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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6기 입학생 인터뷰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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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6기 입학생 인터뷰
 
재일교포 김영호(AMP 86기) 원우와 최우자(AMP 86기) 원우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을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 예정이다. 학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김영호 원우와 최우자 원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 김영호, 최우자입니다. 현재 부동산업, 음식업 등을 포함한 주식회사 ZONE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O. 고려대학교 AMP 과정에 입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졸업 후 부친의 사업을 이어받아 사업경영에 뛰어들면서 제대로 공부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학업에 대한 갈망과 아쉬움이 늘 마음 한 켠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수상하시고 현재 고려대 일본교우회장을 맡고 계신 최상영 회장님을 만나 AMP 과정을 추천 받게 됐습니다. 선진 경영 이론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에 크게 만족하여, 부부가 함께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Q. AMP 과정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최첨단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교우들과 교류하고, 기업경영과 세무전략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어 실력을 갈고 닦는 것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인의 정서와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한편, 197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학교 AMP 과정은 43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교수진과 총 4500명 이상의 동문들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