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S 소식

[글로벌 CEO 특강] ‘㈜PSK’ 박경수 대표 강연…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라”
[글로벌 CEO 특강] ‘㈜PSK’ 박경수 대표 강연…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라” 5월 24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PSK’ 박경수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열한 번째 순서로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경영’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경수 대표는 경영대학 71학번 교우로, 1990년 반도체장비회사인 PSK를 설립해 현재 연매출 2700억에 이르는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성공적인 기업가다.    문과 출신인 박경수 대표는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하면서 첨단기술인 반도체와 인연이 닿았다. 당시 반도체에 들어가는 재료회사를 미국과 합작해 한국에 세우는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반도체에 친숙해졌다. 그는 “좋은 기회를 통해 반도체를 접했고, 이것이 앞으로 중심이 될 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변에 반도체 관련 전문가들이 많아 운 좋게 창업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박경수 대표는 1990년 일본 반도체장비회사 PSC와 합작으로 PSK를 설립했다. 목표는 반도체장비의 ‘국산화’였다. PSK가 집중적으로 개발한 것은 드라이스트립이었다. 애셔 장비라고도 불리는 드라이스트립은 반도체 공정 후 남은 찌꺼기를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시련도 있었지만 현재 드라이스트립 부분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며 “이는 반도체장비의 후발주자로서 고무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경수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에선 개인의 능력보다 인공지능(AI), IT, Big Data의 융합이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 그는 “중국의 방송 ‘랩 오브 차이나’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심사위원을 추천했다”며 “이는 중요한 의사결정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실존하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를 혁신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반도체였다. 박경수 대표는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플랫폼이란 여러 사람들이 함께하며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룰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플랫폼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미국의 아마존을 들 수 있다”며 “초기에는 서적을 판매하는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가전, 생활용품, 전자책 등 모든 것을 판매하는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PSK도 플랫폼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 SBMS를 개발해 데이터 기술 사회에서 싱글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항상 같은 수준의 품질을 만들어 고객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박경수 대표는 미래를 전망하며 이에 대해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전세계 반도체장비 시장은 1년에 400억불 규모이고, PSK는 그것의 1프로인 4억불만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는 기초과학이 약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종합기술 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주도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따라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준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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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자체 39개 장학기금, 195명 학생에게 수여… 2018-1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영대학 자체 39개 장학기금, 195명 학생에게 수여 2018-1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18학년도 1학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이 5월 17일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여자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 경영대교우회 구자형 수석부회장, 김근창작학회 장진형, KPMG삼정회계법인 양승열 부대표, 고려대학교 MBA 교우회 전이현 회장,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윤영원 부대표, 현대자동차 인력운영실 김영기 이사, ㈜KCC 유종균 상무와 경영대학 장학생 14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권수영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권수영 학장은 “여러분의 선배들이 학교를 사랑하고 미래를 같이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가져 행사를 열 수 있었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다음 순서로 장학증서 수여가 이뤄졌다. 이번 학기 경영대학에서 마련된 장학 기금은 총 39개로 △KUBS Dream Scholarship(68명) △미래장학금(32명) △신입생면학장학금(16명) △소암장학금(12명) △남촌장학금(10명) △양영재단장학금(8명) △고원심우장학회장학금(7명) △김근창장학금(7명) △금천장학금(4명) 등 모두 195명(중복수혜 포함)에게 수여됐다.   (왼쪽부터)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   이어진 시간엔 수여자와 장학생이 서로 교류하며 만찬을 즐겼다. 식사 이후 내빈 인사말, 학생 대표 감사 인사,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뮤지컬하우스 호연재 이문용 대표는 “1998년 66세가 되던 해에 장학금 기부를 시작했다”며 “여러분이 대성하셔서 후배들에게 그리고 사회인들에게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평화시장 운영위원회 서광수 위원은 “미래에 정답은 없지만 목표는 세우고 기회는 잡아야 한다”며 “한 분야의 1인자, 어느 분야이든 한 분야의 1인자가 되면 불행한 삶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성진(경영11) 학생 대표는 “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부자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사랑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수여자와 경영대학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영대학 학생 대표로 기부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 박성진 (경영11)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2018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자체 39개 장학기금을 통해 195명의 학생에게 약 4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 기준 경영대학 자체 장학기금을 비롯한 교내 장학금, 교외 장학금 등을 포함한 재학생 장학금 수혜율은 64.3%(중복수혜 포함)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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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 강연… “최악을 대비하고 걱정하라”
[글로벌 CEO 특강]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 강연… “최악을 대비하고 걱정하라”   5월 17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프라타마 아바디(PT. Pratama Abadi Industri, 이하 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열 번째 순서로 ‘절실하면 몰두하게 되고, 몰두하면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이뤄졌다. 서영률 대표는 경영대학 69학번 교우로, 1989년 신발 공장인 프라타마 아바디를 창업해 인도네시아의 굴지의 기업으로 일궈낸 글로벌 리더다. 그는 2017년 고려대학교 올해의 교우상을 수상하고, 올해 경영대학에 3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 관련기사 보기 )     서영률 대표는 1969년에 입학했지만 그의 학창시절은 그보다 한참 늦게 시작됐다. 서울대에 가고 싶었던 마음에 재수를 하고자 해서다. 그는 “하지만 주변에서 재수를 반대했고, 대신 세무공무원 시험을 봤다”며 “운좋게 바로 합격을 해 세무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다 그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친구들을 보고는 부러움을 느껴 4년 만에 세무공무원을 그만두고 다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늦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다 한다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합격을 못해 결국 일반 기업에 지원서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서영률 대표의 입사는 쉽지 않았다. 당시엔 대부분 기업에 나이제한이 있었고, 나이제한에 걸렸던 그는 하나의 서류전형조차 통과할 수 없었다. 좌절을 느끼고 있던 그에게 대성목재에서 그의 세무공무원 경험과 회계지식을 눈여겨보고 따로 연락이 왔다. 그는 “일을 하면서 일요일에 한 번도 놀아본 적이 없었다”며 “일이 바빠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나와 일을 만들어서 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신문에서 럭키건설(현 GS건설)의 사우디 파견 채용 공고를 접하게 됐다. 지금 월급에 2.5배나 높았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이후 서영률 대표는 여러 기업을 옮기며 해외 근무를 계속했다. 그러다 신발산업에 인연이 닿아 1989년 인도네시아에 나이키 신발 공장인 ‘프라타마 아바디’를 설립했다. 그는 “삼성의 제일주의를 선망해 최고를 뜻하는 프라타마로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설립 직후 그는 회사의 대표가 아니었고, 감사직을 맡은 개국공신에 불과했다. 그는 “일명 토사구팽에 가까웠고, 그러다 보니 다른 회사의 일에 더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5년 후 회사의 부도 문제가 터졌다는 소식이 들렸고, 회사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서영률 대표는 “부도를 막기 위해선 500만불이 필요했다”며 “인도네시아의 은행에서 회사가 아닌 서영률을 보고 대출을 해줬다”고 말했다. 회사의 부도를 막으면서 그는 대표로 자리 잡았다. 이후 회사는 나이키 본사에서 진행하는 공장 물류 평가에서 전세계 48개의 공장 중에서 3년 연속 1등을 선점할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 프라타마 아바디는 직원 3만명이 일하고 있는 연 매출액 3억 8천만 달러의 기업이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서영률 대표는 일련의 자기 경험에 비추어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늦은 학창생활, 생활고에 시달린 직장생활, 자금이 부족해 허덕이던 사업 이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라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은 같은 분야의 남들보다 뛰어나고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자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그는 부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 걱정을 달고 산다”며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의 최악을 예상해 어떠한 상황이 와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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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교우(경영69), 경영대학에 장학금 3억원 기부
(주)프라타마 아바디 서영률 교우(경영69), 경영대학에 장학금 3억원 기부 (주)프라타마 아바디 (PT. Pratama Abadi Industri, 이하 프라타마 아바디) 회장 서영률 교우가 경영대학에 장학금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기념하는 기부식은 지난 5월 17일 고려대학교 본관 및 경영대학 경영본관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김재욱 기획예산처장, 권수영 경영대학장, 서영률 교우(경영69), 염재호 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사진제공=커뮤니케이션팀)   기부식에는 염재호 총장, 권수영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김재욱 기획예산처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영률 교우는 "회사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경영대학 후배들이 금천 장학금을 받아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기부 의사를 밝혔다.      기부식 후에는 경영대학 학생들을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글로벌 CEO 특강>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그는 ‘절실하면 몰두하게 되고 몰두하면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영율 교우는 강연을 통해 “늦은 학창생활, 생활고에 시달린 직장생활, 자금이 부족해 허덕이던 사업 이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었으며,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의 최악을 예상해 어떠한 상황이 와도 극복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 ▶관련기사 보기 )     한편 서영률 교우는 1982년 인도네시아로 진출해 1989년 ‘프라타마 아바디’를 설립했다. 나이키 신발 OEM 제조 28년 만에 연 매출 3억 8천만 불, 현지인 직원 3만 명, 한국인 관리자 90명의 대기업으로 발전시킨 기업인이다. 일자리 창출과 외화 획득으로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내 자재 소싱을 통해 연간 3천만 불에 달하는 한국의 수출 증대에도 공헌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1995년부터 프라타마 아바디에 총 30여 명의 경영대학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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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다른 사람은 하지 않는 일 해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다른 사람은 하지 않는 일 해야”   2018년 경영대학 상반기 세 번째 렉처시리즈가 5월 15일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날 연사로 나선 트레바리(TREVARI) 윤수영 대표는 ‘시작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수영 대표는 트레바리 창업 과정 소개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다음 카카오에서 근무하던 윤수영 대표는 퇴사 후 평소 해오던 독서모임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윤수영 대표는 ‘독서모임은 재밌는데 왜 운영하는 회사가 없을까’라는 고민에 ‘모임 자체는 재밌는데 운영하는 것이 재미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윤수영 대표는 “독서모임의 재미있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돈을 내고, 재미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돈을 받으면 아귀가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저처럼 평범한 사람은 필요한 일 중 다른 사람이 안 하는 일, 즉 재미없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영 대표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멘토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수영 대표는 “엄청난 차이는 한 끗 차이에서 비롯된다”며 “의사결정을 할 때 정답의 유무를 가린 후, 정답이 있다면 경험자에게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민은 정답이 없을 때 하는 것이란 취지에서다. 그는 “굳이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했는지 묻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수영 대표는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27살에 퇴사한 윤수영 대표는 “1, 2년 준비하다 잘 안 돼도 아직은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다”며 “불편한 진실이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만약의 경우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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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선배 멘토의 조언 덕분에 불안감 해소할 수 있었어요”
 “선배 멘토의 조언 덕분에 불안감 해소할 수 있었어요” 2018-1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2018학년도 1학기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가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재학생 119여명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 △회계사 △취업 및 창업 △행정고시 △로스쿨/법조계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경영대학 교우 30명이 멘토로 참가했다.     2007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교우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영대학 교우와 재학생이 함께 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한 명의 교우와 4~6명의 재학생이 하나의 그룹을 이루는 1대多 방식과 같은 직종 내 다른 멘토와도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多대多 방식이 병행 운영된다. 또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2회에 걸쳐 직종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재학생들이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멘토로 참여하신 교우들의 연령층을 예년보다 낮게 조정했다”며 “멘티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간 내어 참여해주신 멘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기업인 마이리얼트립에 재직 중인 김현 교우(11학번)는 “스타트업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가능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멘토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멘티로 참여한 김신희(경영16) 씨는 “선배 멘토들의 진정성 담긴 조언 덕분에 평소 갖고 있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력개발센터는 교우 멘토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일 년간 함께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매년 5월경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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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경영대학 재난대비훈련 실시
2018학년도 경영대학 재난대비훈련 실시   5월 15일 경영대학 캠퍼스 전역에서 2018학년도 경영대학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대비훈련은 경영본관,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3개의 건물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 학기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 연기 발생 장치인 '포그머신'이 동원됐다. 비상벨이 울리며 '화재가 발생했으니 대피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경영대학 직원들은 주황색 소방조끼를 입고 각 건물에 위치한 비상출구를 안내했다. 안내에 따라 경영대학 모든 건물에 있는 교수들과 학생들은 가까운 비상출구를 통해 대피했다.     한편 경영본관 앞에서는 소화기 진화 시연도 진행됐다. 김재환 경영대학 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직원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화기를 사용할 때는 불 근처에서 안전핀을 제거한 뒤 호스를 움켜쥐어야 한다. 이 때 안전핀은 소화기 손잡이를 움켜쥐지 않은 상태에서 제거해야만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어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직접 소방호스를 들고 화재 진압 시연을 했다.          권수영 경영대학장은 "학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영대학 모든 구성원들의 협조를 통해 이번 재난대비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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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구원,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 성황리에 마무리
스타트업 연구원,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 성황리에 마무리 성공 기반 다지고 있는 7개 스타트업 기업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 가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이 주최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관한 ‘2018 봄 츄츄데이(2018 spring CHOO CHOO DAY, 이하 츄츄데이)’가 5월 11일(금)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진행됐다. ‘츄츄데이’는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플랫폼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Startup Station)’에 입주해 6개월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그 성과를 공개하는 행사다. 이날,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는 물론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가 약 200명이 참석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시작하며 권수영 학장은 “지난 6개월은 많은 팀들이 노력하고 그만큼의 성과를 보여줬던 시간이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꿈이 이뤄지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벤처포럼 이상학 부회장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스타트업 연구원 환경을 보니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1인 가구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우트’ △클라우드 기반의 UX(User Experience) 디자인 저작도구를 제공하는 ‘유엑스큐레이트’ △포켓 리프레셔로 향기 시장을 노리고 있는 ‘웨일컴퍼니’ △변리사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에 AI 기술을 활용토록 한 ‘디앤아이파비스’ △기계공학과 로봇 코딩에 활용되는 교보재를 개발한 ‘로보트리’ △반려동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펫’ △예비 전문가에게 연습과 실습제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드리머리’ 등 총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10분의 스타트업 발표 시간을 갖고 부스 홍보를 통해 그동안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츄츄데이 행사에 참여한 ‘우트’ 대표 박준혜 씨는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줘서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업에 공감해 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로보트리 안상욱 대표는 “아직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성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준비 과정 자체만으로도 회사의 비전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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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대 명예교수, 미국 미시건대 교환학생들 위한 장학금 기부
어윤대 명예교수, 미국 미시건대 교환학생들 위한 장학금 기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어윤대 명예교수(경영63, 前 고려대 15대 총장)가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윤대 프렌드십 스칼라십(Friendship Scholarship)’으로 명명되어, 미국 미시건대학교 교환학생들의 왕복 항공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 어윤대 명예교수(경영63) 2003년부터 4년간 고려대학교의 15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어윤대 명예교수는 재임기간 동안 ‘글로벌 KU 프로젝트’에 힘써왔다. 이번 약정한 5천만원 또한 그 노력의 일환으로 기탁됐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어윤대 프렌드십 스칼라십 장학금으로 미시건대에서 고려대로 파견된 교환학생들에게 왕복 항공료를 지원해 ‘글로벌 경영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어윤대 명예교수는 “이번 장학금을 통해 고려대학교와 미국 미시건대학교간 국제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가 고려대학교에서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4월,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Stephen M. Ross School of Business, University of Michigan, 이하 미시간대학교)과 국제교류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교의 학술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은 매년 미시간대학교와 합의한 인원만큼의 학생들을 한 학기 동안 교류하게 된다.   ▶ [관련기사 보기] 고려대 경영대학,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과 국제교류 협정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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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GMBA Homecoming Day
선후배 간의 교류의 장 2018학년도 GMBA Homecoming Day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MBA(이하 GMBA)의 2018년 상반기 홈커밍데이가 5월 10일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용근 GMBA 주임교수, 전형래 GMBA 교우회장을 비롯한 GMBA 교우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유용근 주임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이후에도 GMBA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건네받은 전형래 GMBA 교우회장은 “연말에 송년회가 있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활성화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GMBA가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계속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GMBA 교우들은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7기 졸업생 한창수 교우는 “GMBA에서 공부한 경험이 이후 경력에 큰 도움이 됐다”며 “여기 계신 분들도 GMBA를 통해 원하시는 성공을 꼭 이루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다 같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GMBA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졸업한 교우와 재학 중인 원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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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GS홈쇼핑’ 박영훈 전무 강연… “기술을 익히고 배워라”
[글로벌 CEO 특강] ‘GS홈쇼핑’ 박영훈 전무 강연… “기술을 익히고 배워라” 5월 10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GS홈쇼핑’ 박영훈 전무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아홉 번째 순서로 ‘기술변화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영훈 전무는 1993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이후 셀빅 대표이사, 모니터그룹 부사장, 엑센츄어 경영컨설팅 대표 등 다양한 기업에서 리더로서의 실력을 선보였다. 컨설팅을 맡았던 인연으로 2014년부터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영훈 전무는 사회 변화에 따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가 ‘미디어 마케팅’ 시대였다면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 시대’라고 말했다. 미디어 마케팅이란 TV, 라디오, 신문과 같은 매스미디어가 마케팅에 주로 활용되는 것을 뜻한다. 그는 “과거엔 One to N, 다수를 위한 마케팅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One to One, 개인을 위한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데이터 축적을 통한 개인 맞춤형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시대적 변화에 대해 박영훈 전무는 ‘All about me’라고 정의했다. 이는 내가 중요해진, 개인화된 세상을 뜻한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4가지의 성격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첫째는 hyper-personalization으로, 세상에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세상에 몰두하다보니 기업은 개인에게 맞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둘째는 totally social로, SNS를 통해 변화하는 개인의 사회성을 의미한다. 개인은 소셜 네트워크와 현실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정체성을 가진다. 셋째는 contextual services, 시대 변화를 받아들이는 개방적 태도, 넷째는 seamless & easy,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하고 쉬워진 삶을 뜻한다.   박영훈 전무가 바라보는 기업의 미래는 에코시스템의 증가였다. 에코시스템이란 다양한 시스템의 참여자들이 서로 가치를 주고받으면서 동시에 진화하거나 환경에 적응하는 생태계를 일컫는다. 그는 대표적으로 경계가 불분명한 오픈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그는 “에어비앤비는 숙박을 구하는 사람과 집이 남는 사람의 두 필요가 기술과 결합돼 만들어진 오픈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에코시스템과 더불어 그는 새로운 변화에 따르는 저항에 대해 주의를 요했다. 그는 “변화가 발생하면 기술적인, 사회적인, 도덕적인 저항이 따른다”며 “저항의 레벨을 낮추고 혁신을 시도해야 국가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영훈 전무는 에코시스템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요인으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언급했다. API란 다른 시스템들 간의 서비스를 주고받는 표준 규약을 뜻한다. API를 통해 전혀 다른 서비스임에도 상호 연계 및 연결이 가능해진다. 그는 “API라는 통신 기술은 알리바바, 애플, 아마존 등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업들은 모두 플랫폼, 에코시스템이라는 철학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간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박영훈 전무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기술을 공부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것은 좋지 않다”며 “문과여도 기술에 대해 나름대로의 관이 있어야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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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중국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과 MBA 프로그램 발전 방향 논의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중국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과 MBA프로그램 발전 방향 논의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과 중국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이하 CEIBS)이 지난 5월 3일 양 교의 MBA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환담을 가졌다. 이번 환담은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진행됐다.     환담에는 고려대 권수영 경영전문대학원장과 CEIBS의 위엔 딩(Yuan Ding) 원장을 비롯해 △고려대 경영대학 장예지 직원 △CEIBS 싱어 지앙(Singer Jiang)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환담은 양 교 경영전문대학원의 MBA 및 Ph.D 프로그램의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과 CEIBS는 2009년 3월, MBA 프로그램 교류 협정을 맺은 뒤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환담에서는 MBA 프로그램의 세부 교육 커리큘럼 교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엔 딩(Yuan Ding) 원장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만의 강력한 교우 네트워크가 무척 인상깊다”며 “적극적인 커리큘럼 교류를 통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프로그램의 장점들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권수영 원장은 “CEIBS 또한 전세계적으로 MBA 프로그램이 유명하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 (CEIBS) 캠퍼스 전경   한편 CEIBS는 중국과 유럽연합(EU)이 1994년 공동으로 설립한 경영대학원이다. 설립된 지 20여 년 만에 AACSB(세계경영대학협회) 및 EQUIS(경영교육인증)을 취득했으며, 2018년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에서 선정한 풀타임 MBA 프로그램 순위에서 아시아 1위, 세계 8위를 기록했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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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봄 츄츄데이'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데모데이 ‘2018 봄 츄츄데이’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권수영)은 오는 5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영대 산하 스타트업 연구원에 6개월간 입주하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청년기업가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 발표하고 시연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다. 올 해는 투자 관계자를 비롯하여, 대학과 공공기관, 언론사, 민간기업, 그리고 예비 창업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츄츄데이에서 발표하는 기업은 △1인 가구를 위한 지역 기반 마이크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트’ △ 클라우드 기반의 UX(User Experience) 디자인 저작도구를 개발한 ‘UX큐레이트’, △ 혁신적인 제품과 유통방식으로 국내 향기산업 시장의 니치마켓을 공략하는 ‘웨일컴퍼니’ △ 전문가의 반복업무를 줄이는 태스크 어시스팅 AI(Task Assisting AI) 기술을 탑재한 변리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는 ‘디앤아이파비스’ △종이 소재의 장난감으로 기계공학과 로봇의 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교보재를 개발한 ‘로보트리’ △노령의 반려동물에게 발병빈도가 5대 질환을 가정에서 손쉽게 검진할 수 있는 건강검진 키트를 개발한 ‘아이오펫’ △실습기회가 필요한 예비전문가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인 ‘드리머리’ 등 총 7개다. ‘2018 봄 츄츄데이(CHOO CHOO DAY)’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상세정보와 신청방법은 스타트업 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석 신청 하기(Click)   관련 기사 보기(Click)       KUBS 스타트업 연구원 2017년 9월 설립된 ‘KUBS 스타트업 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 내 설립된 스타트업 육성 및 연구기관으로서 우수한 학생창업가들을 발굴하여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자체 운영하는 창업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를 매학기 개최하고 있으며, 입주사들은 모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회사들이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입주사들에게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와 경영본관 2층 일진창업지원센터의 창업보육공간,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센터의 청년창업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예비창업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대학과 MOU를 맺고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회계법인 △아마존웹서비스 △Y 크라우딩펀딩 등의 스타트업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홍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 홈페이지: https://www.startupstation.kr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ubsstartupstation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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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시공테크’ 박기석 대표 강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라”
[글로벌 CEO 특강] ‘시공테크’ 박기석 대표 강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라”   5월 3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시공테크’ 박기석 대표이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여덟 번째 순서로 ‘Something Different’를 주제로 이뤄졌다. 박기석 대표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69학번 교우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등 여러 대학교에서 7개의 최고위과정을 졸업했다. 그가 1988년 창업한 시공테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박기석 대표는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아버지가 3살 때 돌아간 그는 원래 66학번이지만 등록금을 낼 수 없어 69학번으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박기석 대표는 “객관적으론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지만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지금과 같은 협력의 시대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박기석 대표는 “사업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77년 울산실업에 입사해 해외근무를 했다. 하지만 울산실업은 2년 만에 파산했고, 그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박기석 대표는 해외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전시관, 과학관 등을 접하게 됐고, 한국에선 보지 못했던 시설에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영감을 얻었다. 이후 그는 1988년 한국 최초의 전시문화시설 기업 ‘시공테크’를 창업했다. 박기석 대표는 “기업의 존재가치는 창조와 상상력에 있다”며 “시공테크는 당시 한국에선 존재하지 않았던 분야를 개척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나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시공테크는 88 서울올림픽 당시 전시 사업에 참여하고자 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박기석 대표가 계획한 사업은 63빌딩의 레이저 쇼였는데, 당시 담당자들은 신생기업인 시공테크를 믿어주지 않았다. 그는 “유리엔 레이저가 반사되지 않는다고 사기꾼 취급을 당했다”며 “유리에 종이를 붙여 시연을 한 이후에야 마침내 대규모의 레이저 쇼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성공으로 시공테크는 이름을 알렸고, 사업적인 성장을 가질 수 있었다. 이어서 박기석 대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보다 그렇지 않은 사업이 사업적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시공테크를 모회사로 디지털 교육 사업도 하고 있다. 일찍이 미래를 내다보고 2000년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그는 “디지털 교육의 경쟁력을 잃으면 국가 경쟁력을 잃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미래에 대한 연구와 관심은 빠뜨려서는 안 되는 덕목”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기석 대표가 만든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i-ScreamS’는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수업자료 겸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그가 강조한 것은 ‘Be Something Different’였다. 이를 위해선 먼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좋아하고 자신 있는 분야를 파악해 나만의 꿈을 만들어야 길도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꿈에 도달하는 방법엔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며 “가급적이면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찾으라”고 말했다. 이는 도전정신과 열정과도 관련된다. 그는 “도전정신과 열정이 없다면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일에서 오는 행복과 거기라 멀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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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원 기부
(주)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 경영대학에 장학금 1억원 기부   ㈜동원피닉스 김홍매 대표이사의 장학금 기부식이 지난 5월 1일 경영본관 1층 학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식에는 권수영 경영대학장, 문형구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 주임교수를 비롯해 경영연구과정 박상경 부회장, 박장현 사무처장, 현자희 자문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매 대표이사는 경영대학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76회를 수료하고, 현재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홍매 대표이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수혜를 통해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왼쪽부터) 현자희 자문위원장, 박상경 부회장, 박장현 사무처장, 김홍매 대표이사, 문형구 주임교수, 권수영 학장     김홍매 대표이사는 1997년 하림무역을 창업하고, 1999년 원단제조 수출사업을 하는 ㈜동원피닉스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주력 상품인 실켓면을 중국에 수출하며 이윤을 적게 남기고 모든 클레임에 보상처리를 해주는 신용 경영을 바탕으로, 중국 최고급 의류 원단시장을 선점했다. 중국에 40여개 협력업체를 둔 연 매출 200억 원 중견기업을 키운 김 대표는 2002년 대통령 표창상과 2015년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표창, 2016년 경기도 여성기업인 유공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나눔 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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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 강연… “미래를 고민하고 인생 계획을 세워라”
[글로벌 CEO 특강]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 강연… “미래를 고민하고 인생 계획을 세워라”   4월 26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이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일곱 번째 순서로 ‘최연소, 최장수 CEO-증권업에서의 30년’을 주제로 이뤄졌다. 유상호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수여받고, 1988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2007년 증권업계 최연소 CEO로 선출됐고, 현재 최장수 CEO로 11번째 연임 중이다.     유상호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을 당시의 자신에 대해 들려주며 강연을 시작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 증권업에서 2위 기업이었고, 1위 기업인 대우 증권과는 규모가 2배 넘게 차이 났다. 그는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인생을 10년 단위로 구분했다. 그에게 △20대는 책과 스승을 통해서 간접 지식을 배우는 시기 △30대는 간접경험과 지식을 통해 현장에 부딪치며 직접 경험을 쌓는 시기 △40대는 20대와 30대에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조직을 움직이며 창출하는 시기 △50대 이후는 그 전의 인생에 얹혀사는 시기였다. 유상호 대표가 세운 계획의 목표는 사장이었다. 하지만 당시 증권업은 실적이 아닌 연차순이었고, 사장이 되기 위해선 30년이 걸렸다. 그는 “사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최단시간을 계산하니 30년”이었다며 “나만의 30년 인생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유상호 대표는 계획을 지켜나갔고, 결국 2007년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됐다. 계획보다 12년이나 단축한 결과였다. 그는 “계획을 세운다고 이를 다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며 “하지만 계획도 없는 사람과 계획이라도 있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고 말했다.     증권업에서 유상호 대표의 업적은 그의 또 다른 이름, ‘전설의 제임스(Legendary James)’로 증명된다. 전설의 제임스란 1992년 런던에서 근무할 당시 한국 주식 판매 일화로 외국인들이 만든 그의 별칭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을 해외에 처음 개방한 시기였고, 증권업에선 해외에서의 주식 판매가 주요 사업이었다. 그는 “런던은 경쟁자들이 많고 물가가 비싸 지원자가 거의 없었다”며 “외국인들이 부르기 쉽도록 제임스를 쓰고, 전화번호를 007로 바꿨다”고 말했다. 주식은 실물을 파는 것과 다르게 성능을 나타내는 규격도 없고, 반품도 불가능하며, 거래 단위도 컸다. 그는 “주식 판매는 실물 판매보다 훨씬 어렵다”며 “거래가 이뤄지기까지 갖은 노력이 필요하고, 관계에 신뢰가 쌓여야만 비로소 거래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영국인들을 위해 유상호 대표가 선택한 것은 ‘역지사지’였다. 그는 펀드매니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했다. 그는 “그들의 입장에서 한국은 너무도 낯선 나라였다”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정보는 그들이 가장 원하는 정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법과 정책, 금융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자료를 정리했다. 영국 펀드매니저들에게 이를 빌미로 만나면서 지속적인 관계가 만들어졌고, 끝내 주식 판매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는 “차별화와 신뢰, 그리고 인내와 끈기는 증권업에서 필수적인 덕목”이라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그는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PSD(Poor Smart Desire to become rich)를 강조했다. PSD란 부자가 되고 싶은 강렬한 욕망의 헝그리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그는 “다양한 스펙과 많은 자격증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며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드러나는 사람이 너무 다양한 일을 한 사람보다 적합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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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MBA 평가, 고려대 6회 연속 부동의 ‘1위’
한경비즈니스 2018 전국 MBA 평가, 고려대 6회 연속 부동의 ‘1위’ 올 해도 이변은 없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은 2018년에도 전국 MBA 평가에서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한경비즈니스>가 매년 300대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2018 전국 MBA 평가’에서 고려대 MBA가 6회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는 2013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이후 부터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놓지 않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MBA임을 입증했다.  <한경비즈니스>는 올 해 평가에서 교육부로부터 한국형 MBA로 인증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를 추가해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은 △채용선호 △발전가능성 △조직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등 6개 부문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려대 MBA는 6개의 평가항목 중 △발전가능성 △조직융화력 부문에서 선두에 올라, 총점 460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유지하던 조직융화력 부분은 2위와의 격차를 150점 이상 벌리며 올해도 여전히 타 대학들을 압도했다.    (사진=한경비즈니스 제공)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MBA는 세계 경영대학 연합인 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에 정회원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진 커리큘럼이 학생들에게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부동의 종합 1위를 지킬 수 있었다”고 평했다.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은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여러 인재들이 융합된 고려대 MBA 프로그램에서 얻어지는 ‘조직융화력’이 ‘집단지성’으로 발휘돼 학교의 ‘발전가능성’으로까지 귀결됐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과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항상 발전하는 MBA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보기  [한경비즈니스] 스페셜 리포트 : 2018 전국 MBA 랭킹 기사 인덱스 고려대 MBA 6회 연속 1위...'1등 질주'는 이어진다 "글로벌 MBA 지원자 몰려...'CEMS 효과' 톡톡히 봤죠" 부동의 1위 비결 '차별화된 커리 큘럼' '시대에 맞는 인재' 한국형 MBA의 화두 한경비즈니스 1169호 E-book 보기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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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주간 MBA과정 신입생 모집(5월 3일까지)
2018학년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주간 MBA과정 신입생 모집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권수영)이 2018학년도 주간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Global MBA/Global MIM △S³ Asia MBA 3개 주간 MBA 과정이다.     * 지원서 마감이 5월 3일(목)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먼저 Global MBA, Global MIM은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다. Global MBA, Global MIM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본인이 선택한 과정에 따라 글로벌 유수 대학의 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커리큘럼으로 무장해 시대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정으로, 모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1,2라운드 모집은 종료됐으며, 3라운드는 5월 3일(목)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면접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각 5월 19일(토), 5월 30일(수)에 진행된다.   아시아 특성화 프로그램인 S³ Asia MBA는 5월 3일(목)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고려대, 푸단대(Fudan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 학교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S³ Asia MBA 과정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 중 1개교의 석사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다. S³ Asia MBA는 5월 3일(목)에 지원서를 마감하며, 서류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금)에 진행된다. 면접은 5월 19일(토),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30일(수)에 예정되어 있다. 2018학년도 후기 MBA 모집은 경영전문대학원 입시 홈페이지(https://bizapply.korea.ac.kr)를 통해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로 하면 된다.   모집 안내 페이지(바로가기)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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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특강]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강연…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라”
[글로벌 CEO 특강]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강연…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라” 4월 19일 오후 3시 30분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CEO 특강’의 여섯 번째 순서로 ‘한국 금융이 나아가는 길-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그리고 신뢰받는 금융’을 주제로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76학번 교우인 최종구 위원장은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 국제금융, 산업정책 부서에서 근무했고, 한국 수출입은행장을 거쳐 2017년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강연은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맺음말의 순서로 진행됐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세계금융은 다시 안정세에 들어섰다. 2017년 세계 교역량의 증가로 글로벌 성장률은 3.7%로 성장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은 실물 경제의 거울”이라며 “선진국에서 소비가 늘고 신흥국에서는 수출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경제성장률도 3.0%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안정세에는 외부로부터 오는 불안 위기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국내의 문제점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성장동력 약화로, 한국과 중국의 기술격차는 2011년에 비해 2015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여기에 인구문제도 언급됐다. 2016년 국내 합계 출산율은 1.17명으로 OECD평균 1.7명에 한참 모자랐다. 그는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는 필연적으로 생산동력의 약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어디에서 생산동력을 발굴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균형과 분배이다. 국내 매출의 60%는 대기업에서 나오지만 취업자 비율은 중소기업이 85%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매출의 가계 분배는 줄고 기업 비중은 늘고 있다”며 “일자리와 생계비 부담의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종구 위원장이 표방한 것은 생산적, 포용적, 신뢰받는 금융이었다. 생산적 금융이란 금융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뜻한다. 금융 중개, 재산 관리, 위험 관리, 지급 결제기능이 이에 해당된다. 그는 “금융의 본연이란 자본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라며 “규제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 생산적인 자본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엔 회사가 회계 감사를 선정했다면 이젠 지정받도록 바뀐 것을 예로 들었다. 표용적 금융에 대한 필요성은 금융과 금융정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전 세계의 취약계층 중 대부분은 저축, 신용, 보험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혹독한 현실에 처해있다”며 “정부는 서민금융에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배출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금리 대출을 예로 들었다. 중금리 대출이란 신용등급이 4~7등급으로 낮은 사람에게 10% 정도의 중금리로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이어서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 시장과 금융업의 기본은 신뢰로, 돈을 맡기면 문제없이 돌려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 불안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금융업에서 대출을 회수하지 못하면 예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그는 “금융 불안을 만드는 주요인은 가계부채”라며 “국내의 가계부채는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지만 대부분 주택 담보 대출로 신용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구성적으론 안정적이지만 증가율을 낮출 필요성은 있다. 이를 위해 최종구 위원장은 질적 구조의 개선, 분할상환 유도, 금융 소비자 보호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최종구 위원장은 ‘YouthQuake'를 강조했다. YouthQuake란 젊은이들의 행동과 영향력에서 발생하는 중대한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일컫는 용어로, 2017년 옥스포드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다. 그는 “상사가 같이 일하고 싶은 부하직원은 아이디어가 많은 직원, 즉 문제해결 능력이 좋은 직원”이라며 “여러분들도 앞으로 한국의 중대한 변화를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정된 강연은 다음과 같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4/26)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이사(5/3) △박영훈 GS홈쇼핑 전무(5/10) △서영율 PT.Pratama Abadi Industri 회장(5/17) △박경수 ㈜PSK 대표이사(5/24)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5/31)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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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렉처시리즈] LB Investment 박순우 법인장 “끊임없이 배워라”
[스타트업 렉처시리즈] LB Investment  박순우 법인장 “끊임없이 배워라”   2018년 경영대학 상반기 두 번째 렉처시리즈가 4월 17일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열렸다. LB Investment 박순우 법인장이 연사로 나선 강연은 ‘중국 소셜 데이팅 앱 탄탄의 성공비결’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순우 법인장은 경영학과 92학번으로 학부 시절 경영학회 FES(Future Entrepreneur's Society)를 창단했다. 이후 한빛소프트에서 재직하며 업무 능력을 쌓았고, 중국으로 건너가 더나인과 알리바바에서 근무하며 중국 기업 환경에 대해 파악했다. 현재 LB Investment 중국 법인 대표로 탄탄을 비롯한 여러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고 있다.     박순우 법인장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자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탄탄의 창업자는 10년차 부부였다. 이미 엘리트를 대상으로 하는 폐쇄형 커뮤니티를 창업해 8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었고, 이는 데이팅 앱의 고객 리스트를 갖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박순우 법인장은 “부부 창업자는 위험도 있지만 안정감과 균형이 좋다”며 “오랜 교류를 통해 서로를 믿고 이해할 수 있는 창업자가 오래 지속되는 좋은 창업자”라고 말했다. 박순우 법인장이 탄탄의 펀딩 소식을 듣고 투자를 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던 당시 이미 펀딩은 끝나있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삼고초려 끝에 아침 호텔 앞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았던 덕분에 다음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탄탄에 투자했던 4500만불은 2년 후 가치가 높아지며 8억불이 됐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 유저가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순우 법인장은 DAU, WAU, MAU를 모두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DAU(Daily Active Users)와 WAU, MAU의 차이가 적을수록 그 제품을 꾸준히 이용하는 유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해서다. 그는 “차이가 적은 제품은 투자대비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제품의 유저 점유(retention)와 연관돼 차이가 많다면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의 마지막으로 박순우 법인장은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나중엔 창업자가 회사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인생은 평생 배우는 것이고, 새로운 공부를 계속해야 뒤쳐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Q&A시간에 한 예비창업자는 ‘투자를 받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박순우 법인장은 “기본적으로 나를 잘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상사를 비롯한 사장님을 설득하고, 마땅하지 않다면 대신 오래 교류한 공동 창업자를 찾는 것이 낫다”고 답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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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교수님과 함께 알찬 대학 생활 만들어가요”··· 멘토교수 만남의 날, 재학생 500여 명 참석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 재학생 500여 명 참석 ··· 폭넓은 상담 시스템 큰 호응 얻어 “멘토 교수님과 함께 알찬 대학 생활 만들어가요”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 날’ 행사가 4월 9일(월), 12일(목), 13일(금)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열렸다.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경영대 교수 57명과 재학생 508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자기소개를 하며 담당 멘토 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심있는 전공 분야 △진로 △건의사항 등을 묻는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담당 멘토 교수는 학생들의 인적사항이 적힌 설문지를 보며 학교생활 전반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윤정(경영16, 지도교수=김희천) 씨는 “새내기가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어 고민하던 진로에 대해 편히 털어놓을 수 있었다”며 “교수님께서 한 명마다 질문해주시고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영대학에서는 2007학년도부터 멘토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도교수를 배정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교수와 재학생들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학업, 진로, 취업,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담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본 행사는 다음 학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영대학 멘토교수 만남의날 사진 확인하기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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