 게 그만큼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②미·중 경제, 올해 하향 조짐=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올린 건 우리의 1·2대 수출국인 중국이 성장률 6.6%를 기록하고 미국 경제가 3%대 성장률을 유지한 덕이 컸다. 반도체·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오른 덕도 봤다. 반도체 등 13대 주요품목의 수출액 합계는 4702억 달러(전체의 78%)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주요 2개국(G2) 리스크 확대와 반도체·석유화학·자동차 등 주력산업 둔화로 올해는 지난해 기록을 유지하기도 힘든 한 해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일단 미국이 꺾이고 있다. 제조업 성장이 둔화하고 미·중 무역 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다. 중국 역시 경착륙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은 미국·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각각 2.5∼2.7%, 6.2∼6.3%로 1년 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봤다. 골드만삭스는 올 상반기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 하반기에는 2%를 밑돌 전망이다.     ③반도체 가격·유가 하락세=지난해와 비슷한 조건이란 가정에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약 1000억 달러의 추가 수출이 있어야 한다. 반도체(1267억 달러) 같은 주력 품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올해는 반도체 가격·유가 하락세가 겹치고 있다. 반도체 정보조사기관 디램익스체인지는 “높은 재고 수준, 수요 부진, 비관적 경기 전망으로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다”면서 “이달에만 전월 대비 10% 이상 내린 뒤 2~3월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하락세가 향후 1년 이상 이어질 수도 있다고 짚었다.     유가도 관건이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배럴당 83달러 선에서 지난 3일 53.8달러까지 내린 상태다. 신호정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조선·건설·플랜트 등 전방위적으로 잘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유가가 안정적 상승 곡선을 그려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에 민감한 분야가 특히 그렇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 경제성이 떨어진 노후선박도 일정 수준의 경제성이 회복돼 폐선 시기를 연기할 가능성이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노후선박 대체 수요마저 위축될 수 있다. 유가가 하락하면 공급 과잉과 저운임 기조가 굳어져서 해운업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유가가 높아야 수출액이 증가하는 석유제품·화학은 작년과 비슷하고 1위 품목인 반도체는 내림세"라면서 "일시적으로 올해 조선업이 상승세이기는 하나 대규모 사업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엔 달성하기 힘든 목표"라고 짚었다.   수출 증가를 위해선 주력 수출품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이 관건이다.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정체·감소한 부분은 끌어 올릴 방안을 찾고 바이오·제약 등 신기술에 대한 규제를 획기적으로 푸는 등 새로운 선도그룹을 띄워야 산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신규 유망품목인 멀티칩패키지(MCP·지난해 수출액 232억 달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103억 달러), 반도체 데이터저장장치(SSD·71억 달러)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산업부가 꼽는 5대 유망 소비재인 ▶농수산식품(83억 달러)▶생활·유아용품(68억 달러)▶화장품(63억 달러)▶의약품(37억 달러)▶패션의류(26억 달러) 등도 후보군이다.     수출이 궁극적으론 국내 경제활력·일자리 회복을 위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수출 역군인 기업들이 국내 노동시장 여건이 악화하자 일자리·투자에는 등을 돌리고 있다"면서 "수출과 내수, 설비투자와 일자리의 상관관계가 지속해서 줄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세종=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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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2019년 노사관계 전망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 노사관계 전망 2019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ILO 100주년은 우리나라 노사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청와대가 올해 6월 ILO 총회 전에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것은 의미심장하다. 정부가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를 ILO 기본협약 비준과 연계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 왔기 때문이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관계제도·관행개선위원회에서는 기본협약 비준을 위한 입법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개선위원회 공익원들은 노조가입 대상을 공무원과 실업자·구직자까지 넓히고, 특수고용직 노동권 보장안을 담은 합의안을 발표했다. 단체행동권과 단체교섭권을 제한하는 내용은 아직 테이블에 놓여 있다. 유불리를 떠나 노사관계 관련 제도 변화는 불가피하다. 게다가 탄력근로제·최저임금제와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둘러싼 논란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구조조정은 언제든 노사관계를 극단으로 내몰 것이다. 내년 총선을 앞둔 상황이라 지난해 그랬듯이 보수진영은 지지층 결집을 위한 희생양으로 노동의제를 바칠 가능성도 있다. 올해 노사관계 전망을 들었다. 관전포인트는 민주노총 거취, 경제지표, 국회 정치공방 이병훈 중앙대 교수(사회학) 올해 노사정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점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의 노동정책 기조를 둘러싸고 정권 안팎의 힘겨루기가 계속될 것 같다. 지난 연말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을 둘러싼 논란이 대표적이다.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에서도 기존 경제정책 방향인 소득주도 성장을 바꾸진 않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그런데 구체적인 정책에서는 경제활력, 기업 기 살리기 기조로 가고 있다. 뒤섞이고 있는 것이다. 보수야당·보수언론 쪽에서는 정부에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버리고 기업투자 활성화 정책으로 옮겨 오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반대편에서는 정부 정책기조가 완전히 변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샌드위치된 상황에서 정책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민주노총이 이달 28일 정책대의원대회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냐다. 민주노총 내부에서는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와 참여하면 절대 안 된다는 주장이 팽팽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민주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결정해 사회적 대화 장내로 들어올 경우 정부로서는 ‘촛불 노동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기존 노동정책에 힘이 실리게 된다. 민주노총 거취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상반기 경제지표·일자리 지표다. 지난해 하반기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지표와 일자리 지표가 안 좋다 보니 정부도 계속 코너에 몰렸다. 올해 상반기 지표가 개선되면 정부도 한숨을 돌리고 소득주도 성장 정책기조를 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지표가 악화되거나 나아지지 않을 경우 정부 우경화는 더 심화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에서의 정치공방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노동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텐데, 특히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이나 노동기본권 관련한 입법화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 노동개혁, 올해가 분수령 김동원 고려대 교수(경영학) 문재인 정부는 당선과 함께 야심 찬 개혁들을 추진했다. 집권 중반기에 들어서는 올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측면에서 보면 개혁의 큰 동력이었던 대통령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은 재계의 반발에도 대통령의 높은 인기 때문에 진보적인 개혁들이 추진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지지도가 하락하면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이다. 노동시간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ILO 기본협약 비준 같은 대통령 공약이 지켜질 것인지, 그렇지 못할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 경제적 요인도 불안하다. 경기가 나빠지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 국민도 피부로 경제적 어려움을 체감한다면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은 더 힘들어질 것이다. 반대로 경제가 좋아지면 정부의 개혁에 힘이 실리고 분배정책이 강화되는 쪽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난제 많은데 교섭단위는 부족, 다양한 교섭채널 확보 필요 이주희 이화여대 교수(사회학) 모든 노사관계는 이전 노사관계의 규정력 아래에서 작동한다. 지난 노사관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노사관계 교섭 틀 밖에 존재했던 미조직 이해집단이 노사관계 행위자로 등장하면서 노사관계가 노노관계와 기업 간 관계까지 포괄하게 됐다는 점이다. 동시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존 기업별 교섭체제로는 다루기 어려운 다양한 법·제도 개선과제가 폭증했다. 주 52시간(연장근로 12시간 포함) 상한제 도입에 따른 탄력근로제 보완, ILO 핵심협약 비준, 최저임금제도의 연착륙,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새롭게 등장하는 특수고용과 모호한 고용관계에 놓인 노동자 보호·노동권 인정, 사양 제조업의 원만한 구조조정과 새로운 성장산업에서의 일자리 창출 등이 그렇다. 문제는 이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하고 다양한 교섭단위의 부족이다. 새로운 이해집단은 미조직 노동인구가 많아 노사교섭의 장 자체에서 배제돼 있다. 제도개선의 많은 현안들이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넘어가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노동권 보호에 있어서는 국제사회의 원칙을 중시해야 한다. 동시에 정치적 목적으로 빠른 타결을 유도하기보다는 노사 간, 노노 간, 기업 간 교섭에서 힘의 균형을 찾아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교섭채널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노사관계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는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정부 노동정책 후퇴로 민간부문 노사관계 큰 변화 없을 듯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문제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잣대가 돼 버렸다. 노동계와 재계 모두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시하고 있다. 제도 자체가 가진 영향과 내용에 비해 과도한 의미가 부여돼 우려된다. 정부가 어떤 의제를 정치적 교환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조율된 노동정책을 하려 한다면 노사가 주고받을 상징성 있는 정책을 던져야 한다. 지금은 자본에 일방적이다. 경제정책과 노동정책을 조화롭게 끌고 가겠다던 정부의 당초 기조가 후퇴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정부는 지금 경제정책·노동정책을 조화시키겠다던 공약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포기할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 어느 길을 선택할지에 따라 노동시간단축·최저임금·정규직 전환 정책이 달라질 것이다. 민간부문 노사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 자본이 가장 관심 있어 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정부는 모델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저임금·차별·격차를 해소해야 할 과제를 부여받은 촛불정권이지만 하나도 해결하지 못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를 변화시킬 역량이 부족한 정부라는 것은 이미 드러났다. 이제 역량부족 때문에 의지마저 소멸한 것 아닌지 의심받고 있다. 정부는 흘러가는 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한국 사회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다면 노동부문 문제를 개별사안으로 다루지 말고 최저임금·고용·주휴수당·정규직 전환 같은 의제를 모두 모아 재구성할 방안을 고려해 봄 직하다.     편집부  labortoday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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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고대 AMP, 세브란스와 손잡고 아프리카 아이들 심장수술 지원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대 AMP, 세브란스와 손잡고 아프리카 아이들 심장수술 지원 고대 경영대학원(amp) 봉사위원회와 고대 경영대학원 총교우회는 27일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두 아이의 수술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연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두 아이의 수술비 5000만 원, 아이들이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나누리선교비전센터에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번 수술은 연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50%를 지원하고, 고대 경영대학원 봉사위원회‧ 총교우회가 수술비의 50%를 기부하는 매칭 의료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지원을 받는 두 아이는 우간다의 7살 여아 나브와이어 레티시아(Nabwire leticia)와 가나의 13살 남아 사무엘 암팜벵(Samwel ampambeng)이다. 두 아이는 모두 심장의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에 구멍이 있는 심실중격결손(VSD)과 좌우 양 심방 사이의 중간 벽에 구멍이 있는 심방중격결손(ASD)을 앓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봉사위원회 소속 더원병원 권옥희 대표는 "두 아이는 심장질환과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겹쳤지만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며 "세브란스병원과 나누리선교비전센터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대 경영대학원 봉사위원회 김지인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아이가 건강을 되찾아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고대 경영대학원 봉사위원회‧총교우회 회원은 다음과 같다. △더원요양병원 권옥희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김영식(고대 경영대학원 총교우회 회장) △SC301 성형외과 김지인(고대 경영대학원 봉사위원회 회장) △D&J 김동주 △영진종합건설 박승현 △치아사랑치과의원 김진수 △태영당한의원 고성철 △알펙 김종욱 △이펩코리아 배진아 △재형산업 정복희 △A+에셋 안효숙‧이명희 △대신종합주방기구 박찬의 △세븐스톡 송영봉 △현대수콘도미니엄 이수원 △상무건설 김형철 △정도토건 이종인 △비즈앤파트너스 김용우 △법무법인 화우 황성윤 △서우산업 신동용 △일성제저산업 이규표 △한국영업인협회 김주하 △두잉인터내쇼날 박정수 △가누다 배인주 △티티로드 강철수 △글로벌금융판매 신경옥 한편 고대 경영대학원 봉사위원회는 2017년 남아프리카공화국 100채 집짓기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선비즈 콘텐츠부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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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경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12월 26일 ‘220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12월 26일 ‘220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김재욱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고객가치 중심의 B2B 마케팅’ 주제로 송년 특별강연   ▲ 220회 고경아카데미 참가자 단체사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성공적인 기업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영난을 극복해낼 수 있는 노하우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2월 26일 모교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초청해 ‘고객가치 중심의 B2B 마케팅’을 주제로 제220회 고경아카데미를 진행한 것.    고경아카데미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아침 7시에 개최되며, 교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220회 아카데미는 2018년 마지막 자리인만큼 송년회를 겸해 오후 6시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특별강연자로 나선 김재욱 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과 조교수를 역임한 후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 회장과 현대 H&M 사외이사, 한솔CSN 사외이사, 고려대학교 입학처장을 역임했다.   김재욱 원장은 이날 아카데미에서 인터넷의 발달로 점차 고도화되는 마케팅 기법과 기업간 비즈니스 관계 설정에 있어 주요하게 대두되는 핵심요소 등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기업간 마케팅 전략에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둬야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송년모임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강연 뿐 아니라 22주년 기념식과 개근ㆍ정근교우 표창 등 시상식도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전재범 현 35대 부회장(75회․대평물류그룹 대표이사)이 고경아카데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65회 교우회가 최다 참가 회별회, 제61회 교우회가 우수 참가 회별회로 선정됐다.    ▲ 고경교우회 김홍매 회장   한편,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경아카데미’는 고대 경영대학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최신 경영정보와 기업인의 경영현장 체험담을 졸업생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면학풍토를 조성하고 ‘학구적인 교우회’ 정착을 위한 취지로 창설되어 매월 넷째 수요일 조찬 특강으로 고대교우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고경아카데미’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본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교우상호 정례 ‘만남의 장’ 역할도 병행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특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의 현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교우회장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와 수석부회장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부회장으로는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주)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강윤규 Quality Hotel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주)고려피앤피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남성타올 부회장, 지헌종 (주)은혜항공 대표, 감사로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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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프리미엄 매트리스 럭스나인, 고려대 MBA봉사단과 합동 연탄 배달 봉사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럭스나인, 고려대 MBA봉사단과 합동 연탄 배달 봉사     누적 판매량 20만장 이상을 기록한 라텍스 매트리스 전문기업 럭스나인(대표 김인호)과 고려대 MBA 교우회가 지난 15일 김포시 대곶면에서 연탄 나눔과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럭스나인과 고려대 MBA 봉사단의 합동 연탄 봉사는 올해로 3년째이며, 동기간 동안 24,000장의 연탄을 기부하였다. 럭스나인은 이달 초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600장의 핫앤쿨 패드를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인호 대표가 봉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 MBA 봉사단과의 합동 봉사로 의미를 더하였다. 김인호 대표는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5kg로 점이 찍힌 위치만 다를 뿐 사람의 체온과 같은 숫자다. 연탄 배달 봉사는 단순히 연탄을 나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는 의식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세상을 이롭게’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대표의 말처럼 럭스나인은 2011년 창사 이후 '세상을 이롭게'라는 회사 미션 아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 공헌 우수 기업이다.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부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알베르토 자코메티展, 르 코르뷔지에展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을 지속해 왔다.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과 해외아동 1:1후원 결연을 추진하고 해외의 장학재단 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한편 럭스나인은 오가닉라텍스 매트리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매트리스 토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특히 럭스나인의 라텍스 토퍼는 누적 판매량 20만장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라텍스 토퍼이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네 매트리스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오는 2019년에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매트리스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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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고려대AMP, 2018 송년회 및 제 31회 경영대상 시상식, 교우회장 이취임식 성료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AMP, 2018 송년회 및 제 31회 경영대상 시상식, 교우회장 이취임식 성료​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총교우회(회장 김영식)가 주최하는 고려대AMP 송년회 및 제 31회 경영대상 시상식이 교우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지난 12월 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약 700명이 넘는 교우 및 가족 그리고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이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로 치장하고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송년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고려대AMP 최고의 영예인 최고경영대상에는 자동차전문수리부문 한양자동차정비㈜ 박재환(69기) 대표, 의료기기제조부문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대표가 선정되어 뜨거운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지난 2년간 고려대AMP를 대한민국 최고의 AMP로, 최강 AMP로 발전시킨 19대 김영식 교우회장의 이임식과 ‘자부심과 긍지’를 슬로건으로 하는 20대 김문찬 신임 교우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김영식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교우들의 진심 어린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김문찬회장의 20대 교우회가 더욱 훌륭하게 큰 업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하였다.  이어 SBS 김정택 예술단장팀의 1시간여에 걸친 공연을 끝으로 2018년 고려대AMP 송년회가 막을 내렸다.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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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생동감과 변화를 주도하는 고려대… 예쁜 캠퍼스도 최고"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동감과 변화를 주도하는 고려대… 예쁜 캠퍼스도 최고" 홍보대사가 소개하는 우리 대학 이야기 오는 28일 2019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수시 탈락자가 늘어나 올해 정시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대학들도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입학설명회를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이에 아시아타임즈는 예비 새내기들에게 같은 학생의 눈으로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미래의 선배인 각 대학의 홍보대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자신들만의 대학생활과 우리 학교만의 장점을 소개했다.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이 대학에 꼭 진학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서울 주요 대학의 홍보대사들과의 인터뷰 시리즈 '우리 학교에 올래'를 연재한다.    ▲방혜주 학생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현재 고려대 학생홍보대사 여울에서 활동 중이다.   Q: 방혜주 학생이 고려대학교를 픽(pick)한 이유와 방법(수시/정시)은 무엇이고, 입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수시 원서 접수 6개 중 4개에 합격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장학금을 포기하면서까지 고려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굉장히 생동감 있는 학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수시 원서를 모두 경영학 관련 학과에 지원을 했습니다. 지원 할 당시 여러 학교를 후보에 두고 조사했는데, 다른 학교와는 달리 고려대학교는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했어요. 경영학과의 경우 실전 경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강의도 많이 열릴 뿐만 아니라, 학생 창업을 위한 지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학교에 다니다보니 제가 조사했던 것 보다 더욱 더 ‘개척하는 지성’을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13kg나 쪘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주어진 공부’가 하기 싫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찾아서 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즉 제가 공부하는 이유를 먼저 찾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보다 다른 걸 더 열심히 했어요. 학생회를 하면서 조직도 경험해보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밖의 세상도 봤어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주제관련 장소에 방문도 했어요. 시야가 넓어지니, 이런 넓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교과서에 있는 공부에 재미를 붙였어요. 3년 동안 매순간 뭐라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에는 그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Q: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면 이런 장점이 있다고 수험생에게 알려준다면 뭐가 있을까요? 앞에서도 언급했듯 학교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어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긍정적인 변화, 즉 발전을 하고 있어요. 요즘 세상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잖아요. 고려대학교는 이 속도를 맞춰 나아갈 뿐만 아니라, 변화를 주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진리 장학금’ 제도라고, 교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장학금 주는 제도가 있어요. 그 중에는 스타트업 CEO의 특강 시리즈, 블록체인 강의 등이 있어요. 학교 밖에서 따로 들으려면 돈을 내고 들어야 될 정도로 꼭 필요하면서 질 높은 프로그램이에요. 원론적인 지식을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교수님께 배우고, 이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교환학생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어요. 원한다면 거의 모든 학생이 세계에 있는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방학 중 2~4주 정도 참여할 수 있는 단기 교환 프로그램도 있어서 한 학기를 해외에서 보내는 게 부담인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저도 단기 교환 프로그램 차 싱가포르에 간 적이 있는데, 현지에 있는 기업과 함께 케이스 스터디도 진행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시티 투어도 하면서 정말 친해졌답니다. Q: 대학 생활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캠퍼스라이프를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일주일에 3일만 학교 가는 거? 대학생은 스스로 시간표를 짤 수 있어서 저는 화요일, 금요일은 학교에 가지 않고 여유를 즐긴답니다. 고려대학교라서 누릴 수 있는 건 끈끈한 정이 있다는 것 같아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데, 그 어느 학교보다 더 체계적이고 유대감 깊은 네트워크가 형성 돼 있어요. 그래서 귓동냥으로 배우는 간접 경험의 범위가 정말 넓어요. 고려대학교는 1학년, 즉 새내기가 입학하면 ‘밥약’이라는 걸 하는데, 이건 ‘밥’과 ‘약속’의 줄임말이에요. 선배와 새내기가 함께 캠퍼스 근처 맛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친해지고 학교생활 꿀팁도 전수 받을 수 있어요. 얼마나 많이 밥약이 이루어지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3월 한 달, 그리고 4월 중순까지 교통카드만 들고 학교생활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밥약 뿐만 아니라 고연전 뒤풀이 때 선배님들께서 안암동 일대의 음식점에서 재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후원도 해주셨어요. 저도 나중에 꼭 고려대학교에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교우회(고려대학교 졸업생 모임)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해요. Q: 방혜주 학생이 생각하는 고려대학교의 핫플레이스는 어디인가요? ‘고려대학교’ 하면 또 예쁜 캠퍼스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을 정도죠. 홍보대사라서가 아니라 고려대학교 캠퍼스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전 어릴 때부터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를 거의 10번 씩 본 것 같은데, 고려대학교 캠퍼스는 해리포터의 호그와트랑 비슷해요. 학교생활 하면서 힘들 때마다 캠퍼스 전경을 보며 힘을 냅니다. 특히 시험기간에 캠퍼스 야경을 보면 학교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져요. 학교 안에서 스냅사진 촬영을 하는 학생들도 정말 많아요. 그래서 고려대학교의 핫 플레이스는 캠퍼스 전체!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한 곳을 꼽자면, 중앙광장 잔디랑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본관입니다. Q: 수험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방혜주 학생만의 대학생활 꿀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선택과 집중’입니다. 대학에 입학하면 갑자기 너무나도 많은 자유가 주어져요. 학교 안에서만 공부하던 내가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고? 할 정도로요. 당연히 자유 뒤에는 책임도 따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밥 먹고 수업을 듣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배부르게 먹고 나면 잠이 쏟아졌거든요. 근데 그걸 참거나, 결국 졸면서 교실에 있는게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와서는 밥을 먹고 뒤에 수업이 있어도, 교내에 있는 ‘슬리핑룸’이나 중앙광장 잔디에 돗자리 깔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어요. 이렇게 식후 숙면을 선택하고 집중하니, 당연히 가지 않았던 강의의 학점은 낮게 나왔어요. 이렇게 간단한 것들 말고도 방학 중에 인턴을 할지, 동아리 활동을 할지, 아니면 해외여행을 갈지, 등 여러 옵션들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나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고민한 후에 좋은 선택을 하는 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선택한 이후에는 자유로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집중해야 해요. 책임감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더 이상 나에게 선택지가 주어지지 않는 것 같거든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거의매일 같이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에요. Q: 타 학교와 다른 고려대학교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고려대학교는 안암동 일대에 걸쳐있어요. 그리고 인근에 붙어있는 학교들이 거의 없어요.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학교 같은 경우는 그들의 대학로인 신촌에 가면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지만 고려대학교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교내에서 교류가 굉장히 활발한 것 같아요. 다른 학과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보니까 자연스레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안암동 전체가 ‘우리 집’ 같이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캠퍼스 인근 대학로인 ‘참살이길’도 상업구역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편해요. 그래서 동네 전체적으로 정이 많은 것 같아요. 학교 인근 가게 사장님들이 고려대학생들을 예뻐하는 걸 저희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bds@asiatime.co.kr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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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인터뷰] 김문찬 고려대AMP 총교우회장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교우회 만들겠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문찬 고려대AMP 총교우회장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교우회 만들겠다" [오프닝] 기업은 물론 정부, 국영 기업체 등 각계의 경영자들에게 국제화 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 하에서 필요한 최신의 경영 이론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고 있는 고려대AMP. 경제인들의 글로벌 경영기법 교육을 위해 1975년 한국 최초로 개설되어 현재까지 총 4700여 명의 CEO 교우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고려대 AMP. 김문찬 20대 총교우회장을 만나봤습니다.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고려대AMP 총교우회 20대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은 어떠신지요? [김문찬 회장]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장이 된다는 생각에 약간에 마음속 부담도 있고 약간 흥분되는 설렘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이 있습니다. [아나운서]  고려대AMP는 졸업 후  다양한 활동으로 전·후 기수 간의 결속을 잘 다져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에 열린 총교우회장배 골프대회는 총 84팀 340여 명이 넘는 교우들이 참석했을 정도 그 대회 규모를 엄청났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교우회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문찬 회장] 지난 가을 골프대회는 정말로 타 대학AMP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려대AMP만이 할 수 있는 그 열정과 정열, 그리고 많은 참여, 단합을 보여줄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 고려대AMP 교우회는 골프뿐만 아니라 등산, 비즈니스포럼, 여성위원회, 봉사위원회, 또 문화예술위원회 등 다양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호회를 통하여 아주 멋진, 즐거운 그런 교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는 고급 사교의 장이 될 것입니다.     김문찬 고려대AMP 총교우회장이 매일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매일TV 화면 갈무리. [아나운서] 그렇다면 신임 회장으로서 앞으로 고려대AMP 교우회를 이끌어나갈 방향이나 운영 목표 등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문찬 회장] 실질적으로 교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우회, 만나서 즐거운 교우회, 가족과 같이, 학교와 함께하는 교우회 이런 슬로건을 가지고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나운서] 좀 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해 주신다면? [김문찬 회장] 내가 생산한 제품을 사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제공할 서비스를 팔고 제공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이런 쪽에 더 관심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소개해주고 그것을 가지고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장을 만든다던지, 특히 비즈니스포럼 같은 동호회를 통해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생각해봅니다. 또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등산 같은 경우라면 명산, 쉽게 갈 수 없는 주옥같은 산을 가서 그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AMP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나운서]  고려대AMP 교우회가 단순히 친목 교류회에서 그치지 않고 공익목적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같은 좋은 일들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주로 어떤 활동들이 있었나요?  [김문찬 회장] ‘봉사위원회’라는 동호 모임이 있습니다. 김지인 봉사위원장과 봉사위원회 회원들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내 사랑의 집짓기, 소록도 한샘병원 방문 의료 봉사, 또 매월 넷째 목요일에 인근의 불우이웃을 찾아다니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위원회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는 강철수 회원께서 내년부터는 위원장을 맡아서 꾸준히 더 활발하게 힘차게 봉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나운서] 거쳐가신 많은 회장님들이 계시겠지만 김문찬 회장님만의 특별한 총교우회 활성화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문찬 회장] 우선 자주 만나야죠. 또 애경사를 많이 챙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슬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끈끈한 정을 맺는 교우회로 운영해볼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나운서] 마지막으로 고려대AMP 교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당부가 있으시다면? [김문찬 회장] 우선 많이 참여하는 것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참여를 통해서 즐거움을 느끼시고 보람을 가지시고 고려대AMP 교우가 됐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이런 교우회 이렇게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참여하고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회장님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문찬 회장님이 추구하는 교우회는 함께하는 교우회인 것 같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즐거울 수 있는 20대 고려대AMP 총교우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매일TV였습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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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가나다’ 공부하는 우즈베크 아이들 “한국으로 유학 갈래요”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나다’ 공부하는 우즈베크 아이들 “한국으로 유학 갈래요” 우즈베크에 부는 ‘코리안 드림’ 열풍  한국어 국정 교과서로 수업하고 대학교에선 한국학 단과대 설립 올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6183명… 한국행 유학생은 7000명 넘어   지난달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제35학교 초등 4학년 학생들이 한국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수줍은 탓인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넨 게 전부였지만 한국 동요는 정말 잘 불렀다. 타슈켄트=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이곳 아이들은 누구나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을 잘 알고 있었다.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는 이 나라의 ‘국민 드라마’로 통했다. 한국인을 보면 누구나 서툰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28∼30일 찾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보다 더 ‘한국적’이었다.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한국어 ‘열공’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아이들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율동을 시작했다.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35학교 초등 4학년 한국어 수업 현장이다. 선생님이 책상이 그려진 한국어 낱말 카드를 들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책상”이라고 소리쳤다. 옆 교실에서는 9학년(한국 고교 1학년) 학생들이 한국어 동사 변형을 배우고 있었다. 초중고교 통합학교인 35학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고려인 한국어 교사가 1990년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연 게 시작이었다. 한국어는 2009년 정규과목이 됐다. 현재 전교생 1849명 중 809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대학에서도 한국어는 큰 인기다. 타슈켄트 국립 동방대는 올 9월 중앙아시아 최초로 한국학 단과대를 설립했다. 1992년 한국어과에 이어 이번에 한국정치경제과, 한국역사문화과를 신설했다. 만노노프 압두라킴 동방대 총장은 “한국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라며 “한국어과는 올해 전 학과 중 가장 높은 입학 경쟁률을 보였다”고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은 47개 학교 총 1만1400여 명에 이른다. 2015∼2017년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한국교육원이 함께 개발한 한국어 국정 교과서가 나오면서 한국어 채택 학교가 급증했다. 국정 교과서로만 수업을 해야 하는 이곳에서 외국어 교과서가 발간된 건 한국어가 영어에 이어 두 번째다.  정규학교가 아닌 한국교육원과 한글학교 수강생까지 합치면 한국어 교육 인원은 2만 명이 넘는다. 35학교 학생인 아흐메도바 세빈치 양(15)도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다. 그는 “한국어능력시험 6급(최고등급)을 받아 한국에서 유학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한국 교육부가 설립한 한국교육원은 연중 한국어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 경쟁률은 3 대 1에 달한다. 오기열 한국교육원장은 “한국어능력시험 원서 접수 날에는 인파가 몰려 경찰이 교통 지도를 할 정도”라고 했다.   ○한국을 모델로 삼은 ‘젊은 나라’ 우즈베크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어 열풍은 한류만으론 설명되지 않았다. 3년 전 파견된 이순흠 한국교육원 부원장은 “이곳에선 마을 사람들이 돈을 모아 똑똑한 아이를 한국으로 유학 보낼 정도로 교육열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베트남, 몽골 다음으로 한국에 유학생을 많이 보낸 나라다.  왜 한국일까. 우즈베키스탄은 1991년 소년이 붕괴되면서 독립한 ‘젊은 나라’다. 소련 시절 목화 생산기지였던 탓에 변변한 산업 기반이 없었다. 당시 정부가 발전 모델로 삼은 나라가 한국이었다. 대우그룹은 1996년 우즈베키스탄에 중앙아시아 최초의 자동차 공장을 세웠다. 현재 이 공장은 국유화됐지만 대우차에 대한 현지인의 향수는 여전하다. 한국에선 오래전 단종된 대우차 ‘티코’를 이곳에선 쉽게 볼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지한파 인사도 많다. 이 나라 국민교육부의 사르바르 바바코자예프 차관도 대표적 지한파다. 그는 2014년 이곳 정부와 인하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타슈켄트-인하대 총장을 지냈다. 바바코자예프 차관은 “모든 초등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약 2000달러로 한국의 15분의 1 수준이지만 인구(3300만 명)가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고, 평균 연령이 28.5세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모델로 인적 자원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한류가 더해지면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은 ‘이웃 나라’다. 올해 동방대에 입학한 소디코바 라노 씨(18·여)는 “어릴 적 드라마 ‘대장금’을 보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며 “나중에 한국 고려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타슈켄트로 돌아와 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은 ‘꿈’ 자체였다.  타슈켄트=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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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외 8건] [프로필]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김용환 현대차(005380) 부회장(기획조정 담당)을 현대제철(004020) 부회장으로 발령했다. 김용환(62) 신임 현대제철 부회장은 1956년생으로 인창고와 동국대 무역학 학사, 고려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해 1983년 9월 현대차그룹에 입사했다.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빅5로 올라서는데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을 주도하며 현대차그룹의 전략추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해외 출장이나 주요 행사에 동행하는 등 정 회장의 신임이 가장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56년생(62세) △인창고 △동국대 무역학 학사 △고려대 경영학 석사 △1983년 9월 그룹입사 △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장, 구매·감사실·전략기획담당·법무실·글로벌경영연구소·인재개발원 담당부회장(겸)(부회장) △현대차 기획조정실담당 사장 △현대차 유럽총괄법인장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 △기아차 해외영업본부장     관련기사모음 [아시아타임즈] [프로필] 김용환 현대제철 사장 [뉴스핌] [프로필]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브릿지경제] [프로필]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머니투데이] [프로필]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녹색경제신문] [인사] 김용환 현대제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데일리안] [프로필]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아시아투데이] [프로필]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미디어펜] [프로필] 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인사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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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illusion(일루션)'팀 수상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illusion(일루션)'팀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한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시상식이 이날(27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illusion(일루션) 팀이, 교육부장관상은 연세대 'WISE POWER'팀이 수상했습니다.  연세대 'BTS'팀은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The Great Synergy’, ‘유산소’,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Team Possible’,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TANC’, ‘철과함께’ 이상 5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8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는 '포스코(POSCO)'가 주제 제시 기업으로 참여했고 본선에 참가한 8개 팀들은 '포스코와 계열사간 시너지 제고를 위한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이라는 주제를 놓고 다양한 경영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이호욱 연세대 교수는 illusion 팀에 대해 "포스코 내·외부 환경 분석에 대한 시사점을 압축적으로 잘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맡았던 오정훈 포스코경영연구원 미래사업연구실장은 WISE POWER팀의 발표에 대해 "포스코 그룹사에 대해 가장 심도 있는 자료조사를 한 보고"라고 평가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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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고려대AMP, 송년회 최고경영대상 및 이·취임식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AMP, 송년회 최고경영대상 및 이·취임식 개최   최고경영대상에 한양자동차정비(주) 박재환(69기)대표 ·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 대표 선정 [매일일보 강미화 기자] 고려대학교AMP교우회(회장 김영식)는 연말을 맞아 오는 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김영식(69기) AMP총교우회장,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 김재욱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등 8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송년회 및 최고경영대상 시상식과 AMP 총교우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AMP교우회는 이번 최고경영대상자에 한양자동차정비(주) 박재환(69기) 대표와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좌) 한양자동차정비(주) 박재환(69기) 대표, (우) 인성메디칼 송인금(73기) 대표 최고경영대상자로 선정된 박재환 대표의 경우 빈손으로 출발 자동차수리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 지표를 실현했다. 박 대표는 현재 서울시 배드민턴 회장과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인금 대표도 1984년 회사 설립 이래 의료기기제조부문에서 의료용 기기 국산화에 성공, 수입대체효과와 수출 기업으로 성장해 최고경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1975년 국내 최초 최고경영자과정인 고려대AMP에서 시상하는 AMP 최고경영대상은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AMP교우들 중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인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2018 송년회에서 19대 김영식(69기) 고려대AMP 총교우회장은 2년간 임기를 마무리하고 20대 고려대AMP 총교우회장으로 김문찬(52기) 회장을 내정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0년까지 2년이다. 이밖에 고려대AMP 교우회는 공로패에 16명을 선정하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정한태(31기) 수석부회장 ▲이충희(67기) 심사위원장 ▲박찬의(69기) 자문위원장 ▲전영우(22기) 비즈니스포럼위원장 ▲한성근(48기) 골프회장 ▲이기준(57기) 산악회장 ▲이영하(58기) 문화예술위원장 ▲김지인(59기) 봉사위원장 ▲배진아(60기) (전)여성위원장 ▲목남희(61기) 여성위원장 ▲유석쟁(56기) 감사 ▲김종욱(69기) 감사 ▲나정영(81기) 홍보부회장 ▲황성윤(69기) 심사부위원장 ▲김용우(69기) 사무총장 등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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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은경아 세라트 대표, 2018 ‘고려대 MBA자랑스러운 교우상’ 수상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은경아 세라트 대표, 2018 ‘고려대 MBA자랑스러운 교우상’ 수상   럭셔리 세라믹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인 세라트의 은경아 대표가 지난 3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고려대 MBA 경영대상시상식'에서 ‘고려대 MBA 자랑스런 교우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MBA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 등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내 최고 MBA’, ‘8년 연속 압도적 국내1위 MBA’, ‘한국형MBA’, ‘한국 최초의 MBA(1963년)’ 등의 수식어가 말해주듯 ‘가장 선호하는 인재의 산실’이다. 매년 12월에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모교를 빛낸 동문기업인에게 수상을 하고 있다.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인 세라트의 은경아 대표는 벤처창업부문 대통령상 2관왕을 달성한 여성기업인으로 그리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라트는 럭셔리메디컬세라믹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소재부품 개발공급으로 세계적 명품브랜드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더 나아가 스위스 웰니스브랜드 ‘샤블랑’과 전략적 핵심파트너가 되면서, 첨단세라믹소재와 메디컬, 웰니스에 기반한, 라이프 전반에 합리적이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제공한다. 은경아 대표는 ‘샤블랑’브랜드 아시아시장의 허브로서 한국이 중심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여, 웰니스시대의 아시아중심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은경아 대표의 미래지향적인 태도와 4차혁명시대, 고령화시대에 미래융합에 적합한 비즈니스모델로서 발전적인 제시를 하고 업적이 높이 평가되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이날 국내 대표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 차동호 부사장이 고려대MBA자랑스러운 교우상을 함께 수상했다. 차동호부사장은30여년의 물류산업발전에 기여한바로 한국물류대상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과 전이현(정진회계법인 대표) 고대MBA교우회장이 시상했으며, 30여명 오케스트라의 축하와 함께, 300여명의 교우가 참석하였다. 한편, 졸업생 모임인 고려대 MBA 교우회는 회원들의 기업경영 노하우와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시너지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봉사, 멘토, 지식포럼 등 30개의 소모임을 활발하게 운영하여 국내 최고의 동문회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기자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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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올해도 고려대 1위…연세대, 서울대 제치고 2위 ‘수성’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경영대 평가]올해도 고려대 1위…연세대, 서울대 제치고 2위 ‘수성’ [커버스토리 = 2018 전국 경영대 평가] -한양대 톱5 진입…영남대·대구대·강원대 등 지방대 저력 돋보여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적수가 없다.” 고려대 경영대가 3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올해에도 1위를 기록했다. 한경비즈니스가 최고의 인재 양성소를 판별하기 위해 이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11년 연속 1위다.  2위는 지난해 서울대를 제치고 2위 탈환에 성공했던 연세대가 차지했다. 한양대는 5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오랜만에 ‘톱5’에 귀환했다. 건국대와 아주대는 1년 새 3계단 이상 뛰며 중위권(11~20위)에 안착했다.  올해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지방대의 돌풍이다. 영남대가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해 30개 대학 중 최고 상승을 보였고 대구대와 강원대도 30위 내 진입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반면 명지대와 인하대는 3계단 이상 떨어지며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고려대, 7개 부문에서도 1위  이변은 없었다. 한경비즈니스와 글로벌리서치가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약 2주간 300대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 전국 경영대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려대 경영대가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평가 대상 학교는 전국 4년제 대학2018학년도 입학 정원 100명 이상의 경영대를 기준으로 총 55개 대학이다. 고려대는 이번 결과로 설문 조사가 진행된 2008년 이후 11년간 연속 왕좌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부문별 결과도 압도적이다. 고려대는 평가 부문인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수준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등 총 9개 부문 중 발전 가능성과 국제화 수준 등 2개 부문을 제외한 7개 부문(공동 1위 포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연세대에 최다 부문 1위를 넘겨줬지만 올해는 종합 순위 1위에 이어 부문별 최다 1위 타이틀도 수성했다.  특히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776점)’과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780점)’를 묻는 부문에서 고득점을 얻었다.  전임교수 83명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수진과 단과대 자체 창업 플랫폼인 스타트업연구원 등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맺은 결실이다.  고려대는 내년 1학기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과과정’을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앞으로도 ‘독주’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고려대 경영대. /김기남 기자  종합 순위 2위에는 ‘라이벌’ 연세대가 자리했다. 연세대 경영대는 2년 전 평가에서 서울대에 밀려 사상 최초로 3위에 랭크됐지만 지난해 다시 2위를 탈환한 바 있다.  순위 유지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지난해 9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문별 최다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그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국제화 수준’ 부문과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고려대와 공동 1위)’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이마저도 고려대와의 점수 차가 매우 좁았다.  국제화 수준 부문의 점수 차는 22점, 발전 가능성은 겨우 1점 차에 불과했다. 그 결과 고려대와 연세대의 종합 점수 차는 지난해 17점 차에서 올해 343점 차로 확대됐다.  서울대는 2위 탈환에 실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9개 부문 중 한 곳도 1위를 차지하지 못해 1, 2위와의 간극이 더 커졌다. 2위인 연세대와의 점수 차는 291점, 1위인 고려대와의 점수 차는 634점이다. 지난해 1위 고려대와의 점수 차는 341점이었다.  이어 성균관대가 전년과 동일하게 4위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조사가 진행된 11년 동안 매년 4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조직 융화력’과 ‘발전 가능성’ 등 2개 부문에서 서울대를 제치고 3위를 기록해 향후 순위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뒀다.  의외의 결과는 5위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한양대다. 한양대는 서강대를 밀어내고 5위에 자리하며, 2013년 이후 이어져 온 고려대-연세대-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라는 ‘빅5’ 체제를 깼다. 앞서 10년간의 조사에서 한양대와 서강대는 5위 자리를 놓고 몇 차례 다퉜지만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서강대가 5위를 차지해 왔다.  경희대(7위)와 중앙대(8위)는 전년도 성적을 유지했다. 이화여대가 9위로 1계단 상승했고 한국외국어대는 이화여대에 밀리면서 톱10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폭풍 상승’한 건국대 경영대  11위에서 20위 사이의 중위권 싸움도 치열했다. 중위권은 순위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상위권과 달리 이변의 주인공들이 대거 등장했다.  먼저 건국대다. 건국대는 아홉 개 평가 부문에서 11~13위로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14위에서 3계단 상승한 11위로 올라섰다.  건국대는 2015년 세계적인 경영 교육 프로그램 인증 기관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로부터 ‘경영학 교육 국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국제 경쟁력을 지닌 일류 경영인 양성’에 더욱 공을 들이면서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동국대와 아주대의 상승세도 매섭다. 동국대는 17위에서 15위로 2단계 상승, 아주대는 21위에서 17위로 4계단 상승했다. 특히 아주대는 지난해 10계단이나 떨어졌지만 올해 다시 2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발전 가능성’ 부문의 순위는 30개 대학 중 15위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도 있는 법이다. 지난해 11위를 기록하며 올해 ‘톱10’ 진입이 예상됐던 서울시립대는 1계단 하락한 12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결과를 냈다. 이어 지난해 11계단 상승의 주인공이었던 국민대는 전년보다 2계단 하락하며 14위에 자리했다.  21~30위 순위 다툼에서는 지방대학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돌풍의 주인공은 경북 경산에 있는 영남대다.  영남대 경영대는 36위에서 23위로 무려 13계단 껑충 뛰며 ‘최다 상승’의 주인공이 됐다. 영남대 경영대는 ‘21세기 지식특강’ 등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시대별·전공별 맞춤 교육을 추진한 것이 순위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경북 대구에 있는 대구대가 24위를 기록하며 30위 안에 새로 명단을 올렸고 강원 춘천에 있는 강원대 또한 지난해 34위에서 29위로 5계단 상승했다. 특히 대구대는 한국항공대(26위)와 함께 올해 조사 대상(입학 정원 100명 이상)에 새로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단번에 30위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순위 상승과 관계없이 ‘톱30’에 이름 올린 지방대(경기·인천 제외)는 총 5개다. 부산대(13위)·경북대(18위)·영남대(23위)·대구대(24위)·강원대(29위) 등이다.  지난해에는 부산대(당시 13위)·경북대(16위)·전북대(25위)·충남대(28위)·전남대(29위)로 개수는 5개로 동일하지만 올해는 영남권 대학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국 경영대 평가’는…‘최고의 인재 양성소’ 알아보는 평가지표 올해로 11회를 맞은 한경비즈니스의 ‘전국 경영대 평가’는 인재를 만드는 과정보다 경영대가 산출해 낸 결과물에 대한 평판도를 조사한다는 점에서 다른 대학 평가와 차별성을 갖는다.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그 누구보다 대학 사정에 밝고 인재를 식별하는데 조예가 깊다. 한경비즈니스는 이 점에 주목해 인사 담당자들이 그간의 채용 과정과 실무 평가를 통해 파악하고 있는 '인재 정보'로 어느 경영대가 ‘최고의 인재 양성소’인지 평가한다.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인재를 뽑을 때 세 가지를 주로 본다. 첫째, 기본적인 인성과 품성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사람인가. 둘째,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셋째, 국제화 시대에 맞는 역량을 두루 갖춘 사람인가다.  경영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 사원들은 대부분 우수한 성적과 출중한 영어 실력, 관련 자격증을 어느 정도 다 갖추고 있다.  하지만 막상 업무에 투입됐을 때 요구되는 능력은 소위 ‘스펙’이라든지 이론적 지식보다 실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직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고 조직원들과 팀워크를 발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제화 감각을 갖추면 금상첨화다.  이에 한경비즈니스는 2008년부터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수준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진학 추천 등 총 9가지 부문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poof34@hankyung.com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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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략적 목표·뚜렷한 방향성이 고대 ‘롱런’의 원동력이죠” (김재욱 학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략적 목표·뚜렷한 방향성이 고대 ‘롱런’의 원동력이죠” (김재욱 학장)  [커버스토리 = 2018 전국 경영대 평가]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장 인터뷰 -1998년 대학 최초 외부 컨설팅 통해 변화 ‘시동’   약력 : 1963년생, 1985년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1994년 일리노이대 경영학 박사, 1999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2015년 고려대 입학처장, 2018년 11월 고려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현).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11년째 왕좌를 지키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에 새 학장이 취임했다.  11월 1일 방향타를 잡은 김재욱(55) 학장은 “교육의 공급자가 아니라 사회가 원하고 수요자와 협력할 수 있는 경영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을 전공한 학자답게 ‘수요자 중심’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화 역량을 키우고 커리큘럼도 바꿀 예정이다.  지난 11월 26일 김재욱 학장을 만나 고려대 경영대의 강점과 앞으로의 취임 기간 동안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물었다.  ◆고려대 경영대가 성장할 수 있던 요인은 무엇인가요.  “고려대 경영대는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부터 ‘경영 교육이 갖는 진정한 의미의 경쟁력’에 대해 고민했죠. 1998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베인앤드컴퍼니의 컨설팅을 받았고 연구 역량 강화에 돌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나요.  “가장 먼저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교육 공간의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어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임교수진과 이들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일방적인 전달식 수업이 아니라 토론식 수업을 하려면 보다 원활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죠. 이를 위해 건축 설계사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스턴까지 선진 경영대를 벤치마킹하면서 LG-포스코경영관과 현대자동차경영관의 교실 형태를 교탁을 중심으로 말발굽형(U자형)으로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고려대 경영대의 원동력은 1990년대 말부터 세웠던 전략적인 목표와 뚜렷한 방향성을 지금까지 이어 오는 데 있습니다.”  ◆기업에서 고려대 경영대 학생들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은 시대에 따라, 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임감과 성실함은 변하지 않는 가치인 것 같습니다. 고려대 학생들만큼 본인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문화적 교육을 받는 집단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의 전통이자 독특한 학풍이랄까요. 그러면서 동시에 1990년 말부터 시작한 교육의 변화가 시대에 맞는 인재를 배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을 보지 않고 매 수업마다 2페이지짜리 에세이를 받고 있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경영대 교수들이 교육 방식을 바꾸고 학생들이 지식을 단순히 전달받는 수준이 아니라 지식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학생들이 사회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개인의 역량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체화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변화와 내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경영 교육이 최근 일어나고 있는 격변을 잘 반영하고 대처하고 있는지, 궁극적으로는 그런 변화의 중심에서 리더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따른 변화에서 경영학 분야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고려대 경영대는 2019년 1학기부터 학부 과정에 ‘비즈니스애널리틱스’라는 빅데이터 활용 교과목을 개설합니다. 학부에서 성과가 보이면 석사와 박사 프로그램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통적으로 경영학에 포함됐던 학문뿐만 아니라 통계학·수학·공학을 아우른 교육을 통해 미래 경영 교육에 대한 준비를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학사 전반의 운영 방식을 바꿀 예정입니다.”  ◆경영대의 혁신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사회에서 기업가 정신과 윤리 경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가 정신과 윤리 경영 과목이 개인의 선택이었다면 앞으로는 필수과목이나 교양과목으로 변화할 것 같습니다. 우리 학교도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다음 학기부터 과거 ‘경영학의 이해’였던 과목을 ‘경영과 사회’로 바꾼 뒤 1학년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교과과정이 개편되면 그다음은 현재 개설된 재무·회계·마케팅 과목에서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바꾸는 게 2단계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 연구원이 개원한 지 2주년이 됐는데 성과는 어떤가요.  “고려대 경영대의 스타트업 연구원은 우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에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젊은이들이 뜻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입주 팀에 고려대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입주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38개 팀이 거쳐 갔고 입주사의 기업가치는 232억원에 달합니다.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라는 창업 경진 대회를 통해 입주사를 선발하고 창업 교육 등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죠.  이후 벤처캐피털, 엔젤 투자자 등을 초대한 ‘츄츄데이’ 행사를 개최해 투자 생태계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역의 젊은이들을 연결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얻은 경험은 닫힌 세상보다 열린 세상이 훨씬 더 큰 잠재력을 성취할 수 있다는 거죠.” ◆고려대 경영대가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고려대 경영대는 그동안 국내 경영 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환경에 맞는 변화를 취해 왔는지 묻는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경영대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전략적 플랜을 세울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진정한 의미의 수요자 중심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원하는 교육, 지금 이 사회가 원하는 교육, 기업이 원하는 교육을 아우를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해야죠. 또 사회적 격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 교육 방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장승규 편집장 정리=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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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11년째 1위 차지한 고려대 경영대, 비결은 ‘연구 역량’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경영대 평가]11년째 1위 차지한 고려대 경영대, 비결은 ‘연구 역량’​   [커버스토리 = 2018 전국 경영대 평가] -국내 최대 규모 83명 전임교수 확보…‘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평가액 232억 돌파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올해도 고려대의 ‘금빛 질주’가 이어졌다. 고려대는 2018년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11년째 ‘최고’ 경영대 자리를 지켰다.  9개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종합 순위에서 2위인 연세대와 300점이 넘는 격차를 벌렸다. 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고려대 경영대가 기업 실무진에게 11년째 최고 경영대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려대 경영대는 ‘공인회계사(CPA) 사관학교’로 통한다. 올해도 가장 많은 CPA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제53회 CPA 최종 합격자를 두고 회계 법인들이 자체 조사를 벌여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고려대에서는 11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 인원이다.  그 뒤를 이어 연세대(86명)가 2위, 성균관대(72명)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최근 7년간(2012~2018년)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이 됐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결과다. 고려대 경영대는 공인회계사 준비반 정진초(精進礎)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CPA 공부를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정진초에서는 회계 법인 선배들과 만남은 물론이고 다양한 회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고 고려대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 입주사 평가액 232억 돌파  고려대 경영대는 공과대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에도 발 벗고 나섰다. ‘건실한 직장인’보다 기업가 정신을 갖춘 글로벌 경영인을 길러내기 위해서다. 2016년 출범한 고려대 경영대 스타트업 연구원은 올해로 개원 2주년을 맞이했다.  이곳은 스타트업을 위해 공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관계자인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엔젤투자자 등을 초대한 츄츄데이(CHOO CHOO DAY) 행사를 개최해 입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앤장법률사무소·삼일회계법인·아마존웹서비스·Y크라우드펀딩·법창의센터와의 입주사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해 법률 서비스, 회계·세무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2018년 11월 기준 총 38개 팀을 보육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입주 기업들의 성과로 나타났다. 입주사의 평가 금액은 232억원에 달한다.  3기 입주 기업인 ‘소브스(SOVS)’가 2017년 12월 출시한 ‘촬영 부탁 애플리케이션’은 출시 한 달 만에 전 세계 77개국에서 사용되며 아이폰 앱스토어 유료 애플리케이션(앱)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1인 가구 이웃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트(Woot)’와 빅데이터·머신러닝에 기반한 선행 기술 조사 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는 지난 10월 무역협회·GS그룹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11월에는 스타트업 연구원이 2년 만에 이룬 이러한 인재 육성 성과에 핀란드 노동부 장관이 큰 관심을 갖고 경영대에 직접 연락해 방문하기도 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대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 1학기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과과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최근 기업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경영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데이터의 수집·통합·분석·추론을 포괄하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역량의 중요성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관련 과목들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관련 교과목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 통계부터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마케팅 등 세부 분야까지 첨단 기술과 경영이 융합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대 관계자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은 통계학에 대한 지식과 비즈니스 컨설팅에 대한 이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설계 기법 활용 능력을 모두 갖춘 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요구되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주요 의사 결정과 경영전략 수립이 가능한 인재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규모 전임교수가 일궈낸 연구 역량  고려대 경영대의 또 다른 파워는 교수진이다. 고려대 경영대의 전임교수는 8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중 외국인 교수만 7명이다. 규모뿐만 아니라 교수진의 연구 역량과 연구 성과 역시 세계적 수준을 입증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하는 ‘2018 세계 대학 평가 조사' 에서 ‘경영(Business & Management Studies)’ 분야 세계 47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 평가는 세계 85개국의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 교수 논문 피인용 수, 교수당 학생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려대 경영대는 2005년 학부와 일반대학원·경영대학원 등 전 학위 과정에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 2007년 EQUIS(유럽경영대학협의회)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  2014년 12월과 2015년 10월 국내 최초로 AACSB와 EQUIS 모두 2회 연속 5년 재인증에 성공했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가 갖춰야 할 교육 표준을 제정해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하버드·예일·컬럼비아대 등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이 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즈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는 2015년 11월 27일 고려대를 한국 대표 비즈니스 스쿨로 선정했다. 셈즈 얼라이언스는 국가당 1개교 가입을 원칙으로 한다.  이에 따라 고려대 경영대가 국내 유일의 정회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셈즈 글로벌 연합은 가입 학교 간의 석사과정 학생·인턴십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는 셈즈 가입에 따라 국제경영학석사(MIM)를 도입함으로써 실무 융합형 석사과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셈즈 MIM 과정의 학생들에게는 재학 기간 중 최대 2학기까지 세계 각국의 회원 학교에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는 재학 중인 석사과정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인재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경영대는 2018년 29개국의 100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이런 노력은 졸업생들의 사회적 성과로 이어진다. 한경 비즈니스가 조사한 ‘2018 대한민국 100대 CEO’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대는 단일 대학, 단일 학과 기준 100대 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kye0218@hankyung.com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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