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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하계 경영대학 국제인턴십 파견식 개최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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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하계 경영대학 국제인턴십 파견식 개최

2019학년도 하계 국제인턴십 파견식이 6월 21일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번 하계 국제인턴십엔 총 18명의 학생이 △LG전자 스페인 △LG전자 인도네시아 △ Young Steel △Saudi Aramco 등의 기업으로 파견 될 예정이다. 이 날 파견식에서는 학생들이 파견된 현지 기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우 특강, 파견 유의사항, 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다.
 

먼저 중국 네모파트너즈 대표 이기창 교우(경영94)의 직장 내 에티켓, 업무 태도 등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기창 교우는 “이번 인턴십이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왕이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우는 파견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기창 교우는 전반적인 문화차이, 복장 예절등 기본적인 업무 에티켓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교우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으로서 주어진 소중한 기회를 헛되게 쓰지 않고 많이 배워왔으면 한다”며 “가능하면 현지인 친구도 사귀는 것도 매우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파견 유의사항 설명이 이어졌다. 출국 준비 사항, 출퇴근 시간 엄수, 근무태도, 이메일 작성 유의사항 등 실습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성평등 센터 노정민 주임의 성평등교육이 이뤄졌다. 노정민 주임은 “파견돼서도 학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 피해를 입었지만 조치를 취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며 “학교는 학생이 어디 있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 주임은 “인턴십에서의 평가가 점수에 반영되니 불이익이 있을까봐 신고를 못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 대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