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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오리엔테이션 및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실시돼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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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오리엔테이션 및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실시돼
 
 
2018 하반기 국내·외 인턴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12월 6일(목) LG-POSCO경영관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턴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진영호 경영대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당부의 말씀, 퀸즈앤컴퍼니 이성화 대표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국내·국제 인턴십 관련 오리엔테이션과 Q&A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는 진영호 교수가 △Time management △Attitude △Question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교수는 특히 세 번째 키워드인 Question에 대해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물어보는 자세”라며 “상사들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인 질문을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진 교수는 “앞으로 40년 간의 직장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금부터는 직장인인 ‘척’하며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기르는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퀸즈앤컴퍼니 이성화 대표가 국내외 인턴십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 강연했다. 이성화 대표는 의사소통의 93%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하며 △직장인으로서의 이미지 △ 직장인으로서의 액션 스킬이라는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 대표는 “학생의 이미지를 벗고 직장인의 이미지를 갖기 위해 상황에 맞는 복장 착용과 표정 관리가 중요하다”며 첫인상이 주는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사법과 명함전달법, 전화매너 등 학생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강연했다. 이 대표는 ”기업은 신입사원이 스타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업무처리 수준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단정한 첫인상과 예의범절, 언행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를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임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숙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국내외 인턴십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국내 인턴십에 대해서는 현장실습 중간에 있을 기업, 교수와의 미팅 등 추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항공권결제 및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은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1950명의 학생이 50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