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벤처스퀘어] 창업자와 대학생이 함께 만든 ‘2018 팁스써밋’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자와 대학생이 함께 만든 ‘2018 팁스써밋’   “자기소개서에 넣을 스펙 한 줄을 넣기 위해 도전한다고 하면 지금에라도 집에 가는 것을 권한다. 창업은 인생을 걸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해도 성공을 점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그만큼 신중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창업에 임했으면 좋겠다” 박종환 김기사 대표가 6일 팁스타운에서 열린 2018팁스서밋에서 말했다. 2018팁스서밋은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와 멘토의 창업성공스토리, 네트워킹 장으로 꾸려졌다. 박 대표는 멘토로 나서 김기사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시대는 변하고 있었다. 아이폰을 쥔 순간 내가 알던 모든 것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 대표가 김기사를 창업할 당시를 회상했다. 스마트폰이 막 등장한 시점, 기술의 변곡점에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었다. 사업제안서를 내고 승인을 기다리지 않아도 누구나 앱스토어에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휴대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박 대표는 두 명의 공동대표와 함께 김기사를 시작했다. 지도만 옮겨놓은 것이 아니다. 박 대표는 김기사의 혁신은 실시간 교통정보 생성기술에 있다고 꼽았다.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도록 한 것이다. 다른 네비게이션 앱보다 김기사가 더 빠르다는 입소문을 타고 국민 네비앱이 된 김기사는 2015년 카카오에 626억 원에 인수됐다. 박 대표는 “김기사의 혁신은 결국 사용자의 요구를 잘 파악하는데 있었다”며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틈새시장을 찾아 사용자가 잘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스마트폰 보급이 끝난 지금은 큰 변화의 시기라며 기존에 있던 서비스에서 변화 지점을 찾는다면 제 2의 김기사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다. 강연에 이어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 70점 청중평가 30점을 합산해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는 디앤아이파비스에게 돌아갔다. 소브스와 라인케어는 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선 무대에 오른 8개 팀을 소개한다.   ◇패스트퐁=LED 조명을 사용한 대화식 탁구 훈련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공을 보내는 탁구대는 8개 블록으로 나뉘고 LED로 각 구획이 표시된다. 불빛이 켜지는 곳에 공을 보내는 훈련을 통해 반응시간과 민첨성, 정확성을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 재학생과 이란 전 탁구 국가선수로 구성된 패스트퐁은 탁구 초심자와 전문 선수를 대상으로 시장진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포커즈온미=정지해 있는 피사체와 배경을 남기고 주변 방해물을 제거하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연속으로 사진을 10장 찍은 뒤 포커즈온미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고정되어 있는 인물과 배경만 남기고 주변 피사체를 모두 지워주는 방식이다. 사진 속 얼굴이 자동 인식되고 연사 된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얼굴을 선택할 수도 있다. 포커즈온미는 정확성 개선을 통해 기술을 향상하고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모색할 에정이다.     ◇디앤아이파비스(D&I PARVIS)=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선행기술조사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포털처럼 IP를 검색하거나 자신이 가진 사업계획서를 업로드하면 파비스가 이를 분석, 선행기술 조사보고서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선행기술조사보고서가 마련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7초다. 파비스는 1올 10월 서비스를 선보이고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인더핸즈=단일 IMJ 디바이스를 통한 실시간 운동 자세 분석 및 코칭 서비스 REPS를 선보이고 있다. REPS는 근력운동 시 패턴 분석을 통해 비정상적인 자세를 판별하고 잘못된 자세의 원인을 파악, 교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더핸즈는 내 손안의 퍼스널 트레이너 REPS를 통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포부다.   ◇인디펜던트=사용하지 않는 운동시설 정기권을 1일 이용권 형태로 타인에게 대여하는 운동시설이용권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권 보유자는 사용하지 않는 이용권을 통해 부가 수익을 남기고 대여자는 1일 이용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인케어=의사와 환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필리핀 내 열악한 의료 환경을 해결하고자 한다. 환자에게는 병원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의사는 환자의 보험정보와 진료비, 스케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옮겨온다. 추후에는 AI 챗봇 도입을 통해 환자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짤키=짤방을 이모티콘처럼 활용할 수 있는 짤방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소브스(SOVS)=인물사진 촬영을 효율적으로 부탁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누구나 원하는 인생샷 구도가 존재하는 이를 찍어주는 사람에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소브스는 이러한 점에 주목, 44,000개의 스냅사진 데이터를 분석해 17가지 포즈 구도를 마련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포즈와 인물 구도를 선택하고 찍어주는 이에게 카메라를 건네기만 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브스는 전 세계 77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체 유료앱 부문 1위, 앱스토어 전체 카메라앱 1위를 달성한바 있다.     한편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팁스타운이 주관하는 팁스써밋은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가 창업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2회째 열린 팁스서밋은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와 창업성공스토리강연,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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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2018년 공인회계사시험, 고려대 1위…3연승 달성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공인회계사시험, 고려대 1위…3연승 달성   고려대, ‘연고전’서 연세대 누르고 3연승 연세대·서울대·서강대 ‘선전’…서울대 5위    최근 고려대 출신이 공인회계사시험에서도 두각을 이어가면서 ‘연상고법(延商高法)’은 옛말이 되고 ‘고상고법(高延高法)’으로 굳어지는 형세를 보이고 있다.   사학의 맞수로 매년 정기 연고전(고연전)을 여는 두 학교가 법조계 안팎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인회계사계에서도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고려대의 연승이 이어지고 있다.   법률저널이 30일 발표된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합격자 904명 중 주요 대학의 합격자를 파악한 결과, 올해도 고려대가 연세대를 누르고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했다.   올해 고려대 합격자는 114명(12.6%)으로 지난해(97명, 10.6%)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2위 연세대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고려대는 최근 7개년(2012∼2018년)간 누적에서도 745명(11.6%)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CPA 양성 최강자’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반면 2014년과 2015년 연달아 박빙의 차이로 2연패를 달성했던 연세대는 최근 3년간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선전했지만 1위 탈환에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연세대는 86명(9.5%)으로 지난해(78명, 8.5%)보다 1%포인트 증가했지만 순위는 2위 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지난해는 성균관대와 공동 2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단독 2위로 올랐으며 수석 합격자도 배출했다.   공인회계사시험에서 고려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반인 ‘정진초(精進礎)’의 훌륭한 시스템과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정진초’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인회계사시험 공부를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정진초에서는 회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회계법인 선배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공인회계사시험 준비생들의 탄탄한 네크워크가 최다 배출의 원천이 되고 있다.   3위는 성균관대가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72명(8.0%)으로 지난해(78명(8.5%)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는 연세대와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한 단계 떨어졌다. 최근 7년간 누적 합격자 수에서도 539명(8.4%)으로 3위를 유지했다.         올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합격자 배출 상위 3개 대학의 전체 합격자 비중은 30.1%(272명)로 지난해(27.7%, 253명)보다 편중이 다소 심화됐다. 이같은 비중은 직전 6년(2012∼2017년)간 평균(30.6%)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들 상위 3개 대학의 합격자 수가 2010년 37.3%(355명), 2011년 37.6%(361명)로 10명 중 약 4명에 달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지만 2012년 31.6%(315명), 2013년 33.3%(301명), 2014년 31.9%(283명), 2015년 27.6%(253명), 2016년 32.1%(292명), 2017년 27.7%(253명) 등으로 이들 대학의 비중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다 2016년과 올해 반짝 반등했다.   지난해 5위였던 중앙대가 올해 68명(7.5%)으로 지난해(70명, 7.7%)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한 단계 오른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3명(4.7%)으로 7위에 머물렀던 서울대가 올해는 65명(7.2%)으로 선전하면서 5위로 두 단계 뛰었다. 서울대는 2016년 9위에 그쳤지만 2017년 7위, 2018년 5위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누적 합격자 수에서도 서울시립대를 밀어내고 8위로 올라 섰다.   경희대는 올해 부진을 면치 못하며 4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73명(8.0%)으로 4위를 차지하는 뚜렸한 성과를 보였지만 올해는 60명(6.6%)에 그쳐 두 단계 떨어졌다. 서강대도 54명(6.0%)으로 지난해(37명, 4.0%)보다 선전하면서 10위에서 7위로 뛰었다. 최근 7년간 누적 순위에서도 한양대를 밀어내고 5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 65명(7.1%)으로 6위를 차지했던 한양대는 올해 38명(4.2%)으로 부진하면서 8위로 내려앉았다. 또한 누적 순위에서도 1명 차이로 서강대에 5위 자리를 내줬다. 서울시립대도 40명(4.4%)에서 32명(3.5%)으로 감소하면서 8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이여화대 역시 38명(4.2%)에서 25명(2.8%)으로 줄면서 9위에서 10위로 턱걸이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10위권 내에서 지방소재 대학은 전무했다. 2015년의 경우 경북대가 30명(3.3%)으로 두각을 드러내면서 지방대학 유일하게 10위에 랭크된 적이 있지만 그 이후로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11∼20위에서는 경북대, 부산대 등 5개 지방대학에서 이름을 올렸다. 11위에는 24명을 배출한 숭실대가 차지했으며 이화여대와는 1명 차이로 ‘Top 10’에서 밀렸다. 이어 경북대, 동국대, 부산대가 각각 21명으로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한국외대(20명), 건국대(18명), 홍익대(17명), 인하대(16명), 아주대(11명), 부경대(7명), 세종대(7명) 순이었다. 한편, 공인회계사 합격증서 교부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교부한다. 교부 신청시 신분증, 사진(3cm×4cm) 1매를 지참해야 한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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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두희 "현장과 괴리감 큰 경영학 교육 대혁신 필요"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두희, "현장과 괴리감 큰 경영학 교육 대혁신 필요" 통합경영학회 학술대회 개막…이두희 경영학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화된 산업과 미지의 융합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대한민국 경영학 교육에도 '대혁신'이 필요합니다." 20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막한 '제20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만난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고려대 교수)은 경영학 교육을 시급히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영학은 지난 60년간 학문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현업과 괴리가 발생한 것도 사실"이라며 "기업가 정신, 창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경영학 교육 방법론 측면에서 교과목과 커리큘럼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기술 환경이 급변하고 공유경제는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은 일상화돼 기업들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며 "이런 미래를 이끌 미래 인재상도 획기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를 해결해야 할 전통적 대학교육 시스템은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영학 교육에 대한 변화 모색을 위해 올해 2월 취임한 이 회장은 '대한민국 경영교육 대혁신 위원회'를 조직했다.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영학 교육이 가야 할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그는 "우리나라 경영학 교육의 현실을 자성하고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위원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한국 경영학 교육이 수요자 '니즈(Need)'에 부합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블록체인 등 기술에 의한 네트워크화, 공유경제 확산 등 세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학 교육 수요자 니즈도 변했다"면서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이 제공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이러한 니즈에 적합한 것인지 점검하고 혁신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영학회는 신교육 수요 분석과 경영학 교육의 새로운 방법론 등을 중점 연구해 왔다. 이와 관련해 올해 통합학술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지향형 교육 커리큘럼, 공학 등 다른 학문과 융합, 정부와 협업 등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영학 교육 방법론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경영학 교육 위기는 사실 경영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교육 전반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세계적으로 대학 교육 자체가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그는 "과거 대학이 일부 합격된 사람들만이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았다면 시공간 제약이 없어진 지금은 누구나 온라인 등에서 하버드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서 "이는 학위의 중요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세계적 대학들도 이러한 현실 변화를 인식하고 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경쟁에 나선 상태다. 각 대학들이 온라인 공개강좌(MOOC) 등으로 교육 장벽을 허무는 시도를 펼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회장은 "앞으로는 학과 간 벽이 허물어지고 학교 간 구분도 없어질 것"이라면서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전 세계 모든 대학이 적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방향성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변화는 곧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면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한국 교육(K-Education)을 역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구조 악화 등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국내 대학과 관련해 그는 "과거 지향적으로 접근해서는 해답이 안 나온다. 새로운 교육 수요를 개발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미시간주립대에서 마케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경영대학장과 대외협력처장 등을 지냈으며,아시아·태평양국제교육협회(APAIE)를 창설해 1~3대 회장을 지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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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美경영학계 화두는 기업가정신…창업자가 혁신 이끈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美경영학계 화두는 기업가정신…창업자가 혁신 이끈다"     "미국 경영학계의 최신 트렌드는 기업가정신이나 창업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에 들어가 앞으로 '창업 전략'을 보다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제1회 '매경·한국경영학자협회(AKMS)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준만 고려대 경영학 교수는 12일(현지시간) AKMS 연례총회가 열린 미국 시카고 소재 로욜라대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영학계의 변화 가운데 하나로 `기업가정신`을 꼽았다. 미국 퍼듀대에서 교수 생활을 하던 이 교수는 이달 고려대로 적을 옮겼다. 이 교수는 "과거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스쿨)의 제1과목은 재무 관련 분야였는데 금융위기 이후에는 기업가정신을 다루는 과목이 인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영학계에서 기업가정신 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수많은 성공 신화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MBA 졸업생들의 취업 선망 대상이던 대형 투자은행(IB)들은 어려워진 반면 페이스북과 구글 등 정보기술(IT)에 기반한 기업들은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는 미국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연구만 해왔는데 이는 문화 등이 달라 한국 기업에 바로 적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는 국내 데이터를 이용해 한국 기업 혁신을 위한 과제 등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는 경영 전략 분야에서 경영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학자다. 기술 혁신과 기업가정신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왔다. 특히 이 교수는 최고경영자(CEO) 스타일과 기업 성과 간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영학계에 신선한 화두를 던졌다. 그는 'CEO의 과도한 자신감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학술 논문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CEO일수록 기업 전략을 짜는 데 유연성이 떨어지지만 과감한 결정을 내릴 확률은 훨씬 높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 내 2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론이다. 과감한 CEO가 불확실한 환경에서는 사업에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큰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주주들이 주주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시기별로 전문경영인의 성격을 감안해 임명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아울러 CEO 스타일과 기업 혁신 간 관계에 대해 이 교수는 "창업가는 자신에 대해 과신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전문경영인보다 큰 위험을 감수하면서 기업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가업승계 경영에 대해 이 교수는 "가족경영은 경쟁을 줄이기 때문에 사회적 손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한국 특유의 가업승계 경영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지만 미국 기업과는 다른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업경영은 안정된 경영권에 기반해 장기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면서 장기적으로 기업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매경·AKMS 젊은 경영학자상' 심사위원으로는 한국 측 장세진 카이스트·정동일 연세대·송재용 서울대 교수, 미국 측 이승현 텍사스대 댈러스캠퍼스·서명구 메릴랜드대·오인수 템플대 교수 등 6명의 전 AKMS 회장들이 참여했다. 매경 첫 젊은 경영학자상 수상자인 이 교수는 이영선 전 연세대 교수(전 국민경제자문회 부의장)의 자제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열린 AKMS 연례총회에서 김성민 AKMS 공동회장(시카고 로욜라대 교수)은 "한국 기업들을 연구하는 한국 주요 대학 경영학 교수들의 연구 업적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앞으로 이들 학자가 미국 등 해외에서 주요 업적을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AKMS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AKMS 연례총회에서는 '매경·AKMS 젊은 경영학자상'과 함께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경제연구소(SERI),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아모레퍼시픽 장학상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AKMS·SERI 장학금은 배준형(퍼듀대) 한정훈(펜실베이니아주립대) 주민규(휴스턴대) 박선진(일리노이대) 씨가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는 장학금은 조혜진 씨(카이스트)가, POSRI 장학금은 임준혁 씨(텍사스A&M대)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취재팀 = 김명수 산업부장(팀장) / 장용승 특파원 / 이승훈 기자 / 황순민 기자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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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신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7월 25일 ‘216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7월 25일 ‘216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216회 고경아카데미 참석자 단체사진   임도선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초청 ‘심근경색과 협심증’ 주제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는 활동량이 많아 건강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 7월을 맞아 7월 25일 임도선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초청해 ‘심근경색과 협심증’을 주제로 제216회 고경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경아카데미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아침 7시에 개최되며, 교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216회 아카데미도 고대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오전 7시부터 아침식사를 겸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임도선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순환기 내과학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고대 안암병원에서 순환기내과 과장, 심혈관센터장, 건강검진센터장, 고려대 연구처장, 융합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대한심혈관중재학괴 구조심질환연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임도선 교수는 이날 아카데미에서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 등 과도한 활동량에 따른 심근경색 위험성 증가와 예방법 등을 집중 소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경아카데미’는 고대 경영대학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최신 경영정보와 기업인의 경영현장 체험담을 졸업생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면학풍토를 조성하고 ‘학구적인 교우회’ 정착을 위한 취지로 창설되어 매월 넷째 수요일 조찬 특강으로 고대교우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1997년 2월 25일 어윤대 고대경영대학원장의 제1회 강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고경아카데미’는 정보화․세계화 시대에서 빠른 정보 습득을 요구하는 교우들의 기대와 맞물려 본회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매회 수백여 명이 넘는 교우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으며 초창기 고대 교수 위주 강연에서 현직각료, 기업인 등 외부연사에게 문호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제도 경영, 경제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대하여 교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고경아카데미’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본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교우상호 정례 ‘만남의 장’ 역할도 병행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특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문단으로는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홍사순 효성인쇄사 대표, 이상원 크라운출판사 회장을 비롯하여 회장단에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지헌종 (주)은혜항공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감사에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가 참석했으며,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권수영 원장,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연구과정 문형구 주임교수, 장광준 고대교우회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 김홍매 제35대 교우회 회장   한편, 김홍매 회장은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現),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여자교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하림무역 창업(1997), (주)동원피닉스 설립 대표이사 취임(1999),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수상, 제1회 대한민국 나눔리더 대상 수상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를 비롯 고문단으로는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홍사순 효성인쇄사 대표, 이상원 크라운출판사 회장, 이정희 (주)신한테크, 기민전자 회장, 부회장은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고려피앤피 대표이사, 곽승호 (주)비전애드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김헌덕 라온아트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 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 부회장, 이인라 단우정 참숯불갈비 대표, 지헌종 ㈜은혜항공 대표 등이며, 감사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맡고 있다.   김동현 기자 sdfs@naver.com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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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43년 전통, 졸업생 4500명…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커리큘럼 -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3년 전통, 졸업생 4500명…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커리큘럼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975년에 개설된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이하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1기), 故 구본무 LG그룹 회장(5기),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16기), 이상대 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30기),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35기), 송영무 국방부 장관(60기), 장병화 한국은행부총재(77기), 한상대 전 검찰총장(77기) 등 유명인사들이 거쳐갔다. AMP관계자는 "고려대학교 AMP교우회는 총 4500 명 이상의 동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찬세미나, 비즈니스 포럼, 골프동호회, 산악동호회, 사회봉사, 합창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고려대 AMP원우로서 그리고 졸업 후에는 AMP교우회의 일원으로서 위와 같은 활동들에 지속적으로 연계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AMP에서는 CEO들에게 필요한 경제, 경영 인문학과 예술 및 교양 강의는 물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가족 행사 등도 마련된다. / 고려대학교 제공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권수영)은 영국 '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발표하는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8 by Subject'에서 '경영경제(Business & Economics)' 부문 세계 68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18 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 순위에서도 '경제경영(Economics and Business)' 분야에서 역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100위권 내(세계 98위)에 들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의 AMP 교수진은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전문가로 구성된다. CEO를 위한 인문학과 예술 및 교양, 최신 경영 전략, 글로벌 트렌드, 신시장 개척 및 국제 경영 등 CEO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 경제, 인문학 등의 주제를 다룬다. 학교 관계자는 "주임교수와 부주임교수가 세심하게 리드하는 3교시를 비롯해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및 상황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심화 교육하는 '선후배합동 특별주제세션'도 수강생들의 특별한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창의성, 리더십, 문화예술 등 CEO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며, 선후배 기수와 함께 수강함으로써 동기는 물론 선후배들과도 3배의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고려대의 교가와 응원가를 배우는 '집중 오리엔테이션',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국의 기업 및 산업현장과 해외 유수대학 탐방, 경영학 관련 국제학회 참여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2018년 7월에 시작되는 86기 선발은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발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다. 정규강의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45분부터 9시 30분까지로 두 강좌가 진행된다. 접수는 우편(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경영본관 109호 최고경영자과정 담당자 앞, (우)02841)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최고경영자과정(AM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석태 객원기자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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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기아차 대표이사에 최준영(경영97)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계 인사] 기아차 대표이사에 최준영(경영97) 외       [중앙일보] [인사] 기아차 최준영 공동 대표이사 내정 [동아일보] [경제계 인사]기아차 대표이사 최준영씨 [매일경제] 기아차 최준영 경영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한국경제] 기아차, 최준영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한국경제 TV] 최준영 기아차 경영지원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체제로 [서울경제]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 [헤럴드경제] 기아차 신임 대표에 최준영 전무…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로 [국민일보] 기아차 최준영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 [세계일보] 기아차 대표이사에 최준영씨 내정 [조선비즈] 기아차, 최준영 대표이사 선임…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 체제로 [연합뉴스]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각자 대표체제로 [연합인포맥스] 기아차, 최준영 전무 부사장 승진…박한우와 2인대표 [파이낸셜투데이] [인사] 기아차, ‘노무통’ 최준영 전무 대표이사로 내정 [스포츠조선] 기아차, 대표이사 부사장에 최준영 경영지원본부장 내정 [스포츠경향]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각자 대표체제 [시사저널이코노미]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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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외 25건] 5개그룹 낳은 경남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개그룹 낳은 경남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10일 경상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에서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오른쪽)이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선포문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의 탈출구는 기업가정신과 창업 열정을 되살리는 길뿐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절실하다.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LG·GS 같은 대기업의 뿌리와 초심(初心)을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다."  경남 진주시 지수면.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회,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5개 그룹의 창업주들이 꿈을 키운 한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다. 전 세계적으로도 한 마을에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것은 유일무이하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산실인 셈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경영학회와 진주시는 10일 매일경제신문과 손잡고 글로벌 창업가를 배출한 경남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했다. 이날 경상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및 중소기업 경영포럼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창업주들의 정신을 기리고,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청년들의 창업 정신을 북돋울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를 구심점으로 이들 창업주의 개척·도전 정신을 잇고 기업가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이번 선포식 취지다.  진주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지역이다. 100년 역사의 진주 지수초등학교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1회),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자(1회)를 배출했다. LG·GS·LS·효성그룹의 2·3세들 가운데 상당수 경영자가 이곳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다. 진주시에서만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손길승 전 SK 회장 등 300여 명의 글로벌 기업인이 나왔다.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은 이날 "우리나라의 급속한 경제성장 원동력은 불굴의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가진 기업인들"이라며 "한국 경제가 새로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업가들의 열정과 기업가정신이 살아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영학회·진주시는 반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반성식 한국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원 원장은 "기업가정신과 창업활동은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해 국가 경제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면서 "기업가정신과 창업 성장을 위해서는 여건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선포식에서 한국경영학회는 선언사에서 △한국 경제사(史) 속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기업가정신 △진주 지역 기업가정신의 역사성 △존경받는 기업가정신의 고취, 교육, 비전 등을 담은 선포문을 공개했다.  경영학회는 선포문에서 "대한민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 배경에는 정부의 예지적 정책은 물론 기업의 지혜와 땀이 공존한다"면서 "기업을 창업하고 계승한 기업인들의 훌륭한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선포문에서는 기업을 `꿈을 달성하기 위한 긍정적 열정이 모인 곳`으로 정의하면서 "기업가정신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자 국가와 국민의 번영과 행복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활동 결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개인의 꿈이 성취되며, 가정의 행복과 국가의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영학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경쟁력 필수 요소로 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이두희 한국경영학회장은 "세계 환경은 지속적으로 기업에 창의적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화된 산업과 미지의 융합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십과 기업가정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이 시대적 흐름을 통찰하고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 기업가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에 팽배한 무차별적 반(反)기업 정서야말로 기업가정신이 잉태되는 것을 막는 허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선포문에 담긴 염려다. 토론자로 나선 박상혁 경남과학기술대 창업대학원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기업을 살리고 기업인의 기(氣)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이 쏟아져 나와야 하며 실질적으로 기업인들이 기업을 잘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취지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진주 지역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진주는 천년이 넘는 유서 깊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학문·문화·정신의 도시로 불린다. LG·GS그룹의 구인회·구자경·허준구·허신구·허창수·허동수 회장,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 등 300명 넘는 우리나라 굴지의 창업 기업인을 배출한 가장 대표적 지역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경영학회와 진주시는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매일경제 황순민 기자   [뉴시스]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연합뉴스]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입니다" 경상대서 선포식 [뉴스 1] 숱한 굴지의 기업인 배출한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MBN] [경남] 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 선포 [시사저널] 세계적 기업인 배출한 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됐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영학회, 진주시와 '기업가정신의 수도' 선포식 개최 [세계일보] 한국경영학회, 기업가 많이 배출한 진주를 '기업가 정신 수도' 선포 [울산 MBC] (경남)진주,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아시아뉴스통신] 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首都)’ 선포 [부산일보] 진주를 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의 수도로 선포 [일요신문]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경남도민일보]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입니다" [경남도민신문]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경남매일신문]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국제신문] 이병철·구인회 배출 진주, 한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쿠키뉴스] "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입니다" 선포 [경남일보] “진주에 기업가 역사관 건립하자” [경남신문]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KNN]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대학저널] 진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노컷뉴스] "진주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경상대서 선포식 [신아일보] "진주는 한국 기업가정신 수도"… 한국경영학회, 선포식 연다 [브릿지경제] 한국경영학회, 진주시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개최 [한국대학신문] “진주는 기업가정신 수도”… 경상대서 선포식 [에듀동아]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및 중소기업경영포럼 세미나’, 진주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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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외 7건] 장치평(경영79)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기부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치평(경영79)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기부   장 대표(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   고려대는 경영학과 79학번 졸업생인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가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5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사회 공헌의 하나로 모교에 선배로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983년 삼미 개발사업본부에 입사해 코오롱상사 홍콩현지법인 부지사장 등을 지냈으며, 2009년 토탈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 기업인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를 설립했다. 고려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및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runran@yna.co.kr   [연합뉴스]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 고려대에 5억원 쾌척 [매일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경영대학 장학금 5억원 기부 [세계일보] 태양처럼 뜨거운 고대사랑…장학금 5억 기부 [베리타스알파]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 장학금 기부 [대학저널] 고려대,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로부터 5억 원 기부받아 [천지일보]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 고려대에 장학금 5억 기부 [한겨레] 11일 동정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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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외 29건] (주)삼표 대표 이오규(경영77) 씨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삼표 대표 이오규(경영77) 씨   [뉴시스] 삼표, 대표이사에 이오규 사장 선임 [중앙일보] [인사] ㈜삼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오규 [연합뉴스]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한국경제] 삼표,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신임 대표로 선임 [헤럴드경제] ㈜삼표 대표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한겨레]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데일리] 삼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오규 선임 [아시아투데이] 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EBN] ㈜삼표, 두산인프라 출신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1]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 사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삼표,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선임 [MTN]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투데이] 삼표, 대표이사에 이오규 사장 선임 [메트로신문] 삼표, 이오규 경영지원총괄 사장 새로 선임 [베타뉴스]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전 사장, 삼표 신임 사장에 취임 [비즈니스포스트] 삼표 대표이사에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지내 ​[국토일보] 삼표, 이오규 대표이사 사장 선임 [컨슈머타임스] 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핌] 삼표 신임 대표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건설경제]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브릿지경제] 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이뉴스투데이]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前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아주경제] 삼표 새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뉴스토마토]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 사장 선임 [뉴스웍스] 삼표 신임 대표이사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푸드경제TV] 삼표, 신임 대표에 이오규 前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뉴스웨이] ㈜삼표, 신임 사장에 이오규 전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임명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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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경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6월 27일 ‘215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 6월 27일 ‘215회 고경아카데미’ 성료     ▲ 제215회 고경아카데미 참석자들 단체사진   신인균 한반도 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 초청 '한반도의 봄과 21세기 한미동맹' 주제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35대 교우회(회장 김홍매 이하 고경교우회)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6월 27일 신인균 한반도 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을 초청해 ‘한반도의 봄과 21세기 한미동맹’을 주제로 제215회 고경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경아카데미는 매월 네번째 수요일 아침 7시에 개최되며, 교우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215회 아카데미도 고대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오전 7시부터 아침식사를 겸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인균 부소장은 경기대 북한학과 정치학 박사로, 국방부 정책자문위원과 합동참모본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 (사)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한반도 군사문제 전문가로 통한다.   고경교우회는 1964년 창립된 경영연구 1년 과정으로 졸업생 1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1997년 제24대 때부터 국내 최초의 졸업생 재교육 커리큘럼인 ‘고경아카데미’를 창설해 계속사업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고경아카데미’는 고대 경영대학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최신 경영정보와 기업인의 경영현장 체험담을 졸업생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면학풍토를 조성하고 ‘학구적인 교우회’ 정착을 위한 취지로 창설되어 매월 넷째 수요일 조찬 특강으로 고대교우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1997년 2월 25일 어윤대 고대경영대학원장의 제1회 강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고경아카데미’는 정보화․세계화 시대에서 빠른 정보 습득을 요구하는 교우들의 기대와 맞물려 본회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매회 수백여 명이 넘는 교우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으며 초창기 고대 교수 위주 강연에서 현직각료, 기업인 등 외부연사에게 문호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제도 경영, 경제 중심에서 전방위로 확대하여 교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고경아카데미’는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 본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교우상호 정례 ‘만남의 장’ 역할도 병행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특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문단으로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이정희 (주)신한테크․기민전자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에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곽승호 (주)비전애드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김헌덕 라온아트 대표,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감사에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연구과정 문형구 주임교수, 장광준 고대교우회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 김홍매 제35대 교우회 회장   한편, 김홍매 회장은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現),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여자교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하림무역 창업(1997), (주)동원피닉스 설립 대표이사 취임(1999),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수상, 제1회 대한민국 나눔리더 대상 수상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교우회 35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김홍매 (주)동원피닉스 대표이사를 비롯 고문단으로는 정상봉 (주)신진ENG.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건축사), 홍사순 효성인쇄사 대표, 이상원 크라운출판사 회장, 이정희 (주)신한테크, 기민전자 회장, 부회장은 손환기 (사)참좋은친구들 홍보대사, 박상경 동부단열․동성단열 대표, 전재범 (주)경세물류 대표이사, 한원석 한도석유(주) 대표이사, 권용준 프로종합관리(주) 회장, 강상욱 ㈜고려피앤피 대표이사, 곽승호 (주)비전애드 대표이사, 성기선 야마하 대표, 김헌덕 라온아트 대표, 이선옥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 대표, 송숙현 닥스결혼정보(주) 대표, 정각호 ㈜건 명 대표이사, 박영자 삼성생명 부지점장, 오명자 강남 노블레스 센터장, 맹민희 은산아이엠(주) 대표이사,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 나호준 (주)녹십초 팀장, 박정애 남성상사 부회장, 이인라 단우정 참숯불갈비 대표, 지헌종 ㈜은혜항공 대표 등이며, 감사는 원상희 오메가네트웍스 대표, 김경수 남영상사(주) 상무이사가 맡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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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첫 경영학자 출신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경이 만난 사람] 첫 경영학자 출신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전문가 빠진 정책 남발…오죽하면 기업들 해외간다 하겠나"     "현 정부는 학계 원로들에게 정책자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중요한 정책결정을 할 때 전문가에게 자문을 요청하면 자문에 충실히 응할 텐데 그런 요청이 별로 없다."  현 정부는 역대 최고의 국정지지율을 누리고 있다. 그럼에도 경제·교육·부동산·노동 등 새로운 정책을 내놓을 때면 번번이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처럼 정부가 새로운 정책결정을 할 때 암초에 부딪히는 것이 청와대 내부의 싱크탱크에 의존하거나 공론화위원회 등 비전문가 집단에 의사결정을 맡긴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매일경제와 만난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은 이런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했다. 그는 "중요한 정책결정을 할 때 우리 학술원에 전문가가 많으니 자문을 요청하면 이에 응하고,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할 텐데 정작 정부가 자문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말했다.  학술원은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를 우대·지원하고 학술연구와 그 지원사업을 행함으로써 학술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1954년 7월 `문화보호법`에 의해 개원한 이래 △학술진흥에 관한 정책자문 및 건의 △학술연구와 그 지원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술행사 개최 △학술원상 수여 △기타 학술진흥에 관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6개 분과회로 구성되는 인문·사회과학부회와 5개의 분과회로 구성되는 자연과학부회가 있다. 전체 정원은 150명이지만 현재 138명의 원로 학자가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3월 새로 취임한 제37대 학술원 회장이다. 그는 학술원 최초의 경영학자 출신 회장이자 최초의 고려대 출신 회장이다. 그간 사립대 출신 회장이 드물었던 학술원에서 인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나선 것이다.  김 회장은 이미 경영학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1960년대 시장론·판매론이 대부분을 이뤄 마케팅 불모지였던 한국에 미국식 마케팅을 도입했다.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의 `유통근대화 추진위원회`의 핵심 멤버로 참여해 한국 최초의 슈퍼마켓, 할인판매점, 편의점, 쇼핑몰 및 대규모 물류단지를 개설하고, 백화점의 직영체제와 상품권 발행, 소비자신용카드 제도 도입 등 우리나라의 유통근대화를 위한 정책 및 실행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그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특별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특히 경영학자답게 어려워지는 국내 경영환경에 대한 우려를 토로했다. 특히 높은 법인세와 노사 공생보다 노동자 중심의 정책이 우리나라를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의 경우를 보면 베트남은 삼성전자를 위해 법인세 혜택(처음 4년간 면제, 다음 4년간 5%, 다음 17년간 9%)을 주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연간 수출액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25%를 차지하는 국제기업이 됐다"며 "우리도 법인세를 올려서 세수를 늘리는 것만 보지 말고 세수 혜택으로 국익 증대를 실현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다른 나라는 처음 진출하면 법인세를 면제해주는데 우리나라는 22%를 유지하고 있으니 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기를 꺼리고 있다"며 "심지어 5대 그룹이 본사를 법인세가 없거나 낮은 외국으로 옮긴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동자 중심 정책에 대해서도 "현대자동차그룹 임원들에게 한국 내 공장을 왜 증설하지 않느냐고 질문하면 `높은 임금과 빈번한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때문에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정부가 진짜 노동자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기업가가 한국을 떠나게 하지 않으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러하듯 기업에 혜택을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청년실업 문제도 기업으로 하여금 신바람이 나서 기업 하게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투자 의욕이 생겨 해결될 텐데 기업인을 죄인 취급하고 있으니 그 사람들이 (투자를) 하려 하겠느냐"며 "베트남의 삼성전자에 공산당 서기장이며 총리며 다 몰려와 베트남에 투자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는데, 우리 정부도 기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워주면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자신의 책상 위에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고려대를 방문했을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들며 그의 노동 철학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철의 여인`이라 불리던 대처 총리가 석탄노조의 파업에 대응했던 일화를 방한 당시 들었다"며 "그들의 조건을 모두 다 들어주면 영국이 완전히 몰락할 것 같아서 생명을 걸고 노조를 설득했다는 대처 총리의 얘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처럼 국내의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학술원에 여러 자문을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예를 들어 대학입시제도에서 수시·정시 비율을 몇 %로 할지에 대해 학술원에 자문하면, 학술원에는 교육부 장관 출신 등 교육 전문가가 많아 답을 줄 수 있다"며 "우리 2세들이 이 나라의 운명을 걸머지고 나가야 하는데 그들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이끌지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학술원의 전문분야인 연구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학술원은 매년 11개 분과에 1000만원씩의 연구비를 지원해왔는데, 그간 국고 지원 없이 운영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정부에서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며 "최근에 몇몇 기업에서 연구비 기금 지원을 받아 연구비를 1300만원으로 늘린 것도 연구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술원이 우수한 연구에 대해 주는 상의 상금도 5000만원에 불과한데 다른 재단의 상금에 비해 너무 적다"며 "상금을 올리는 것이 임기 내 목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학자들이 자신의 몫을 충실히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자를 우대·존경하고 학자의 연구 결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사회·국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시대 교육 핵심은 다시 인성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은 경영학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이다. 2016년 2월까지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마케팅 관리 관련 수업을 지속해온 만큼 교육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가득했다. 그는 특히 지나치게 빠르게 발전한 한국의 상황을 고려할 때 다시금 인성교육이 중요해졌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이 30~40년 만에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교육의 힘이 컸다"며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기술 교육과 더불어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세계시민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그가 최근까지 가르친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2005년 일본 주오대 교수에서 고려대로 돌아온 다음 석좌교수로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을 강의하게 됐는데 이때 다양한 나라 학생들을 접하게 됐다. 김 회장은 "초창기 강의를 시작할 때만 해도 `후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의 학생이 많았는데 갈수록 미국,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이른바 선진국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오는 경우가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선진국 학생들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작은 국가가 불과 30~40년 만에 산업화를 이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한강의 기적`을 높이 평가한다"며 "기술개발과 경영관리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최근에는 유교적 교육 방법에 입각한 인성교육이 상당히 후퇴한 것 같다"며 "독서와 자기 수련을 통해 스스로 진리를 깨닫고 지혜를 배우는 `자기교육`, 부모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 자식의 역할모델이 되는 `가정교육`,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기술을 가르치는 `학교교육`, 직장에서 맡은 일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직장교육`, 올바른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터득하는 `사회교육`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외국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한 평론가가 말하기를 한국 기업이 일본 기업을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정보기술(IT) 보급과 더불어 기업 임직원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 김동기 회장은…  △1934년 경북 안동 출생 △고려대 상학 학사, 뉴욕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고려대 경제학 박사 △1985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원장 △1990년 고려대 국제대학원 원장 △1996년 일본 와세다대 교환교수 △1997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1998년 고려대 경영대 명예교수·일본 오카야마상과대 객원교수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조성호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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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외 4건]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Futurum’ 7일(목) 개최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Futurum’ 7일(목)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오는 7일(목) 오후 4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8 KUBS Futurum(2018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퓨처럼, 이하 퓨처럼)’을 개최한다. ‘퓨처럼’은 라틴어로 ‘미래’를 의미하며, ‘Future(미래)’와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퓨처럼은 현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백지선 감독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LEADING FROM WITHI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백지선 감독이 발휘하고 있는 리더십에 대해 공유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데 리더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연에는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비롯해 경영대학 교수 및 외부인 20여 명이 초청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1990년 피츠버그 펭귄스 입단을 시작으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던 백지선 감독은 2014년 8월부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맡았다. △2015 IIHF (International Ice Hockey Federation)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B 1위 △2016 IIHF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A 5위 △2017 Sapporo Asian Winter Games 은메달 △2017 IIHF World Championship Division IA 2위 △2018 Olympic Winter Games in PyeongChang 12위 등의 탁월한 성과를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내일신문]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개최 [매일일보] 고려대 경영대학, 2018 KUBS 퓨처럼 개최 [베리타스알파]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7일  [천지일보] 고려대 경영대 2018 KUBS Futurum 연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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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배민찬' 성장 가속도…우아한신선들, 최준영 대표이사 선임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민찬' 성장 가속도…우아한신선들, 최준영 대표이사 선임   모바일 반찬배송 시장 급성장, 민첩한 대응체제 구축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모바일 반찬가게 ‘배민찬’ 등 푸드 이커머스(FC)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우아한신선들의 새 대표이사에 최준영(사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최 신임 대표는 컨설팅 회사 KPMG, 액센츄어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했다. 같은해 9월 과거 배민프레시를 반찬 중심의 배민찬으로 리브랜딩하는 등 FC 사업 부문을 총괄해 왔다.   최 신임 대표는 조직 개편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일 부로 우아한신선들 대표이사 직을 맡게 된다. 이후 우아한신선들은 최 대표를 중심으로 보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경영 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탈바꿈해 갈 예정이다.   최 신임 대표는 “사업 실적, 재무 건전성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우아한신선들은 더욱 무거운 책임을 안게 됐다”며 “전 구성원이 힘을 모아 철저한 고객 및 시장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필요에 따라 외부 투자 유치도 적극 추진하는 등 기업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 우아한신선들은 개발, 기획, 상품, 마케팅 등 조직 정비를 마무리한 뒤 배민찬 모바일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 상품 라인업도 대폭 강화해 본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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