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KUBS

[연합뉴스]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취임…"임팩트 비즈니스 강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취임…"임팩트 비즈니스 강화" 문형구 한국사회투자 제3대 이사장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정부와 대기업에서도 사회문제 해결과 비즈니스를 동시 수행하는 임팩트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사회 혁신을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소셜벤처와 사회경제조직을 지원하는 전문 비영리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이후 한국인사조직학회장, 한국비영리학회 이사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사, GS칼텍스재단 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사회투자 관계자는 "경영 전반뿐 아니라 사회복지와 비영리기관의 전문성까지 갖춘 문 이사장에 대한 재단 안팎의 기대감이 높다"며 "한국사회투자 사업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고 사회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으로, 2012년부터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전력, 교보생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기업들이 한국사회투자에 임팩트 자금을 투입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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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고려대, 끝없이 이어지는 큰 언니들의 각별한 후배사랑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 끝없이 이어지는 큰 언니들의 각별한 후배사랑   이른 아침 부산에서부터 발걸음을 재촉해 고려대를 찾은 두 여성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이날 경영대 ‘1호 여학생’ 전윤자 교우(상학51)는 ‘경영대 전윤자장학금’ 2억, 정신순 교우(의학53)는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각각 쾌척했다. 전윤자 교우는 ‘신경영관 건립기금’, 경영대 ‘전윤자 장학금’ 등 십수 년에 걸쳐 모교에 12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한 전윤자 교우의 모습을 지켜봐온 정신순 교우는 후배들을 위한 고려대 소액정기기부 ‘KU PRIDE CLUB’에 동참하기 시작해 이제는 거액의 발전기금기부까지 참여하게 됐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8월 8일(목) 오전 10시 고려대 본관에서 전윤자, 정신순 교우(졸업생)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는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는 전윤자 교우, 정신순 교우를 비롯해 정진택 고려대 총장, 이기형 의무부총장, 김재욱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한창수 의료원 기금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해 전윤자 교우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입학 당시 50년대에는 여학생이 경영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생소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여학생들이 경영학을 배워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전윤자 교우는 “많은 것을 이루게 해준 모교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 우리 경영대 후배들도 학교를 더욱 사랑하면서 마음껏 배우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고려대와 사회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순 교우는 “사랑하는 후배들이 따뜻한 가슴을 갖고 공부하여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전 교우와 뜻을 함께하여 더욱 기쁘다.”라고 전했다. 정진택 총장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모교를 사랑해주시고 후배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의 깊은 마음은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소중한 마음 감사드리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정성까지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윤자 교우는 전 숙녀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정신순 교우는 전 부산시 여의사회 회장을 지냈으며, 두 교우는 고려대 부산교우회 고문으로 함께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일찍부터 여성 사회인이 겪는 여러 제약을 경험해본 두 교우는 여자 후배들이 자신의 능력을 힘껏 펼치도록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제공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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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을 꿈꾸는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당찬 도전기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을 꿈꾸는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당찬 도전기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을 꿈꾸는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당찬 도전기 아이디어의 실현, 이에 기반한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   에이치씨랩 김율 대표 ⓒ김남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정보통계에 따르면 국내 척추 질환 환자가 5년 새 90만 명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 중 20대의 척추질환 증가율은 50대보다 2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최근 기능성 쿠션이나 방석, 스트레칭 콘텐츠 산업 등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품 사용에 따른 통증 완화 경험을 한 이들은 약 20% 남짓에 불과하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빈도 역시 매우 낮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제품 사용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사용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통증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용자 스스로의 건강관리 실현 많은 현대인들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요추방석, 기능성 의자 등을 활용함은 물론 요가, 필라테스 등을 통해 자세 교정에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행위는 예방을 위한다기보다는 불편함이 발생된 후 행해지는 활동이다 보니 많은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에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이 같은 사회적 니즈를 간파해 기능성 쿠션에 IoT 기능을 접목하고, 스트레칭 관련 콘텐츠에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한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 있다. 헬스케어 IoT 서비스인 ‘백키퍼’(Back Keeper)를 개발한 에이치씨랩(HCLAB/대표 김율)이 그 주인공이다.   에이치씨랩에서 개발한 백키퍼는 ‘허리통증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 IoT 서비스’로서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하드웨어와 허리통증 부위에 따라 맞춤형 스트레칭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솔루션이다. 단순히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중 하나를 일방적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한 채 사용해야 했던 기존의 단점이 있었다면, 백키퍼는 이 같은 단점을 수정·보완해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술, 그리고 콘텐츠를 하나로 엮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고안된 솔루션이다.   실제로 백키퍼 하드웨어에는 사용자의 앉은 시간, 자세, 무게,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이를 소프트웨어 영역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하고, 이 정보를 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정보 통합 및 데이터 저장, 분석을 실행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이에 대해 김율 대표는 “학습된 사용자의 자세 데이터는 에이치씨랩의 알고리즘에 따라 개별 사용자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해줍니다”라며 “사용자의 직업과 활동량 분석은 물론 카메라 동작 인식 기술로 사용자의 스트레칭 모션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해주고, 리워드 및 커머스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사용자에게 목표치와 동기부여, 그리고 반복이라는 가치를 더해 사용자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똑똑하고 유연한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에이치씨랩. (좌측부터 신대현 PM, 김진영 Designer, 김율 CEO, 신승우 CMO, 이승호 PM) ⓒ김남근 기자 퀄키(quirky)와 닮은 에이치씨랩 에이치씨랩은 현재 백키퍼는 물론 셀프스냅퍼와 에디터를 연결해주는 사진 보정 중개 플랫폼인 ‘픽업’(PICUP)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픽업은 최근 젊은 예비 신랑·신부의 셀프 웨딩 사진이나 일상 사진을 특별하게 남기고자 후보정을 필요로 할 때 활용되는 플랫폼 서비스다. 쉽게 말해 사진 전문 스튜디오나 사진 보정 프리랜서 전문가들에게 비용적인 문제나 정보 및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의뢰하기 힘들었던 사진 후보정을 픽업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증된 전문가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정을 의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진 업계에 팽배했던 가격 정책의 불균형을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인 것이다. 백키퍼와 픽업과 같은 서로 다른 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에이치씨랩의 근본적인 미션이자 지향하는 점은 바로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다. 개인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아이템으로 사회의 니즈와 접목시켜 페인 포인트를 분석, 정보의 균형을 맞추고, 그들에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인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발명 전문 기업인 퀄키(quirky)와 닮았다.   올해 5월에 사업자를 낸 기업이지만 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정도로 역량을 갖췄다는 것이 흥미롭다. “사업자를 낸 것은 5월이지만, 사실 준비는 그 전부터 꾸준히 해왔었다. 실제로 척추 관련 질환으로 고생을 했던 저의 경험이 있었기에 백키퍼에 대한 아이템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 때문에 사업자를 내기 전 LH 주택도시공사 청년창업 디딤돌 2기 선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 입주, 한국화이자제약 디지털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대회 대상, 기술보증기금 벤처캠프 4기 선정, 2019 중소벤처기업부 성공창업패키지 선정 등을 통해 기반을 충실히 다져왔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영위할 시기가 이번 5월이라 생각했기에 사업자를 내게 된 것이다”   백키퍼와 픽업에 사업 모델이 치중돼있는가? “현재 보이는 것은 그렇다. 하지만 우리가 백키퍼와 픽업이라는 아이템을 성공시키기 위해 설립된 기업은 아니다. 에이치씨랩은 뛰어난 아이디어들을 실현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문제를 직접 체험했고, 또 경험이 있기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을 세상에 제안하자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그렇기에 극 초기기업이지만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에이치씨랩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기업의 조직 문화다. 국내의 많은 스타트업들은 경영 전략으로 마이크로 경영(Micro Management)을 택하지만, 에이치씨랩은 매크로 경영(Macro Management)을 지향한다. 부서를 나눠 구성원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책임을 극대화해 자신의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돼야만 스타트업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떤 기업을 만들어가고 싶은가? “똑똑하고 유연한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그만큼 숨 가쁘게 일이 추진되고 있다는 뜻도 된다. 그래서 구성원 각자가 일당백이 될 수 있도록 스페셜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나아가 매크로 경영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 가설도 증명해 보이고 싶다. 이 시기는 곧 올 것이라 생각된다. 과정보다는 결과로 증명해나갈 에이치씨랩의 2019년을 주목해주길 바란다”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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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삼정KPMG,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 개최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정KPMG,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 개최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삼정KPMG   삼정KPMG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4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정KPMG는 새로운 경제주체가 될 학생들의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총 340여명에 달한다.   경영·경제 교육캠프의 프로그램은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진과 회계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영ㆍ경제 교육과 △청소년들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재욱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융합적 시각의 경영학의 미래’를 주제로 경영학의 전통적 의미 변화 및 타 학문과의 융합 추세에 대해 설명했으며, 경영자로서 지녀야 할 소양에 대해 안내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기업가 정신과 도전’을 주제로 기업가 정신의 의미에 대해 소개했으며, 학생들이 자가 진단을 통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경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세금, 복지,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금을 통한 재분배 및 복지제도의 이상적인 정도에 대해 논의하고, 글로벌 사례를 함께 탐구했다. 또한, 삼정KPMG 회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생활 속의 경제, 경영 사례를 소개하고, 경영의 기본이 되는 회계의 기초 개념을 설명했다.  경제교육 외에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석고를 이용한 석고 방향제, 젤 캔들 홀더 등을 직접 만들어 경기도 동두천시 ‘은혜의 집’ 노인요양 복지센터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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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유명 멘토와 함께 나만의 채널 만들어 봐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 멘토와 함께 나만의 채널 만들어 봐요” KB국민은행, 강원도 춘천 지역 청소년 진로체험캠프 실시 ▲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4일, 춘천교육지원청 창의교육지원센터에서 120여명의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4일, 춘천교육지원청 창의교육지원센터에서 120여명의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로체험캠프는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정보 및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춘천을 시작으로 충청·전라·경상도 지역의 청소년들을 찾아가 1인 크리에이터, 프로그래밍, 법학 분야의 멘토들과 함께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분야의 진로 및 전문 직업 분야의 일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분야인 1인 크리에이터(미디어콘텐츠 창작자)과정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 ‘블라이미’가 멘토가 되어 컨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함께 나만의 채널을 개설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4차산업시대의 핵심 교육인 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서울대 천재 해커로 불리는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설립한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관련 진로분야를 알아보고 코딩기법을 활용한 자기소개 페이지도 제작했다. 또한 법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해 법무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법교육센터의 전문가가 멘토가 돼 직업 현장에 대한 강연과 모의재판 등의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관심분야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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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디라이트-수호 업무제휴...암호화폐 규제 대응 등 상호협력키로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라이트-수호 업무제휴...암호화폐 규제 대응 등 상호협력키로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수호(SOOHO)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라이트와 수호는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암호화폐 규제안 등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현황 파악과 기술 측면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공동 보고서 작성 및 배포, 심포지엄 개최 등도 진행한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2017년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의 조원희 변호사가 설립한 스타트업 법률 자문 및 소송 특화 법률 스타트업이다.   블록체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 기업 수호는 고려대학교의 소프트웨어 보안 SW 박사 과정의 박지수 대표와 이희조 교수, 오학주 교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솔루션(Heimdall)과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자동 분석(Odi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수호와 블록체인 관련 법률 자문 및 소송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협력하면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조성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호의 박지수 대표는 “디라이트와 협력을 통해 유망한 블록체인 기반 기업들이 규제에 발목을 잡히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mes Jung기자 jms@decenter.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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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벤기협, KTB와 손잡고 대학생 창업인재 발굴 나서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벤기협, KTB와 손잡고 대학생 창업인재 발굴 나서 국내외 대학 152개팀 참가해 펫디 등 최종 10개팀 선발 총 1억원 사업자금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약속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2019 KTB 벤처 챌린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펫디 관계자가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가 KTB그룹과 손잡고 대학생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진행했다.    SVI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2019 KTB 벤처 챌린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국내외 대학에서 참가 신청한 152개팀 가운데 대상을 받은 ‘펫디’(울산과학기술원)을 비롯한 1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참가 팀을 모집했으며 국내외 69개 대학에서 지원했다.    대상팀인 펫디는 반려동물의 소변으로 악성종양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소개했다. 이 키트는 악성종양을 조기 진단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2팀)은 허리통증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 IoT 서비스 ‘에이치씨랩’(고려대학교)과 구독서비스 및 정기 결제 통합 관리 서비스‘왓섭’(연세대학교)이 차지했다. 최종 선정된 10팀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총 1억원 규모의 사업자금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 1팀에게는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1,500만원, 우수상 3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자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3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후 데모데이를 진행하고 우수팀에게는 1년간 입주공간 및 창업을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한편 협회와 KTB그룹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학(원)생 창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 등의 뜻을 모아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공동 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하였다.   한인배 벤처기업협회 SVI 센터장은 “지난 6월 액셀러레이터 등록과 함께 추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된 10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운영과정에 대한 참가자 피드백을 통해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KTB 벤처 챌린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VRP0CUJ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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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미디어] 티끌 모아 투자? 잔돈 재테크로 금융 스타트업 도전한 ‘티클’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투자? 잔돈 재테크로 금융 스타트업 도전한 ‘티클’   나이가 어리다는 건 ‘일장일단’이 동시에 존재한다. 앞뒤 안 가리는 추진력과 지칠 줄 모르는 체력, 흔히 ‘패기’라 부르는 요소는 분명 강점이다. 하지만 설익으면 떫은 법. 경험과 연륜은 약점이 된다. 이 약점은 돈 관리 부분에서 특히 잘 드러난다. 돈이란 게 많이 가져보고, 많이 써봐야 관리의 노하우도 늘어날 터, 약관의 나이로는 주변의 의구심과 걱정을 피하기 어렵다.   이런 정서와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일어선 청년들이 있다. ‘잔돈 재테크’라는 또래 맞춤형의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핀테크 스타트업, ‘티클’이 그 주인공이다.   잔돈푼의 위력을 보여주마, ‘티클’   | 취미는 창업, 특기는 폐업…두려움 없는 창업자의 길 티클의 강상윤 대표는 올해 스물 세 살의 풋풋한 젊은이다. 대학에선 경영학과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있다. 졸업은 못했지만, 사회에선 이미 쓴맛 단맛을 다 본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대학 2학년 때인 2017년 10월 첫 창업을 도모했던 것. 그 어떤 멘토나 지원기관의 도움도 없었다. 그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마음대로 공연 전시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결과는 자명했다. 소규모 공연에 ‘맞춤형’ 마케팅을 무기로 고군분투했지만, 고객들의 흥미를 끌지 못했다. 시장 환경조사, 고객 수요조사, 가격전략 등 모든 게 엇박자. 쉽게 말해 경험과 전문성의 부재였다.   “너무 무지했던 거죠. 거의 모든 면에서요. 사업을 접고 났을 때 이제 막 어린이집을 졸업한 느낌이었다고 할까요?(웃음)”(강상윤 대표)   첫 실패를 맛봤지만, 좌절보단 미련이 앞섰다. 툴툴 털고 다른 아이템을 찾아 나설 수 있었던 이유였다. 마침 개발을 막 배우기 시작했던 강 대표는 당시 화제였던 암호화폐에 주목했다. 그리고 특유의 추진력으로 이를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시켰다. 이른 바 암호화폐 ‘채굴 임대업’이다. 채굴자들을 모아놓고 효율을 높여주는 마이닝 풀(mining pool)을 만든 것. 비즈니스는 순조로웠다. 일반 개인은 물론이고 러시아에서까지 주문이 들어왔다. 하지만 수익성이 기대만큼 미치지 못했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었다.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하면 잘 될 것 같은 것’이었기 때문. 결국 3개월 만에 미련 없이 접었다.   두 번의 실패. 그러나 좌절만 남은 것은 아니었다. 덕분에 창업을 대하는 자세와 각오가 뚜렷해졌다. 무엇보다 스스로 리스크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이란 것을 깨달은 게 가장 큰 수확이었다.   강상윤 티클 대표.   | 그래, 스타트업의 핵심은 ‘문제인식’이지! 강 대표는 ‘무엇이 문제였을까’를 곱씹으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왜? 창업이 다시 하고 싶었으니까.   그럴싸한 아이템 대신, 해결해야 할 자신들의 문제를 먼저 생각하니 답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지난 두 번의 사업 경험에서 가장 뼈저리게 느꼈던 부분은 바로 ‘돈 관리’의 중요성이었다. 한 푼 버는 것에만 집착하다보니, 들고나는 돈을 제대로 신경 쓰지 못했고 이는 점점 큰 부담으로 되돌아 왔다. 이런 생각 끝에 주머니 속 송곳처럼 솟아난 것이 바로 청년들의 돈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러나 청년들이 처음부터 큰돈을 관리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리스크가 너무 클뿐더러, 일부 ‘금수저’를 제외한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그럴만한 돈을 갖고 있지 않다. 용돈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어들인 수입을 그저 아껴가며 사용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재테크는 고사하고 돈의 기본적인 흐름조차도 이해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나오는 젊은이들이 태반인 현실. 졸업 후 취업을 하더라도 월급을 쪼개 예금을 하거나 적금을 드는 수준에 그친다. 결혼 등의 이슈로 목돈을 소비해야 할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재테크는 먼 나라 이야기다.   “제 주변 학생들을 보면 재테크라는 것을 멀게만 느껴요. 그래서 용돈만 가지고도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잔돈이란 개념이 참 좋잖아요. 리스크와도 멀고,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돈이고… 그걸로 투자 경험치를 쌓아보는 거죠.”(강상윤 대표)   티클의 핵심 서비스. 이른바 ‘잔돈 재테크’.   | 잔돈 아끼며 실전 재테크 경험까지…티클 비즈니스의 핵심은 그래서 구상한 것이 ‘잔돈 재테크’다. 일반적인 소비 과정에서는 현금을 사용하면 거스름돈이 발생한다. 잔돈 재테크는 이 거스름돈 개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를테면 5600원짜리 제품을 카드로 구매할 경우, 6000원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남는 400원을 자신의 계좌에서 연동된 계좌로 송금해 자동 저축되도록 하는 것. 만약 1만2000원처럼 잔돈이 없는 경우엔 1000원을 잔돈으로 간주한다.   이렇게 쌓인 소소한 금액은 펀드 등의 투자에 사용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해볼 수도, 반대로 리스크가 큰 모험적인 투자를 감행해볼 수도 있다.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을 적립해 투자를 경험해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강 대표의 설명이다.   구상을 마친 강 대표는 그간의 실패를 거울삼아 꼼꼼한 스터디와 테스트를 거쳤다. 이 서비스가 금융 규제의 영향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했고, 위법 요소도 체크했다. 이어 웹 사이트를 하나 만들고, 자신들의 서비스가 담긴 가상의 어플리게이션을 배포했다. 고객의 반응을 보기 위해 무작위로 던져본 것인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가능성을 확인한 강 대표는 곧바로 실제 앱을 구현했고, 지난 6월 출시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시중 증권사들과의 제휴를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현행법상 이들의 서비스는 증권사를 통해 가능하기 때문.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증권사들을 찾아다니며 제안하고 설득했지만 처음에는 매몰찬 냉대를 감수해야 했다. 증권사 측에서는 이들이 아직 아무런 성과도 없고 미래성이 불투명한 서비스라고 본 것이다. 그리고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20대 초반 청년들이란 점도 약점 중 하나였다.   “저희가 학생 신분이다 보니 ‘사업을 제대로 하겠어?’라는 눈초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금융 업계에는 30대도 찾아보기 쉽지 않으니까요. 전문성 없는 ‘아니면 말고’식 창업이라고 보는 시선도 존재하고요. 저는 그게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나 크게 반발하고 싶진 않아요. 일정 부분 맞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다른 건 몰라도 ‘돈 관리’만큼은 젊어서부터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겁니다.”(강상윤 대표)   제6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진출한 티클의 부스.   다행히 진심은 통했다. 핀테크에 관심이 있었던 미래에셋대우에서 티클의 서비스에 흥미를 나타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수없이 이메일이 오가고, 줄기찬 미팅이 이어진 끝에 확답을 받아냈다. 신속히 법률적 사항의 확인을 마무리하고 계약서에 도장도 찍었다.   티클의 서비스에 흥미를 느낀 고객들은 앱을 다운로드하고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개설하게 된다. 이들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협력사를 더 늘리는 것이다. 수익도 수익이지만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티클은 현재 잔돈 재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체험단을 모집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카드 결제 시마다 1000원 이하로 발생하는 잔돈을 티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7월 한 달 동안이고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티클은 이 기간 동안 체험단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값을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기획의 밑거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생각 없이 쓰다 보면 남는 게 없죠. 특히 수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의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비와 저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리의 서비스를 권하고 싶어요. 물론 잔돈이 모여 당장 아주 큰돈이 되진 않겠죠. 그러나 계속 강조하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더없이 값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강상윤 대표)   /사진: 티클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2019.07.23 17:20 by 이창희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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