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2017학년도 여름방학 경영대학 재난대피훈련 실시
2017학년도 여름방학 경영대학 재난대피훈련 실시 7월 11일(화) 오전 10시 경영대 건물 전역에서 정기 재난대피훈련이 시행됐다. 이번 소방훈련은 경영본관 포함 경영대 3개 건물에서 약 15분간 진행됐다. 경영대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제 화재 상황과 동일하게 매 학기 재난대피훈련을 한다.    비상벨이 울리며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경영대학 모든 건물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경영본관 잔디 앞과 가까운 비상출구로 대피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자 연기 발생 장치인 ‘포그머신’도 동원됐다. 직원들은 눈에 잘 띄는 주황색 소방조끼를 입고 전 구역에서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홍창의(경영14) 씨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사이렌이 울리면서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며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대피 안내를 해준 교직원이 있어 잘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소방훈련의 목적은 대학 내 올바른 재난체계 확립”이라며 “매 학기 훈련을 진행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화재예방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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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비창업가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경쟁…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 개최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 개최…KUBS 스타트업 3기 입주팀 선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비창업가들의 열정으로 가득 찬 경쟁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정호원 교수)의 KUBS 스타트업 3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7월 6일 오후 5시 경영본관 KUBS Startup Station에서 열린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에서 예비 창업가들은 창의적이며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학교 LINC+ 사업단이 주최하고 일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해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김희천 일진창업지원센터장 △송영웅 한국일보 단장 △신재선 ㈜아이티위너 대표 △이영춘 ㈜일진 전무 △이희대 베어링아트 전무 (가나다 순) 등 9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정호원 스타트업 연구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경영대가 나아갈 방향인 ‘융합을 핵심으로 한 스타트업’을 강조하고 싶다”며 “경영대뿐 아니라 다른 학과, 외부 대학 학생들까지 참여하도록 해 스타트업 분야를 이끌어가는 단과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섬머시즌에서는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최우수상) △돈많은 백수들(우수상) △D&I(장려상) △SOVS(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총 4개 팀이 선발됐다. 이번 행사에는 16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부생과 졸업생 125명, 총 31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9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창의성 △시장성 △사업타당성 △조사 및 분석 수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 (최우수상)   돈많은 백수들 (우수상)   D&I (장려상)   SOVS (고려대 경영연구회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팀은 중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유학과 언어학습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위 쉐어 케이(We Share K)’를 소개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한 북경가어국제문화전파유한공사팀 박경섭(중어중문11) 씨는 “이번 행사가 진행된 KUBS Startup Station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 자원봉사를 진행하면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며 “‘위 쉐어 케이(We Share K)’가 단지 오프라인 강연만 아닌 온라인 언어 공유플랫폼으로써 중국인 유학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에서 수상한 4개 팀은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는다.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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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글로벌 CEO 특강’ 수업 강연 가맹업주에서 한국 도미노피자 회장까지 6월 15일(목)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의 강연이 열렸다. 약 90명의 학생이 참석한 본 강연은 △가맹업주 스토리 △1990년대 블루오션 마케팅 전략 △기업의 위기극복 사례 등을 다뤘다.     오광연 회장은 평범한 가맹업주로 시작해 1994년 도미노피자의 회장이 된 인물이다. 군 제대 후 한국주택은행에서 근무하던 오 회장은 5년 만에 회사를 그만 두며 사업을 시작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다 우연히 먹었던 피자의 맛에 감탄한 오 회장은 다음 날 바로 본사를 찾아 가맹점을 열고 싶다고 했고, 운영을 시작했다. 가맹점주였던 오 회장은 운영 중 회사의 체계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 직접 회사를 책임지고 정비해보겠다 결심했고 이 생각이 도미노피자 인수의 시작이 됐다. 1990년대 초, 도미노피자는 ‘30분 배달 보증제’와 ‘제품만족보증제’를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웠다. 피자를 배달하는 경우가 드물던 당시 블루오션을 노리고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이었다.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분만 배달이 지체돼도 피자를 무료로 제공했다. 피자 맛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돈을 받지 않았다. 오 회장은 “두 전략이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동일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던 미국 도미노피자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무리하게 30분 배달 시간을 맞추려 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전략은 전환점을 맞이한다. 오 회장은 업체들의 지나친 배달시간 경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2011년 30분 배달 보증제를 과감히 폐지했다. 결국 도미노피자는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평가(KCSI) 1위,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 1위 등에 오르며 대표적인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오 회장은 기업이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로 ‘안주’를 꼽았다. 오랜 기간 시장의 높은 위치를 점유하면 현실에 안주하며 혁신이나 변화에 둔감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 회장은 ‘피클이 눅눅하다’는 지인의 지적에 착안해 피자와 함께 배송되는 피클을 모두 국내산으로 바꿨다. 그는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 피자업체들은 모두 중국산 피클을 사용했다”며 “작은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놓쳐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오 회장은 강연 내내 ‘소통’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가맹점주가 의견을 제시하면 반드시 피드백을 주려고 노력한다”며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은 반영하고 반영할 수 없다면 왜 불가한지 설명해주는 것이 가맹점주에 대한 예의”라고 전했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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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4] 핀다 이혜민 대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가 도전하는 힘 길러”
[스타트업 연구원 정기렉처 시리즈 특강 #4] 핀다 이혜민 대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가 도전하는 힘 길러”   경영대학 상반기 마지막 정기 렉처시리즈 이혜민 대표의 강연이 6월 13일 경영본관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Finda)' 이혜민 대표는 ‘연쇄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경영대 내 미래 기업가 학회 FES(Future Entrepreneurs’ Society)와 경영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핀다(Finda) 이혜민 대표는 여성 창업자이자 연쇄 창업가다. 화장품을 정기 배송하는 ‘글로시박스’, 유아용품과 유기농 식재를 배송하는 ‘피플엔코’, 건강 관련 종합 플랫폼 ‘눔코리아’를 거쳐 ‘핀다’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새로운 창업에 매번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기존 창업을 돌아보니 사명감이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워 다시 여러 번 다시 도전하게 된 것”이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혜민 대표는 ‘핀다’를 창업하게 된 이유로 쇼핑몰에서 옷을 고르듯 금융상품도 편하게 모아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기 위해 금융상품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정보격차가 큰 분야인 만큼 고객들은 흩어진 금융상품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어렵다. 이런 고객의 선택을 돕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게 핀다의 지향점이다.  이혜민 대표는 연쇄창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를 꼽았다. 문제가 뭔지, 문제를 풀 사람이 왜 나여야 하는지 자문하는 습관이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줬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선택과 실행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사람들이 화장품을 선택하는 과정,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 그리고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과정을 돕고자 창업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연이 끝나자 질문 시간이 이어졌다. 논문검색 시스템 창업을 준비 중이라는 박상준(기계공학14) 씨가 “팀원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이혜민 대표는 “회사가 지향하는 발전 방향에 걸맞은 다양한 성향과 분야의 사람을 찾아보는 게 중요하다”라 답했다. 자신과 비슷한 성격, 같은 전공, 취미가 비슷한 사람만으로 팀원을 구성하면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예상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렉처 시리즈는 2017년 2학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내선 2551)으로 하면 된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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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연구원 Lecture on Demand #3] 아이디어오디션 김광호 대표 "창업은 아이디어와 유통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
[Lecture on demand #3] 아이디어오디션 김광호 대표 "창업은 아이디어와 유통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 5월 30일(화) 경영대학 스타트업스테이션(Startup Station)에서 아이디어오디션 김광호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아이디어오디션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주요 아이디어의 개발·제작·유통을 돕는 국내 1위 아이디어 플랫폼이다. 김광호 대표는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은 창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신제품의 아이디어 개발과 하드웨어 제작을 돕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 창업을 결심했다”고 창업 동기를 밝혔다.     김광호 대표에 따르면 정부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에서 많은 신제품을 제작하고 있지만, 이 중 실제 유통되는 비율은 1%도 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좋은 기술의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기술 창업은 유통채널을 통과하지 못하면 팔리지 않는다”며 “기본적으로 유통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소비자에게 제품이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오디션은 플랫폼 상의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창업자를 돕는다. 또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소비자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불편함의 해소”라며 “처음부터 큰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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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교수, 2017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학술공헌상 수상
김상용 교수, 2017고객사랑브랜드대상 학술공헌상 수상   경영대학 김상용 교수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학술공헌상을 수상했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국내 시장에 건강한 브랜드를 보급하는 데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현재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용 교수는 학계·산업계·사회를 연결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올해 학술공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마케팅학회는 전국 마케팅 관련 교수 및 연구원 1000여 명이 가입된 마케팅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이외에도 11권의 저서와 2권의 번역서 출간, 국내 및 국제 저명 학술지 55편 논문 게재 등 학술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며 마케팅 연구 성과를 도출했으며 △자영업자를 위한 <KBS1 3분 라디오 MBA> 진행(2012) △일반인 독자를 위해 학술적 내용을 쉽게 서술한 <마케팅키워드101>(2013) △<경영학키워드101>(2016) 출간 등을 통해 일반 대중들이 마케팅을 비롯한 경영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김상용 교수는 현재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주임교수 △서울시 강남구 관광진흥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 기사 보기 [중앙일보] 학계·산업계·사회 연결 노력으로 학술공헌상 수상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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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워싱턴대학교)과 6월 16일(금) 국제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과거 한국 경영학 발전에 공헌한 ‘워싱턴대학교 프로젝트’의 60주년을 기념하며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과 60년만에 재채결된 협정이다. 이번 협정식에는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장 마크 테일러(Mark Taylor) △담당자 제시카 마틴(Jessica R. Martin)을 비롯해 △고려대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김동기 명예교수 △어윤대 명예교수 △이준범 명예교수 △조익순 명예교수(가나다순) △연세대 김기영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등 학술 교류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교는 매년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한 학기에서 1년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할 수 있다. 권수영 학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양 교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60년 전 워싱턴대학교 덕분에 한국의 경영학이 발전한 것처럼 이번 교류를 통해서도 새로운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 올린 비즈니스 스쿨(Olin Business School)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은 1917년에 설립되었으며 올린(Olin)사의 기부를 기념하여 1988년 올린 비즈니스 스쿨(Olin Business School)로 경영대학의 명칭을 변경했다. 전임 교수진은 135명으로, 교수진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인 UTD 랭킹에서는 22위에 올라있다. 한편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은 1957년 미국의 국제협조처(ICA, International Cooperation of Administration)의 기술원조계획에 따라 고려대, 연세대와 경영학 교육의 발전을 위한 ‘워싱턴대학 프로젝트(Washington University Project)’ 계약을 체결하여 약 7년 동안 10여 명의 교수를 파견 또는 교환해 경영대학의 발전을 지원한 바 있다. 교환학생 관련 문의는 경영대학 국제실(kubsintl@korea.ac.kr)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현대 경영학 도입의 60년 역사, ‘워싱턴대 프로젝트’ 60년이 흘러도 생생한 워싱턴대에서의 생활 - 유세환, 이준범, 조익순 명예교수 인터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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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이 제시하는 미래비전, ‘KUBS Futurum’
​경영대학이 제시하는 미래비전, ‘KUBS Futurum’ 경영대학이 올해부터 미래에 관한 포럼인 ‘KUBS Futurum’을 개최한다. 라틴어로 ‘미래’의 의미를 가진 Futur um은 ‘Future(미래)’과 ‘Forum(포럼)’의 합성어다. 포럼은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Asia Trilateral Seminar) △라운드 테이블(Roundtable) △경영·경제 아웃룩(Business and Economic Outlook)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국 사회와 경제가 맞이할 미래 이슈를 발굴해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하는 것이 ‘KUBS Futurum’의 목표다. 본교 차원에서도 2015년부터 ‘미래를 열고, 미래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은 ‘KU-the Future’ 슬로건을 걸고 미래 사회의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매년 5월 경영대학에서 열리는 렉처 시리즈에서는 세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미래 사회 변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변화가 가져올 미래를 논의해보자는 취지다.  매년 8월 열리는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는 중국 북경대학교,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 일본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운드 테이블은 매년 9월 정기고연전 하루 전날, 교우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미래 토론회다. 과거·현재·미래와 연관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경영대학 교우들이 한데 모여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복잡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토론의 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12월에는 경영대학과 경제학과가 공동으로 ‘경영·경제 아웃룩’을 진행한다. 국내외 많은 기관들이 매년 거시경제 전망을 하지만, 산업별로 구체적인 전망치를 내놓는 기관은 사실상 전무하다. 경영대학은 경제학과와 함께 미래 전망 보고서를 공동 발간해 산업별 매출, 순익, 투자 등 정량적 전망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매년 12월 초 공개 세미나를 통해 보고서를 발표하고 보고서는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권수영 원장은 “KUBS Futurum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4차 산업시대의 상황을 점검하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초지능사회와 마주한 기업들이 어떻게 변신을 꾀하는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집단 지성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관련 문의는 KUBS Futurum 사무국(02-3290-1306)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데니스 홍 교수 초청 ‘KUBS Futurum - Lecture Series’ 개최 - “모든 로봇은 넘어진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도전하라”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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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 도입의 60년 역사, ‘워싱턴대 프로젝트’
현대 경영학 도입의 60년 역사, ‘워싱턴대 프로젝트’ 고려대와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 … 경영교육 기술원조 계약체결 60주년 고려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가 교류 60주년을 맞았다. 본교와 워싱턴대 수교인 ‘워싱턴대 프로젝트’ 시작은 195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휴전협정 체결 이후 미국은 고려대(당시 총장=유진오)와 연세대(당시 총장=백낙준) 등 사립대를 중심으로 한 기술교육원조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1955년부터 경영학 교육을 위한 기술원조가 본격적으로 검토되며 ‘워싱턴대 프로젝트’의 기틀이 마련됐다.   1958년 다섯명의 워싱턴대 경영대학 교수들이 한국에 도착해 찍은 사진이다. 왼쪽부터 웰션스(Merle T. Welshans), 랩(Charles L. Lapp), 나일랜드(Powell Niland), 쇼엔(Sterling H. Schoen), 뷰캔(L. J. Buchan) 교수. (사진제공=워싱턴대학)   워싱턴대와의 수교 목적은 ‘현대 경영학의 도입’이었다. 당시 한국은 전쟁으로 인한 황폐화, 열악한 경제 상황 때문에 경영학 교육을 통한 한국경제 재건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워싱턴대학의 로스 트럼프(Ross M. Trump) 경영대학장이 1957년 11월 17일 고려대를 방문했다. 한국 기업경영 수준과 현대 경영학의 소화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이후 트럼프 학장은 12월 미국 국무부와 고려대, 연세대의 경영학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마침내 1958년 2월, 워싱턴대 프로젝트가 출범했다.  1958년부터 1964년까지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Olin Business School, 이하 올린) 교수진이 서울에 파견됐다. 이들은 △교육자 상담 △새로운 교육 스타일 시연 △커리큘럼 창조 △경영도서관 건립 등의 일을 맡았다.  수십 명의 당시 고려대 상과대학 교수진도 워싱턴대로 파견됐다. △김순식 △김행권 △김효록 △성창환  △유세환 △윤병욱 △이준범 △정수영 △조구연 △조익순(가나다순) 등 상과대학 교수진은 경영학 수업을 참관하고 MBA나 박사학위를 취득해 돌아오기도 했다.  당시 프로그램 업무를 수행한 올린의 밥 버질(Bob Virgil) 교수는 당시를 회고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올린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대목 중 하나”라며 “워싱턴대 전체 역사로 봐도 가장 중요한 업적”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상과대학 교수진의 연구와 방문 성과는 귀국 후 교과목 개편과 야간 경영대학원 설립, 경영신문사 창간 등으로 나타났고, 본교는 교과과정 개발이나 교수방법 개선, 경영학 교재발간 등을 통해 경영학을 한국의 대학에 보급하는 중추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상과대학은 연세대보다 4년 앞선 1955년 4월 경영학과를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해 경영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이어진 워싱턴대 프로젝트로 경영학 교육내용과 환경에 있어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특히 기업경영연구소와 경영대학원 설립은 한국 산업계에 경영학이론과 실무교육을 보급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과대학 교수진은 기업경영연구소에 관여하며 정부기관, 공기업, 민간기업의 경영진단과 컨설팅을 맡았다. 워싱턴대 측에서도 교환교수를 파견해 기업경영연구소 교육을 도왔다. 실무계 종사자인 중견 간부를 대상으로 한 경영대학원 교육은 대학 경영학교육 내용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기사   60년이 흘러도 생생한 워싱턴대에서의 생활 - 유세환, 이준범, 조익순 명예교수 인터뷰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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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선정
고려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선정 - 고려대 경영대학의 스타트업연구원, 인턴십 프로그램 등 활용해 차별화된 산학협력 구축 - 최고 수준의 글로벌 산학융합을 실현해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도모 고려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 사업) 일반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이번 고려대 LINC+ 사업단에는 경영대학을 비롯 △공과대 △보건과학대 △정보대 △디자인조형학부 등 5개 단과대학이 참여했다. 5개 단과대학 중에서는 경영대학과 공과대학 2개 단과대학이 주축을 맡게된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연구원이나 국제·국내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LINC+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뤄 청년층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우고, 중소기업을 혁신하는 등 산학협력친화형 단과대학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단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INC+ 사업은 올해 총 3,2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으로, 대학교육과정을 사회수요와 밀접하게 연계한 사회맞춤형으로 개편하는 사업이다.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고려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한양대 등 일반대 총 55개교가 선정됐다. 대학의 비전,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해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지역산업, 특화분야 등 대내외적 여건과 적합하고, 실현가능성 있게 수립되었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평가됐다.  LINC+ 사업을 통해 고려대는 1년에 최대 50억까지 지원받게 됐다. 올해 사업 배정금액은 32억원이다. LINC+ 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지속되며, 이에 따라 고려대는 사업 진행을 위한 별도의 사업단을 산학협력단 내·외부에 신설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은 이관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이 맡는다.  고려대 LINC+ 발전계획의 핵심은 ‘융합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지식산업 창발’이다. ‘학생설계 융합전공’, ‘파이빌 청년창업’, ‘사전예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 △미래산업을 위한 융합형 교육과 연구체계 구축, △안암-홍릉밸리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및 국가산업 혁신이 3대 전략에 해당한다.    특히 고려대는 KIST융합대학원과 MOU를 체결해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지향하는 ‘안암-홍릉밸리 지역’을 기반으로 산업체, 타 대학, 연구소, 지역과 함께 산학협력을 개척, 최고수준의 글로벌 산학융합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고려대 아이디어스 팩토리 ‘파이빌’과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을 통해 아이디어 도출에서부터 창업지원 서비스까지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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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MBA 평가 5년 연속 1위…‘이변은 없다’
고려대,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MBA 평가 5년 연속 1위…‘이변은 없다’   올해도 이변은 없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200대 기업 인사 담당자 경영전문대학원(MBA) 평가’에서 올해도 고려대 MBA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평가는 인력 시장의 수요자 역할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한국형 MBA의 현주소를 물음으로써 ‘실제 기업에서 통하는 MBA의 위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고려대는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부터 계속 왕좌를 지키며, 국내 최고의 MBA임을 입증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2017년 MBA 평가는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받은 13개교(가나다순,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와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항목은 △채용 선호 △발전 가능성 △조직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총 6개 부문이다.    고려대 MBA는 총점 3418점을 받으며 5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거뒀다. 다음으로는 △서울대(2위, 3271점) △카이스트(3위, 2956점) △연세대(4위, 2916점) △성균관대(5위, 2916점)이 그 뒤를 이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MBA는 조직 문화가 강한 한국 기업에서 얼마나 친화력과 이타심을 갖고 조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 묻는 조직융화력 항목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했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고려대 MBA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교수진을 보유하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초빙교수와 겸임교수가 실무적인 강의를 담당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전공 과목을 제공한다”며 “특히 산업 간의 장벽이 급격히 허물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려대 MBA는 직군별·산업별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통찰력과 집단지성을 얻으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보기   고려대 MBA, 5년째 1위…‘이변은 없다’ 고려대 MBA 왜 강한가…조직 융화력에 발전 가능성 ‘높은 평가’ 위기의 한국형 MBA, 재도약 노린다 권수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키울 것”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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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고경인이 되어보는 하루" -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 개최 예정
"미래의 고경인이 되어보는 하루" 7월 29일(토),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 개최 예정 전국고등학교 2학년 80명모집… 경영학과 진로탐색 기회   제5회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행사가 오는 7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영대학이 매 방학마다 주최하고 학생홍보대사 큐브(KUBE)가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회 약 80여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학생홍보대사 외에도 약 10명의 재학생 멘토들이 참가하고 있다. 청소년 멘토링 데이 행사에서는 △경영대학 소개 및 멘토 소개 △교수님이 함께하는 경영학 특강 △캠퍼스 투어 △경영학 실습 △선배들과의 대화 등 경영학이라는 학문과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경영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평소 진로와 학업, 대학생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전국의 고등학교 2학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영대학 홈페이지(biz.korea.ac.kr)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평가 후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청소년 멘토링 데이 통해 고경 입학 꿈 키웠죠” - 김민석, 최건(경영17) 인터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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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정기 캠퍼스 투어 성료
1학기 정기 캠퍼스 투어 성료 경영대학이 지난 5월 13일 ‘제5회 KUBS 정기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정기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경영대학 홍보대사 큐브(KUBE)가 진행한 이 행사에는 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정기투어는 △경영학에 대한 소개 △캠퍼스 투어 △학습멘토링이 주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돌발 퀴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일부는 필기까지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지막에 진행된 학습멘토링 시간에는 조별로 재학생 홍보대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원고등학교 이평강 학생은 “전공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정기투어 행사를 통해 경영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위해 매학기 1회 이상 정기투어 행사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학업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7학년도 2학기 정기투어는 11월에 진행된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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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정기렉처 시리즈 매월 열려
스타트업 정기렉처 시리즈 매월 열려  스타트업 연구원은 입주기업과 재학생들이 미래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2017년 상반기 매달 정기 렉처 시리즈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4일 진행된 정기 렉처 시리즈 특강의 첫 세션에서는 P2P 금융기업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가 ‘스타트업, 절대 이렇게 하지 말아라’를 주제로 강연를 진행했다. 고려대 경영학과의 교우이기도 한 김대윤(경영00)대표는 “△관점(Perspectives) △선택(Choice) △실행력(Execution) △리더십(Leadership) △겸손(Humility)에 대해 자신이 어떤 성향을 지녔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4월 18일 정기 렉처 시리즈 두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대표적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인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의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M&A 및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벤처 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박 대표는   “투자를 오랜 기간 하다보면 특정 산업에 자신감이 생기고 오만해지기 쉽다”며, “겸손함을 유지하는 자세가 신뢰를 쌓고 객관적인 투자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5월 18일 진행된 정기 렉처 시리즈에서는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의 이정수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 대표의 플리토 창업 스토리와 스타트업 기업의 냉혹한 환경을 솔직하게 다뤘다. 이정수 대표는 미래 창업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창업자의 과정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으며, 기업은 무조건 결과로 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자는 자신의 고민을 사원에게도 가족에게도 말하기 어렵다”며 “왜 창업을 시작했는지 명확해야 냉혹한 현실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마지막 정기 렉처시리즈는 6월 13일에 열렸다. 경영대 내 미래 기업가 학회 FES(Future Entrepreneurs’ Society)와 공동 주관한 이번 강연은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의 이혜민 대표가 진행했다. ‘연쇄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이 대표는 어떻게 연이어 창업기회를 포착하게 되었는지, 투자 유치 전의 초기 기업이 어떻게 죽음의 계곡을 버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에 비추어 생생하게 전달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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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장학금 189명 수혜
2017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장학금 189명 수혜   경영대학 2017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5월 23일 오후 7시 LG-POSCO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대학 권수영 학장, 김우찬 부원장, 이재남 부원장을 비롯해 (주)코삭 허천구 회장,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 경영대 교우회 구자형 수석 부회장, 오성호 사무 국장, 82학번동기회 김태진 회장, 이상대 총무, AMP82기 교우회 정광섭 부회장, 안인구 사무 부총장, KPMG삼정회계법인 양승열 부대표, 구승회 부대표, 현대자동차그룹 인력운영실 박진 이사, 머서코리아 박진석 부사장과 경영대학 장학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수영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장학증서 수여이후 내빈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기념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권수영 학장은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학생들에게 기부를 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이 고마움을 반드시 기억하고 더 나아가 후배에게도 돌려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사말 이후 기부자와 장학생이 교류하며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학생들은 감사의 인사를 표했으며 기부자들은 인생선배로서 상담을 자처했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한 장학 기금은 총 35개로 △신입생특별장학금(1명) △남촌장학금(10명) △고원심우장학회장학금(6명) △소암장학금(12명) △양영재단장학금(4명) △김근창장학금(7명) △미래장학금(50명) △81동기회 장학금(1명) △82동기회 장학금(1명) △KUBS Dream Scholarship(78명) 등 189명에게 수여됐다.  소암 장학금을 수여받은 한서은(경영11)씨는 “기회가 닿는다면 기부자님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나중에 성공해서 받은 만큼 되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대학은 2017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자체 35개 장학기금을 통해 총 189명의 학생에게 약 3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현재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과 교내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67%(이중수혜 포함)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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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으로 비즈니스 감각 익혀요” - Korea MBA · S³ Asia MBA 국내 필드트립
Korea MBA · S3 Asia MBA 국내 필드트립 “현장 방문으로 비즈니스 감각 익혀요” Korea MBA(이하 KMBA)의 2017학년도 1학기 국내 필드트립(Field Trip)이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2박3일간 전라남도 여수와 광양에서 진행됐다. KMBA 원우들은 △GS칼텍스 △여수광양항만공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한국석유공사 여수비축기지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날 방문한 GS칼텍스 여수 공장에서는 ‘Oil business’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실제로 예인선을 타고 광양만 일대를 돌아오는 선박유람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강판 생산 분야에 최적의 공장배치를 갖춘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열간압연공장 내부를 직접 관찰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석유공사의 여수비축 기지를 방문, 석유전략비축과 석유공사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필드트립에 참가한 이종경 원우(KMBA 17학번)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KMBA특성상 필드트립에 참여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며 “KMBA 과정을 통틀어 손에 꼽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간 MBA 과정인 AMBA 9기또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국내 필드트립을 다녀왔다. AMBA 원우들은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현장을 방문하고, 경주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AMBA 원우들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방문해 포스코의 역사와 제철 산업전반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방문해 창업자의 업적이 전시된 기념 전시실과 해양플랜트, 그린에너지, 전기전자시스템 등 현대중공업의 사업에 관해 배웠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공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는 자동차 생산과정부터 점검과정 등을  배우며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을 체험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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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교수님께 학교 생활 조언 구해요” - 멘토교수 만남의 날 성료
“멘토 교수님께 학교 생활 조언 구해요”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 날 성료 … 교수 65명, 재학생 523명 참여해 뜻깊은 시간 가져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가 4월 10일, 13일, 14일 3일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열렸다. 멘토교수 만남의 날은 경영대학이 학생들의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교수와 재학생들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학업, 진로, 취업,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담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대 교수 65명과 신입생 523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자기소개를 하며 담당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심 있는 전공분야 △진로 △건의사항 등을 묻는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인적사항이 적힌 설문지를 보며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묻기도 했다.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던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을 풀어놨다. 한 학생이 “1학년 때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묻자 홍세준 교수는 “신입생 때부터 자격증, 스펙에만 연연하지 말고 변화를 즐기며 자신과 맞는 활동이 무엇인지 찾아갔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대학생활이 평생의 추억으로 남는 만큼 하고 싶은 경험을 마음껏 해보라는 것이다.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홍세준 교수가 “입학한지 한 달 정도 됐는데 학교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고 묻자 강지원(경영17)씨는 “합동응원 오티가 인상적이었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동기들과 땀을 흘리며 함께 응원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여러 테이블마다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이재혁 교수가 “대학생이 돼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뭐였냐”고 묻자 구지윤(경영17)씨는 “고등학생 때 공부만 했는데, 이젠 많이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 이 교수는 “이번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진로를 찾아가고 알찬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다음 행사는 2017학년도 2학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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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기업은 그들만의 스토리 있어” - 김영식 AMP 교우회장 특강
김영식 AMP 교우회장 특강 “성공하는 기업은 그들만의 스토리 있어”   김영식 AMP 교우회장의 특강이 5월 29일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박경삼 부원장, 김상용 주임교수를 비롯해 AMP 83기와 AMP 교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식 AMP 교우회장은 건강식품회사로 알려진 천호식품의 창업자로 <10미터만 더 뛰어봐>의 저자이기도 하다. ‘맨손 사업가, 뚝심으로 기적을 만든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김영식 회장은 성공을 위해선 상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찰-생각-몰입-창조-창의로 이어지는 상상 모계도는 반드시 성공하기 마련”이라며 “상상을 하는 대로 따라가기에, 우리는 최고의 상상을 해야한다”고 상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영식 교우회장은 자신이 한 번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4년 만에 20억이 넘는 빚이 생긴 그는 단돈 20만원에서 시작해 1년 11개월 만에 이를 청산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생각하면 바로 행동에 옮기려 노력했다”며 “성공한 사람들은 오늘 할 일을 오늘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자신이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딸아이가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냐고 묻는 질문이 큰 자극이 되어 실제로 그는 6개월을 마지노선으로 정해두고 쑥에 미친 사람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쑥을 팔기 위해 쑥색 넥타이와 셔츠를 입고 홍보했다는 김 회장의 이야기에 박수가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공하는 기업은 그 기업만의 스토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비행기를 2000여 번 탄 경험, 마라톤을 하며 출근한 경험 모두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스토리라고 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진실함’이 최고의 광고수단”이라며 “자신의 전문분야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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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AMP) 84기 신입생 모집
최고경영자과정(AMP) 84기 신입생 모집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하 AMP) 84기의 모집이 오는 8월 25일(금)까지 진행된다. AMP 모집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군 장성 △행정, 사법부 2급 공무원 이상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다.     AMP 84기에서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45분부터 9시 30분까지 정규 강의가 진행된다. 경영·경제 분야 외에도 인문학, 예술, 의학, 정치, 법학 등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하여 경영자의 기본 소양을 다방면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정규 강의 외에도 다양하고 풍부한 커리큘럼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과 세미나, 해외 산업 현장 및 유수 대학을 방문하는 해외연수, 선후배 기수가 특별 주제의 강연 또는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합동 이벤트 등 다양한 교외활동을 통해서도 실질적인 전문성을 기르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AMP 교우회와 함께하는 조찬세미나,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4,000여명의 교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접수는 온라인(amp.korea.ac.kr) 또는 우편(주소: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경영본관 109호 최고경영자과정 담당자 앞)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담당(02-3290-1695)에게 하면 된다. 한편 AMP는 설립이래 총 4천명 이상의 CEO를 배출하며 국내 최대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7년 한경 대학 최고위과정 평가 선호도 조사’에서도 사립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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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기업을 성공시키고, 열정은 인재를 성장시킨다” - 오스만 알 감디 S-Oil CEO 특강
오스만 알 감디 S-Oil CEO 특강 “인재는 기업을 성공시키고, 열정은 인재를 성장시킨다” “성공하는 인재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열정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인재들이야말로 기업을 성장시키는 에너지입니다.” 5월 31일 현대자동차경영관 202호에서 오스만 알 감디(Othman Al Ghamdi) 에쓰오일 CEO의 특별강연이 개최됐다.    강연 전 박경삼 부원장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알 감디 CEO는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연은 △석유 산업에 대한 소개 △S-OIL의 성공 스토리 △성공의 비결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시작하며 알 감디 CEO는 “우리가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일상의 곳곳에 많은 제품들이 모두 석유로 만들어졌다”며 “석유는 지금의 인류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지배적인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관심사인 석유시장에 대해 알 감디 CEO는 금융 시장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가는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 산유국의 군사적 혹은 정치적 갈등, OPEC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알 감디 CEO는 “최근 유가는 몇 시간, 심지어 몇 분 사이에 크게 요동치고 있으며, 특히 금융시장도 유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석유산업에 대해서는 “경이적인 성공 신화”라고 평가하고 원유와 석유제품의 민간 비축을 통한 에너지 안보 기여, 납세, 수출 등 국가경제 차원에서도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지만 세계 6위 규모의 원유 정제시설을 갖추고, 세계 5위의 석유 수출대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해 국내 정유사들은 판매량의 57%를 수출로 거두었고, 석유화학제품과 합치면 석유는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이라고 전했다.  또한 알 감디 CEO는 에쓰오일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한 비결로 △품질차별화 △창의적 마케팅 △수출 주도 전략 △적기 투자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 확보 △사우디 아람코와 시너지(안정적 원유 수급, 국제 마케팅 시장 최적화, 인재 공유) 등을 들었다. 또한 자신이 제시한 ‘Passion, Work, Good, Focus, Push, Serve, Ideas, Persist’를 실천하는 사원들 역시 성공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들이 열정을 가지고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강의를 마쳤다.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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